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ps2 시절의 마지막 연출답게 연출이 화려하게 좋고 다 만족되네요ㅎ(대신 Z1에 나왔던 뉴 건담, Z건담, 자봉글, 짭용자 연출도 좋지만 시뎅쪽만 박력이...) 특히 세라비, W계열, 마크로스가 가장 맘에 들어요ㅎ 여기 중에서 30에서 성장된 쪽은 랜슬롯 연출가 담당과 보톰즈 연출가 담당 정도 밖에 없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제세편도 숨겨진 조건이 적은 것도 아쉽다는 것도 느끼네요. 여튼 사실상 연출과 Z 시리즈의 전성기의 2차 Z 제세편 영상 잘봤습니다ㅎ
@TV-ge3fg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ㅎㅎ 제가 og도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앞으로2년내로 ps시리즈로 발매된 작품은 거진 다할 수도??? 있을듯하네요
@영포최
2 жыл бұрын
@@TV-ge3fg OG까지 하고있군요ㅎ ps계열의 연출은 더 많을 것 같네요 슈로대보다 먼저 한글화 된 그 작품까지요..
@TV-ge3fg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ps3로 할지 임팩트랑 mx로 할지 고민인데 임팩트는 너무 길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영포최
2 жыл бұрын
@@TV-ge3fg 네 임펙트는 길어요 거기다가 G건담, O8 MS소대, 나데시코, F91의 분신술, 그렌다이저, 점보트, 머신로보, 단가이오, 토비카게, 오리지널빼고 나머지 참전작들은 알파1 연출 재탕이고 스토리가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총 히든 루트 달성시 101화이나 됩니다. 마스터 아시아와 코우지 캇슈는 숨겨진 조건을 만족해야 3부에 얻습니다 1화부터 수중맵이라 니가와 플레이가 권장되어서 플탐이 길어져 것에요
@영포최
2 жыл бұрын
@@TV-ge3fg MX는 누가 숨겨진 기체까지 디테일 있게 찍어서 조회수가 반갈죽 될 가능성이ㅠ 사실 제가 제세편 끝나면 ps2 게임이자 한글화가 된 SD건담 G제네레이션 SEED를 추천할려고 하는데 액플도 있어서 기체 다 뽑고 필살기(스페셜 어택) 연출만 찍으면 그만이라 이구님에게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취향이 맞지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사람들이 거의 찍지않은 ps3쪽(시옥, 천옥)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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