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텔미가 워낙 1위 후보를 많이 해서 그렇지... 후속곡 가까이도 1위 후보에 올랐었어요! 고 최진영님이랑요
@1982A
7 ай бұрын
DDR전에 나와서
@cheche6627
6 ай бұрын
텔미가 더 좋았지
@user-um9um7dg2p
5 ай бұрын
저는. 라잉 넘 좋아요!!
@user-ng2qf8yg1t
2 ай бұрын
중독성의 진실을 밝혀라 특별법 제정하라 진상 규명 위원회 설립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yongpaldavid1598
Жыл бұрын
그 겨울 스푼잠바 입고 번화가 돌아다니는데 눈발 날리고 레코드가게에서는 캐롤믹스 버전 가까이 흘러나오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진짜 별거없어도 한없이 웃음나오던 시절...그립다ㅎㅎ
@user-bh4zo2mi9u
9 ай бұрын
그샹노므 저작권이.. 오히려 광고 효과였는데. 세상참.
@nicetimepark4332
4 ай бұрын
@@user-bh4zo2mi9uㅇㅈ 이런얘기 하면 안되지만 요즘애들도 그 감성을 알면서 즐기면 좋은데...갠적으로 아쉬움
@user-vb6qc7wl6i
5 ай бұрын
샵 가까이 핑클 화이트 이 노래들은 들으면 그때의 겨울냄새가 나는거같은 느낌임
@Korean_Confederation
5 ай бұрын
채소 30대 중반이시군요ㅎㅎ그 시절 채소 제도권 학교 학생ㅎ
@user-yz7kc3xv4j
3 жыл бұрын
이지혜 보컬은 말하면 입아프고 서지영 음색도 확실히 매력있고 맘만조금 넓게썻으면 혼성그룹으로 당연 레전드 탑이긴하지만 이미지까지 더챙길수 있는 그룹이엿을텐데 아쉬운건 사실
@Mulbwaaa
3 жыл бұрын
잔짜 이게 답 …
@Mulbwaaa
3 жыл бұрын
맘 좀 곱게 쓰지 ..
@11yo-Pomeranian
Жыл бұрын
@@user-vr7fm2hc1g 둘 다 빠지면 안되는 미묘함
@user-df6tk1gv9w
Жыл бұрын
.
@user-qj9np7ul7u
7 ай бұрын
지혜 지영 자매처럼 잘 지냈으면 좋은 노래 많이 나왔을텐데~ 서지영도 후회하겠지
@user-bq5sl5ef5u
Жыл бұрын
90년대 겨울 노래가 진국임♥
@user-ps3bo8rm7p
8 ай бұрын
재겨울노래진국맛없재
@joyjo8876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샵 가까이+핑클 화이트❤
@rockypablopark1176
7 ай бұрын
이건 진리죠. 90년대 초 미스타투의 겨울이야기를 시작으로, 터보 회상, 캔의 겨울이야기, 핑클의 화이트, SM타운의 곡 등등 이때의 감성을 잇는 곡이 없는 것 같네요..
@user-dl6bm2gj7i
6 ай бұрын
종소리ㅋㅋ
@hotwin2
5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노래가 나오는 배경은 눈덮인 스키장!
@kom7301
Жыл бұрын
이곡 누가 리메이크 안해줄라나 진짜 명곡인데
@user-ps3bo8rm7p
8 ай бұрын
재리메이크줄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user-ps3bo8rm7p
3 ай бұрын
재리메이크중독성줄만큼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wangsi737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이 내 이름을 부르기전에"가 명품이에요❤
@user_2134_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띵곡인듯 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이TV-KDW
10 ай бұрын
겁니 커엽 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
@plusstorm8850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될 정도네
@chaitekon486
10 ай бұрын
코요태는 한국적인 뽕끼 있는 시원한 노래라면, 샵은 세련되고 예쁜 노래 많음
@kikikukuk6038
4 ай бұрын
코요테 ㄹㅇ 90년대나이트갬성 낭낭함ㅋㅋ
@leelove__ly
Жыл бұрын
어머.. 화질봐..깨끗~ 이노래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
@kom7301
Жыл бұрын
증말 이때로 돌아가고 싶서....
@kevinwendellcrumb8560
Жыл бұрын
서지영의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이 파트가 가장 맘에 든다. 순진무구한 소녀가 노래를 부르는 거 같다.
@latenight586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노래만 들으면 정말 그런 느낌인데... 사실은 저때도 이미 장난 아니었겠지요ㅠㅠ
@BUBBLEBUBBLE7
3 ай бұрын
@@latenight5865 아님 잘됐어까지는 사이좋았음
@user-jo1xq8fn4h
11 ай бұрын
어려운 용기는 필요 없다면서 가장 큰소리로 사랑 한다고 말하는게 젤 큰 용기아닌가😅
@IWTDJJ
Жыл бұрын
해체 안 했으면 코요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남을 혼성레전드 그룹이었을텐데 첫 노래서부터 로얄로드 걸었던 그룹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활동하면서 점점 인기를 얻어갔던 그룹이라서 마지막곡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후로도 더 올라갈 곳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user-st1xq6md6h
Жыл бұрын
코요태는 복고풍댄스로 아예 밀고 나갔다면 샾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던것 같네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발라드랑 가까이나 sweety처럼 발랄한 곡이랑 잘됐어처럼 파워풀한 곡이랑 tell me tell me처럼 펑키(?)한 곡도 해보고 코요태 느낌인 눈물까지 활동도 했구요... 그리고 코요태가 나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면 샾은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왔던것 같긴해요 나이트보다는 확실히 코요태랑은 다른 색깔을 띄었을 것 같네요
@user-fi1ft6kh6y
8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가장 큰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저 이 가사가 너무 뭉클해지고 코끝 찡해와요.. 내가 젤 좋아하는 두소절..❤
@msk3340
8 ай бұрын
노래분위기는 서지영의 목소리나 몸짓이 잘어울리고 주인공같은 느낌. 샾은 서지영빠지면 존재할수 없었던 그룹
@Yesir012
3 жыл бұрын
가까이 영상중 제일 즐겨보는 영상 이지혜 보컬은 진짜 레전드다
@hahnkim5661
2 жыл бұрын
좋다 이 세기말 감성
@asd-bx5lv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듣고 있는데 노래 개좋다 계속 명곡이다 명곡이다 속으로 말함ㅋㅋ 그리고 서지영 겁나 매력있네;; 그당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었음
@hchoi8482
2 жыл бұрын
와 23년전이네...
@yxxmxxsxx
2 жыл бұрын
나 왜케 늙었지 ........하악...저때 중학생이였네 ........
@boases1004
2 жыл бұрын
23년전 저는 17살 입니다
@fjsjwjfjwjehwnf
2 жыл бұрын
귀염뽀짝 저시대에는 내가 동생이였지만 지금은 나도 아재가 다됐네 ㅜ,,ㅜ
@pencilwizard9978
Жыл бұрын
Abc마트 알바중에 이노래 나와서 찾아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 근데 팀불화만 아니었어도 해체가 안되었을 비운의 그룹.
@Sinstability
Жыл бұрын
나를 불러줘~베이베 20년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겨울날 거리에서 들리던 샵의 가까이
@user-uw8md8et2e
9 ай бұрын
샾의 팬이였고..서지영의 팬이였는데.. 서지영에게 실망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컸음..
@user-ws7jx1sr3h
3 ай бұрын
ㅠ
@user-rb4kz4ys8q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장정진 님의 가수 소개 멘트도 진짜 추억이다...
@Korean_Confederation
5 ай бұрын
홍두깨 선생님😢
@choi1255
3 ай бұрын
눼~!
@freejuntube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가는게 무섭다
@McLoneWolf
6 ай бұрын
순수하면서도 감성있는 춤과 노래들... 추억의 노래들다 역시. 지금 세대의 춤과 노래는 싫어서 추억의 노래들만 들음.
@user-sp1ns4lj8d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어린시절.
@kimDS-sh9pz
3 жыл бұрын
벌써22년 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내가군대 있을때네 상병때
@user-zcvb7t
10 ай бұрын
그립당 그리워 1999 딱 한번만이라도 🦸♂️ 그시절 가고파
@푸르다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그 중에서도 특히 이 무대가 서지영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음 비호감인 사람이 상큼하고 귀엽게 느껴질만큼.. ㅠ 노래 무대 목소리 전부 매력적이라 해체가 너무 안타까웠어,,
@Mrhan412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재결합했으면 좋은 그룹.... 하지만 현실적으론 힘들겠죠 ㅠ
@user-rq9fk5vm9o
8 ай бұрын
역시 댄스가요는 90년대가 짱입니다~
@nWoHITMAN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진짜 사랑스럽네요 ㅎㅎ
@user-cx3ys3yc1z
2 ай бұрын
서지영누님 저때 진짜 상큼하고 귀여웠지
@user-cj8zk3kl9e
Жыл бұрын
이지혜 팬이었음~ 목소리도넘이쁨
@user-pv8su6kc2y
8 ай бұрын
세기말 노래는 다 좋음 ㅠㅠ 그립다 내학창시절~~
@user-qf5bi7ul1h
6 ай бұрын
99년도 수능 끝내고 많이 들었지 ㅎㅎ
@giannakim119
Жыл бұрын
서지영 이쁘긴 진짜 이쁘다. 몸매도 제스쳐도 왜케 상큼
@budruwar
6 ай бұрын
스키장 리프트 타고 올라 가는데 이 노래 들으며 올라간거 기억난다. 내 청춘아~~ ㅠㅠ
@user-gk1em3tk5o
7 ай бұрын
서지영 인기 캐 많던 시절
@gomudali80
Жыл бұрын
1:09 이부분이 저는 너무좋네요..풋풋한 덧니의 서지영파트 애정합니다😊
@user-xt1tb4ix2j
2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user-kz3bt1uy6f
9 ай бұрын
명동거리에서 겨울에 이노래 안나오는곳이 없었지...
@user-tv6yh5vh7s
5 ай бұрын
여자가 봐도 서지영님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저는 어릴때 샵 노래 좋아하게 된 계기가 티비에 나온 서지영님이 너무 귀여운데다가 목소리도 좋아서 좋아하게 됨.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지영님이 훨씬 예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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