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3회 태국을 다니는데 모기가 가장 싫습니다^^ 모기기피제를 흐르도록 뿌려도 그 위로 물리는 경우도 ㅎㅎㅎ 개도 아주 무섭기는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외진곳은 다니지 않는 것으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저도 모기가 젤 싫어여 ㅠㅠ 딱히 개에게 피해 입은 일은 없으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zjuhnj17
4 ай бұрын
저 있을 때 뱀이 변압기(?)에 들어가서 치앙마이대학교 일부건물 정전된 적이 있었습니다. 비암 신경 많이 쓰임.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헉😨 그런일이 있었군요.. 후덜덜입니다. 뱀은 정말 무섭고 혐오스러워요 ㅠ
@toycheap9303
4 ай бұрын
특히나 밤에는 때로 몰려다니면서 더 포악(?)해지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저는 차로 가게서 가게로만 이동해서 잘모르겠는데. 외진 골목은 걸어다니면 안될것 같아요
@Sun-fc3cf
4 ай бұрын
진짜 개가 젤 무서워요 원래 개 좋아하는데 태국 들개는 너무 무섭 ㅠㅜ 막 쫓아와서 계속 짖어요 인적 드문 곳에서 마주치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도 현지인분이 보고 엔진 부르릉 소리 내 주셔서 빠져나왔네요 저는 바퀴벌래도 무섭더라구요 너무 커서요(놀라서 비명 지른 적도 있어요) 방콕 시내 돌아다니면 가끔 마주치고 밤 늦게 걸어다니니 몸통이 반만 남은 놈들이 종종 있어요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몸통이 반만 남았다는게? 말랐다는 말씀이시죠?
@Sun-fc3cf
4 ай бұрын
@@chiang_mai 아녀 배나 머리 둘 중 한쪽 일부만 남았…
@제이슨킴
4 ай бұрын
1:39 감당못해 고생하는게 아니라 광견병 있음 거의 100프로 치사율인데... ㅠㅠ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좀 찾아봤더니 잠복기를 지나 병이 발현되면 치사율 100%라고 하는데요. 다만 광견병 바이러스가 약해서 물린 즉시 소독하고 예방약을 처방 받으면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일단 침흘리는 개가 있다면 무조건 피해야하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JUNCNX
4 ай бұрын
영상 좋아요~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안녕-y3l9n
4 ай бұрын
태국에선 저런애들보단 레이디보이가 젤 무서웠음. 겪어보면.무슨뜻인지 알게됨.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다음편 레이디보이 준비중입니다~
@제이슨킴
4 ай бұрын
아이구 귀여운 하우스 게코, 토게이 게코~ 귀엽다 정말~ 중간 여성 내래이션은 형수님인가요?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오 뚝개는 정말 무섭던데요.. ㅎㅎ
@buyounglee-h6r
4 ай бұрын
떠돌이개와 모기, 뱀이라? 아름다운 태국도 참 살데가 못돼는 군요. 우리나라도 예전 한때는 모기와 쥐떼때문에 참 힘들웠는데, 모기는 한겨울이 있고, 계속 도시생활을 해서 그런지 모기나 쥐를 구경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어요. 그런 한국도 예전에는 없던 개와 뱀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지요. 몰지각한 반려견애호가와 동물보호론자에 의한 동물법 개정으로 비롯되었지요. 반려견 및 유기견으로 인한 개물림사고가 엄청 많아졌고, 번식률이 왕성한 독사등 뱀퇴지를 못하게 하는 바람에 도시외 시골과 산들에 뱀이 넘쳐나고 있지요.
@chiang_mai
4 ай бұрын
한국도 저 어릴때 골목마다 개 엄청 많았어요. 이제 유기견 보호소가 열일을 해서 보기 힘들지만. 모기와 뱀은 한국도 시골가면 여전히 많죠. 아무래도 한국보다 도시화가 덜되고 동물들이 살기 좋으니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사람들은 시골에 살지 않으니.. 아마 더 많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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