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박재범이 이미 설립한 AOMG에 쌈디를 공동대표 자리에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리고 쌈디가 AOMG로 가면서 어글리덕, 현 대표인 dj펌킨, dj웨건을 같이 데리고 간 거죠. 그리고 센스 형님이 바나를 세운 게 아니라 대표는 따로 있고 그 대표가 센스 형님이 옥살이 할 때도 면회도 자주 가고 했던 걸로 알아요. 최근 센스 형님이 낸 무료곡인 Pay Day에서 '난 보스 같은 거 못해 같은 이유로 위에 보스 같은 거 안 놓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센스 형님이 대표를 맡을 일도 없고 현 바나 대표와도 아메바에 있을 때처럼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죠. 아무튼 이런 주제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마다가스카르-z9n
3 жыл бұрын
어글리덕도 데려갔죠
@애호박-q8m
3 жыл бұрын
@@마다가스카르-z9n 어글리덕도 적었었습니다 ☺
@user-uv1xv5hr2s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너무 잘못된 정보가 많네...
@드림걸-r6w
3 жыл бұрын
두분 한무대에 서 슈프림팀 노래하는거 꼭 들어보고 싶어요~♡
@abc-ex6eb
3 жыл бұрын
언더에서 오버로 넘어가는 시기에 관심도 없는 친구들한테 슈프림팀이란 애들이 데뷔할거라고 쌈디 이센스 언더 시절 노래들 들려주면서 엄청 홍보하고 다니고 슈프림팀 데뷔하고 얼마 안돼서 인지도 쌓는다고 고정 출연했던 태연 라디오 방송도 맨날 챙겨 듣곤 했는데 ㅋㅋ 그게 벌써 13년이 됐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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