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두 씬이 모두 있어서 좋다. 0:00~1:09 처음부터 나오는 일상의 모습, 그리고 16:17 "노래는 없어?"라고 되묻는 장면은 감동받으면서도 다정한 마음이 함께 드러나서 특별히 기억에 남음.
@user-zl4ds4wm7b
6 ай бұрын
노래는 없어 라고 말하면서 웃는 표정 몇번을 봐도 넘 뭉클하고 예쁘고 귀엽네요
@user-uy3zv5sc2x
6 ай бұрын
ㅖㅣㅣ거ㅛㅞㅣㅐㅣㅣ@@user-zl4ds4wm7b
@2naful
4 ай бұрын
3:08 저때는 몰랐는데 지금다시보니 티와 에프의 어필 같음 ㅋㅋㅋ
@jsa1135
6 ай бұрын
Everything about this drama was incredible. 지창욱과 남지현, 동하, 및 모든 배우들... 누가 더 모자랄 것도 없이 전부 팽팽한 연기와 섬세하고 내추럴한 표현에 너무 감탄하고 빠져들었던 2개월이었어요. 정말... 모두가 더 알아야하는 드라마인데 본 사람들은 다 시즌2를 원할거에요. 정말 수작 중 수작입니다.❤ 연기가 이렇게 멋진 직업이란걸 새삼 깨닫게 해준 드라마였습니다.
@lenha8382
6 ай бұрын
노지욱❤은봉희 행복해야해😂😂😂
@user-ws6up8wk2p
6 ай бұрын
진짜 맨날 정주행해도 안질리는데 최근에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엔딩 노래로 끝나는거 너무 좋다 하
@waterdrop5548
6 ай бұрын
그간 너무 재밌게봤어요 편집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xi8kq8rx2c
6 ай бұрын
벌써 끝나다니 정말 아쉽네요. 그동안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kq4mt4tv6s
20 күн бұрын
노지욱 내 첫사랑과 너무 닮아서 표정보며 심쿵해가며 봤습니다.50살 넘어서도 심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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