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팀 막내나 덜 막내였던 애 둘이 이제 본인이 (덜)막내 아니라고 형아 됐다고 막내 엄청 예뻐해주고 자기가 받은 형태의 사랑을 쏟아부어주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형들한테 뭔짓을 하든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받아온 태민이는 진짜 말 그대로 눈에서 꿀 뚝뚝 하면서 약간의 장난을 곁들여서 사랑을 계속 쏟아주고 종인이는 백현 보유 그룹이라 그런지 장난끼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막 장난치면서 사랑을 쏟아주는게 진짜 너무 자기 그룹 어딘지 확실해 보여서 더 깜찍하다 이 귀요미들.....
@deedee97711
2 жыл бұрын
태민횽은 왜 자꾸 마크 따라다니면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웃고있는거죠??❤️
@Seoyun-by9hb
Жыл бұрын
여기 있으면 이마쿠 진짜 막내애옹이 되는거 가타서 개귀여움ㅋㅋ쿠ㅜㅠㅜ 형아들 사이에 낀 귀염애옹,,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