웬그막에서 노구가 주현, 손주들한테 너무 말 함부로 해서 조심해달라는 부탁에 노구가 심통나서 식구들한테 급 존댓말 쓰는 에피소드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user-uf6sy5ek8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user-gl5fy7qf6w
9 ай бұрын
인삼씨가 하라면 해야죠~~
@matteochoe483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라고 박영규 친구들도 별 볼 일 없을거고 저 친구들 처가가 별 볼 일 없나보지 근데 오지명은 사이즈가 다르지ㅋㅋㅋㅋ 나 였으면 내쫓았다 아니 저 때였으면 귀싸대기 후리고 내쫓았다ㅋㅋㅋㅋㅋㅋ김찬우나 이창훈 같은 의사들이나 간호사,오중이가 누구 때문에 어른 대접해주는지도 모르는 영규ㅋㅋㅋㅋ진짜 연기천재 감정이입시킴
@KIY-yd1xj
Жыл бұрын
영규가 그냥 내가 아들 같아서 그러시지 이러고 웃으면서 넘겨야지 장인한테 기분 나쁘다 저러는건 상놈이지 지금 처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v2cw1zf5e
Жыл бұрын
그거랑 별개로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야나 너라고 부르는건 아니죠 친구들도 있는 자리 잖아요 그리고 집안이나 재력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user-nc6ti8vk6m
Жыл бұрын
@@user-pv2cw1zf5e1.동창끼리 밥먹는거면 사적인자리임 2. 동창들 피해서 옆에선 하긴했음 화나서 언성 높아진거(극중 박영규는 반박한다고 둘이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식사자리서 정색했죠) 3. 영규가 잘못한 일이 원인 4. 평소 잘했으면 저럴일없
@user-pv2cw1zf5e
Жыл бұрын
@@user-nc6ti8vk6m 평소 잘했든 안했든 누구 잘못이든 아니든 그게 이유가 되선 안되죠 그게 사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자 존중이죠 옆자리만 이동하면 끝입니까? 친구들이 빠짐없이 다들었는데
@matteochoe4832
Жыл бұрын
@@user-pv2cw1zf5e 영규가 애초에 혜교 남편이나 태란이 남편 정도 능력 됐으면 안그랬겠죠 10살인가 어린 미선이 홀라당 꼬셔서 데려갔다가 미달이 때문에 강제로 허락해주고 거기에 쫄딱 망해서 얹혀사는데 좋은 말 바라는게 웃기네요 친구들 있는 자리면 나가서 먹었어야죠 아님 지 명의로 된 집 가서 먹던지
@user-vw5qk5ii3i
Жыл бұрын
연기자들도 최고지만 진짜 작가들 대단한거같음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7:35 김병욱 작가가 이 3명이 인기 제일 많았다고 인터뷰했었는데 딱 세명이 같이 나오네 ㅋㅋ
@DANA-xz6ec
Жыл бұрын
내남편이 저렇게 울아빠한테 대들면 난 미선이처럼 못해 둘이 참 잘만났어 끼리끼리..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대든 건 아니죠 좀 기분 나쁘게 불만표시한 건 맞지만 물론 아내 앞에서 이 집안 운운 한 건 잘못한 행동입니다
Пікірлер: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