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수선화에게 / 정호승 시 / 최현숙 낭송 /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Рет қаралды 2,200최현숙 시낭송TV 1 1 최현숙의 시로 읽는 세상한국시예술문화연구소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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