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으는 건 'Z제세편', 볼 날아가는건 '포터블A', 타격 임팩트는 '알파', 전체적인 색감과 브금은 'V' 다들 장점이 있으면서 조금씩 아쉬운 점들도 보임. 좀더 보완해서, 다음 로봇대전에서는 제대로된 스토나 선샤인 이팩트를 만들어줬으면 함
@Ace11136
3 жыл бұрын
제세편 겟타팀 작화가 너무 맘에 들어 빠지게 됐습니다ㅋㅋㅋ
@TheTetski
9 ай бұрын
겟타로보 역사상 처음으로 스토나 선샤인을 내질렀던건 이시카와 히데오지만 카미야 아키라의 짬바에는 아무래도 밀리지... 아무렴 저러고 지르는 캐릭터만 반백년 가까이 한 사람인데. 근데 이시카와도 애니에서 할땐 잘함. 솔까 성우의 문제라기보다 게임 대사가 이상할 정도로 연기 디랙팅을 배속을 돌림. 원래 이시카와 버젼도 애니에선 충분히 길게 늘여서 지르는 타입인데 게임에선 빨랑 끝내고 맥주나 걸치러가잔 느낌이잖아.
@tlduddlek
Жыл бұрын
스토나선샤인이야 다 멋지지만 그래도 바로던지는거 보단 기모으는거 처럼 손에 잡고 있다가 튕기는 듯한 연출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에레로-k4j
6 ай бұрын
222
@looseyleeo4683
8 ай бұрын
최후의 날 성우도 좋지만 오리지날 겟타 성우가 진짜 열혈 만땅이긴함.. ㅋㅋ
@에레로-k4j
6 ай бұрын
성우가 진짜 아쉽네요. 초기성우를 따라갈수없음
@우와우왕
5 ай бұрын
진짜 샤인을 길게 질러줘야 제맛인데 최후의날 에선 샤인을 너무 짧게 끊어버려서 맛이조금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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