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하나와 그 금쪽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부모에 의해 고통받는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 지금 우리 사회와 똑같네요
@user-zj3nq1nz3f
11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지능부족 아니냐구~??😂 자기 좋아하는데로만 듣고 싶어하는게... 캐릭터가 극강이여~😢
@matteochoe4832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웅인이보단 낫네 기원이는 보증은 안서줘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6089702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y8ch4hu2o
11 ай бұрын
*_젓빠진소리하네 웅인이같은 애들은 그냥 안보면 되지만 기원이 같은성격에 애들은 그냥옆에서 사람정신병 걸리게한다 모지라_*
@user-hq8tx8xq6b
11 ай бұрын
우와 ㅋㅋ
@user-hi9hk9vh1c
11 ай бұрын
이 양반아 이정도면 그냥 보증 서주는게 나아
@user-dn7sjdnfjeiwk
10 ай бұрын
이 머저리야 둘다 손절하는게 답이야
@rak782
11 ай бұрын
지명식구들 기원 상대하는게 무슨 미달이 대하는거같네 ㅋㅋㅋㅋ
@user-te9pm9bj4p
11 ай бұрын
윤기원 순풍산부인과 없어서 안됄인물이네 사기꾼 허세 또라이 연기등등 너무 잘하신것 같네요
@user-tw9ep3up4o
4 ай бұрын
될 될 될
@user-hu7oo5mf4l
11 ай бұрын
오지명 문에서 숨어있는거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user-rz1bh8cc2w
11 ай бұрын
지는 왜안입는데ㅋㅋㅋ
@sht5699
11 ай бұрын
콩국수부터 호불호가 넘 갈리는 메뉴를ㅋㅋㅋㅋㅋㅋ 03:19 꽃병 쓰러뜨린거 NG같은데 웃기고 자연스러워서 그냥 뒀나보다ㅋㅋㅋ 아니 애초에 암것도 못하는 애를 방치한 고모댁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ㅋㅋㅋㅋ
@user-is8iz8zf2d
11 ай бұрын
근데 옷은 왜이리 잘어울리냐 ㅋㅋㅋ
@seunghunbaek9237
11 ай бұрын
한국의 주성치 윤기원
@user-dv3gq2cx9o
11 ай бұрын
지명옷은 해골이라 야광까지 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미용,티셔츠 그나마 요리가 제일 양호하네ㅋㅋㅋㅋㅋㅋ폭탄머리,티셔츠는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미달이만 티셔츠 피한건 신기
@user-dv3gq2cx9o
11 ай бұрын
@@Kim_Sangman 아프로하기엔 그냥 폭탄파마에 가깝네요
@user-cu9db4ze9y
11 ай бұрын
지명스 야광팬티 생각나네 ㅋㅋ
@DAEGUKJW
11 ай бұрын
웬그막 62회 영삼의 알바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x5ml8rw1v
11 ай бұрын
6:29 💣머리ㅋㅋㅋㅋㅋ
@rwcwxwja
11 ай бұрын
6:21 여보 여보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 6:23 어? 당신 폭탄 맞았어 머리가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6:35 저기 말이야 그 저 폭탄 맞았다는 뜻은 그리 나쁜뜻이 아니야 좋은 뜻이다 저기 그러니까 말이야 수지 맞았다 뭐 수지 맞았다 이런뜻이야. 아 여보 당신진짜 수지 맞았다 수지 맞았어 응 수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i3qm9gw8h
11 ай бұрын
지네가 오냐오냐 키워놓고 왜 지명이네 식구한테 둥가둥가 안했다고 난린뎈ㅋㅋㅋ
@mora_eh
11 ай бұрын
티셔츠는 정만 선구안이네 저런 거 많잖아ㅋㅋㅋ
@user-xz7fg9zc3j
11 ай бұрын
6:46 에잇!!! 에잇폭탄?! 폭.. 폭탄?! 에잇폭탄!!!! ㅋㅋㅋㅋㅋㅋㅋ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영규레기가 문제
@user-by4rn8zl3y
11 ай бұрын
재미있었습니다
@heichoi0206
11 ай бұрын
이 편도 어렸을 때 본 기억이 나요 ㅎㅎ 초창기에는 의찬이네 집에서 수영복 패션에 당했는데 이번에는 미달이네 집 차례네요 ㅋㅋ
0:23 절대 기죽지 않는 남자 박영규와 그의 수호자 오미선. 저 부부를 보고있노라면 늘 실패하지만 기죽지 않는 유비와 그를 보필하는 제갈량을 보는듯하다. 박영규가 저정도 베짱이 있으니까 미선이를 차지한거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이번화는 정말 따뜻함이 느껴졌다. 늘 실패해도 보듬아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소중함을 느꼈다. 사촌지간이라도 서로 챙겨주는 그시대는 돈보다 사람이 먼저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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