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철없을 학생 시절에 정말 인생을 바쳐서 하던 인생게임이었는데.... 이제는 현생에 치여 사느라 게임이 사라진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ㅋㅋ 제 어릴적 추억을 회상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올려 주신 서밥 영상들 덕분에 하루하루 게임할 맛이 났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 게임을 사랑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길 빌게요!
@user-py7hu7co1z
10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user-mq7cu6bo7g
4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정겹다. 저 스킨을 썻던 겨울 방학, 빨간색 화염 셔츠 스킨을 입었던 여름방학 정말 잊을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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