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수영장에는 돈 걷는 거 주도한 회원이나 받은 강사는 제제 가한다고 공지해놔요 최근에도한 회원이 떡값 모으려다가 신고해서 못 했어요
@hongmadam
9 күн бұрын
오 너무 좋네요. 사설수영장에서도 가능하면 좋을텐데..
@judyyoo3017
3 күн бұрын
잠시후 또 다시 바퀴벌레들 처럼 잠시후 암암리에 Under the table로 그리곤 거기에 비협조자나 누락자 갈라치기
@lemonadejo2478
Ай бұрын
이런 말듣고 선입견 갖고 시작했는데 막상 다닌지 2년쯤 되고보니 다들 같은 장고에서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면 이렇게 느낄수있겠지만 우리수영장인 어르신들이 다수인데 텃세같은건 없고 지나고 보니 세대차이나 시각차이에서 오는 오해들이였구나 싶어요. 특히 전 오전반에서 새벽반으로 옮겨서 다녀보니 텃세가 아니라 그냥 갈등같아요.. 그리고 한쪽 말만 들으면 안됩니다. 양쪽다 말을 들어야 합니다.그럼 대부분 오해더라구요 ..수영장 문화 많이 달라져서 좋어요
저희 수영장은 주말마다 자유수영인데 연수반 사람들이 매주마다 모여서 강습도하고 뺑뺑이 돌면서 한레인을 전부 차지해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 레인 이용하려면 할수있겠지만 7명 이상이 되는 인원들이 그러고 있으니 아무도 그 레인을 못들어가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이런건 수영장 텃세가 아닌가요..!
@hongmadam
9 күн бұрын
긋쳐.. 어떤 무언의 압박ㅋㅋㅋㅋㅋㅋ 저는 친구 델고 같이 들어갑니다.. 다만 혼자서는 저도 자신 음슴
@user-gu2pp1xi5s
8 күн бұрын
강습을 한다는건 수영장측하고 그팀하고 어떤 계약이 있을겁니다 뺑뺑이~~는 함께할 능력이되면 같이 하세요 아무도 뭐라하지않습니다 자유수영도 초중급으로 레인을 나눠주쟎아요 상급레인에서 30여분쯤되면 접영부터 한무리가 이끕니다 하기싫으면 옆레인으로 옮기고 함께하고픈 사람들은 모입니다
@judyyoo3017
3 күн бұрын
@@user-ni2wv8td2s 그건 건전한 텃세
@로건리-r4i
4 күн бұрын
우린 강사님 겁나 스파르타임... 레일 돌다 마주치면 강제로 자세교정해줘서 물 자주 먹음. 다들 슬금슬금 피함ㅋㅋㅋ 젊은 남자 강사님인데 남녀차별도 없어요. 평등하게 다 조짐. 끝나고 개인연습 아무도 안함ㅋㅋㅋ 문제는 그러다보니 탈주율이 높아지고, 강사님이 날 볼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있다는거정도....
@hongmadam
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전 그런게 조아요!
@sksinfndkxk7
6 ай бұрын
5060 아줌마들 주도하는 거 겁나 좋아합니다…. 옛날 사람들이라 그런지 개인의 자유나 가치관보다 좋은 게 좋은 거지. 뒤에 숨어 대장놀이 하려고 하죠…. 2:44 꼴값 떤다 진짜…. 하…. 보기 버겁네요…. 진짜 저런 사람들, 저런 분위기 너무 싫네요 3:55 구구절절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할줌마들 2030 이쁜 여자 질투 엄청납니다…. 그리고 뭔 상상연애 하는지 강사 소유욕 진짜 인정…. 꼴깞은 진짜… 남편 고기반찬이나 더 해주지… 남의 젊은 남자한테 뭔짓인지…. 아 근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할줌마들이 강사 소유욕이 세서 자꾸 돈 걷으려고 하고 뭐 사주려고 하는 이유가 젊고 이쁜 여자랑 경쟁하는 유일한 방법이 고작 그거 챙겨주는 거밖에 없다는 거니까…..
@hongmadam
6 ай бұрын
고기반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니-d9l
9 күн бұрын
저희도 이번에 명절 돈걷어야 하냐고 하던데... 스승의날도 걷었다그 해요
@user-ok2oy6eu8e
6 күн бұрын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 나이 드신분들이 더 사랑이 많고 친절하던데
@장기환-k4h
8 күн бұрын
저도 수영 10년다녔는데 강사한테 추석 설 1만원씩 두번 걷었는데 그것도 문제 되나요 ㅋㅋ 이야기 하는게 어디 초딩수영장도 어이 없네요 발 건들면 미안하다고 사과가 먼지지 ㅋ ㅋ
저도 세종에서 수영장 텃세 당했어요 근데 텃세에서 부리면 소문내서 수영장을 아예 못 쓰게 합니다 1)수영강사가 동의없이 개인정보 알려주기 2)카톡방 초대 빌미로 연락만 하고 안 껴주기 3)목욕용품 내꺼만 치우고 안 알려주기 4)티타임 안 왔다고 짜증내기 5)1-4번 사과하라니까 무시하고 강습 태만하게 하기 6)동네 여자들끼리 소문내고 일부러 강습 등록 후 패거리 형성함 1~6반복 관장한테 말하면 수영강사 인생 20년간 한번도 그런 적 없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ukaWorldComics
9 күн бұрын
제가 다니는 곳은 월 초마다 인터넷 신청 선착순인데 티켓팅처럼 치열해서 매번 물갈이 되고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해당 사례는 경험하지 못했네요 ㅋㅋ
@hongmadam
9 күн бұрын
시립인가봐요 부럽..!
@lab2598
3 күн бұрын
남자들이 많은 강습반에서는 단 한번도 돈 걷자는 이야기 없고 지들끼리 술먹을 때 추렴...ㅋㅋㅋ 강습비 월 3만원인데도 불구하고 ㅎㅎㅎㅎ 난 3년된 고인물
@judyyoo3017
3 күн бұрын
@@lab2598 부럽
@천서진-o6n
7 ай бұрын
수텃 지겨워여 마음만 박태환인 사람들 진짜~~~~
@seolinji
7 күн бұрын
마음만 박태환 ㅋㅋㅋㅋㅋ
@채송화-z7r
4 күн бұрын
아줌마들 텃새 장난아님 머리말리려고 뒤에서 기다리고있는거 뻔히 알면서 뒤늦게 온 아는사람한테 자기야~~ 하면서 드라이기 줘버림
@hongmadam
4 күн бұрын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마다감사-b7g
5 күн бұрын
곧 추석이라 5만원 냈어요. 신랑 외벌이에 아이셋이라 어렵다 없어졌음 좋겠다 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기존하던대로 하고싶다 라고 하니 몇몇 동의;; 제 의견 묵살 ㅠ
@hongmadam
5 күн бұрын
5만.. 너무 센데......
@ori3335
11 күн бұрын
우리수영장은 텃세없어서 너무좋음…
@hongmadam
11 күн бұрын
부러버요....!
@가키쿠
11 күн бұрын
바로 어제 아주머니 한분이 명절선물이야기하던데 ㅎㅎ 거절하기는 그래서 ㅇㅋ했는데 굳이~?라는 생각했는데 영상이 뙇!!! 아파트커뮤에서 7월수영 강습 초급시작해서 9월현재 접영배우고 있습니다. 그간 사연참 많습니다만 다 개무시하고 강사말만듣고 운동했습니다 ㅎ
@hongmadam
11 күн бұрын
명절때 한달 쉬어갑니다..
@judyyoo3017
3 күн бұрын
이런거 어텋게 해야 싹 정리 될까요?
@hongmadam
3 күн бұрын
한번 뒤집어엎고 수영장쪽에서 나서줘야..
@judyyoo3017
3 күн бұрын
@@hongmadam 사회악 학폭 성인버전
@judyyoo3017
3 күн бұрын
주민센터 에어로빅(저학력 어쩌다 강사된 이) 호위무사 일빠 언니분들 끼고 괴물이 된 ㄱㄴㅎ 강사 라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선 김정은보다 더한 존재/ 학폭형 독재 금품수수 공금횡령 갈라치기 뒷담화 등등등
@bbang-sarang
2 ай бұрын
사우나 장 들어가면서 샤워용품 고대로 샤워기 에 놓고 갑니다. 그것 건들려다가는 큰일납니다.😢
@hongmada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마자요..
@user-kv5ey1nz7u
2 ай бұрын
좀 파진수영복 입고 가면 난리가나쥬...
@댕기자-x9d
2 ай бұрын
명절때 돈걷는거에 참여안했다가 매장당할뻔했어요..명절땐 쉬기를..
@hongmadam
2 ай бұрын
전 한달 쉬어갑니다... ㅋㅋㅋㅋ
@sky_9223
Ай бұрын
이상한 수영장도 있겠죠 ㅎ.. 수영장 왔으면 운동이나 열심히 하자
@뿌셔뿌셔-k7b
3 күн бұрын
오늘 sbs, mbc, 또 터짐
@장쫑
9 күн бұрын
트로트 가수 이영웅인가? 거기에 돈 바르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ㅋ
@hongmadam
9 күн бұрын
중노년층의 외로움을 이해해야겠지요..!
@user-yz8qc3dn5h
9 күн бұрын
이런 문화 더러워요.. ㅡㅡ 운동 여러가지 다니면서 그 나이대 여자 극혐합니다. 싸잡아서 싫어하면 안되는데 문제가 일어나면 100이면 100 그나이대라서 ㅡㅡ
@BUF-m8t
13 күн бұрын
진짜 할매들 자유수영할때도 짜증남ㅠㅠ 제발 걍 초급 레인에서 돌아요 노인네들아ㅠㅠ
@user-yv1br5pv4h
2 ай бұрын
거기가 어디일까요...
@초이미스터-v7n
5 ай бұрын
강습 두달 받았더니 접배평자 그냥 저냥 할만해서 하다 지금은 장거리로 수영하고 있는데..5년씩이나 스트레스받으며 강습 받을 이유가 있나??
@Yuna_daddy89
5 ай бұрын
저희 수영장은 새벽시간 자수가 없어서요 ㅠㅠ
@초이미스터-v7n
5 ай бұрын
@@Yuna_daddy89 공립시설이면 여러사람이 뜻을 모아서 건의 해보세요. 새벽에 수영하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새벽에 자수가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Yuna_daddy89
5 ай бұрын
@@초이미스터-v7n 모래알 같은 사람들이라ㅎㅎ 애초에 건의할 집단이나 문제생길만한 모임도 없어서 만족하고 다닙니다 ㅎ
@hongmadam
5 ай бұрын
저도 새벽자수가 없어서 출근시간을 미루고 8시 자수로 다니는 중이요! 7시에 자수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초이미스터-v7n
5 ай бұрын
@@hongmadam 이런데가 많군요.. 6시에 자수할 수 있는게 특권 처럼 느껴지네요. 똑같은 맘 갖은 분들끼리 의견 모아서 건의해보세요. 출근전 운동하려는 분들이 엄청 많을 텐데.. 여긴 자수인원으로 새벽도 번잡하거든요. 거기도 마찬가지 일텐데.. 안타깝네요. 바꿔보세요.
@나는아빠다-p5e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아줌마들하고 일해봐서 알죠 20년만에 수영장가니 90% 여성분들 그런 문화가 젊은이들을 수영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사실 강요 안 한다해도 좋게 안 보여요 선물 받게되면 사람 심리상 아무래도 주는 사람에게 더 신경쓰고 잘해주게 되고 결국 회원간 차별대우와 선물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악습이 된다고 생각함 기프티콘 한두장이면 모를까 수금까지 해서 5만원 10만원짜리 갖다바친다는건 아무리 좋게 포장해봤자 90년대 촌지 문화에 길들여진 구시대 인간들이 제버릇 못고치고 요즘 시대까지 악습 끌고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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