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배추모종 심던 날 기온은 35도를 넘고
물을 주고 심어도 30분만에 다 시들어버릴정도로 뜨거웠어요
관정이 없어서 점적호스도 못 깔고
종이컵으로 그늘을 만들어 준 후 이틀 뒤 컵을 치워 준 결과
놀랍게도 모두 살아남았어요
종이컵 씌우지 않은 곳은 전부 말라 죽었습니다
혹시라도 물 주기 어려운 밭에 배추 심으시려거든
종이컵을 활용해보세요
#김장배추 #배추추비#배추재배
Негізгі бет 타 죽던 베추모종에 종이컵 씌웠더니 초대박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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