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 에게는 카트피를 별도로 받지 않고 캐디팁 지급이 의무사항이 아닌데, 한국 봉 들에게는 여행사와 가이드가 쉬우는 거라네,
@jaeyoungchoi7672
2 ай бұрын
태국 15년 다녔는데 캐디팀 않줘도 된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user-he6yh9do4x
Ай бұрын
골프장에서 현지인 카트비를 별도로 안받는거와 캐디팁 의무사항이 아니라는건 잘못 알고계신거 같아요.^^
@hyunjeon6695
Ай бұрын
카트비 따로에 캐디팁도 따로 맞음. 현지인도 다 내는거임
@user-cc7dh2mj3z
Ай бұрын
태국인들은 오히려 캐디팁을 500정도 주던걸요....카트비도 동일합니다. 다만 그린피는 차이가 있는곳이 많이 있죠. 태국 운전면허증 있을때 현지인금액 냈었어요.
@hyunjeon6695
Ай бұрын
@@user-cc7dh2mj3z 카트비는 1인1카트가 700~900밧 사이임, 2인1카트나 500밧 짜리는 타본적이 없음. 경기 다 끝나고 캐디팁은 코로나 전에 방콕근교는 300~ 350밧. 촌동네는 200~ 250밧 정도가 표준이었음, 지금은 방콕근교의 경우 400~500밧임
@sangyi9837
Ай бұрын
아저씨들 두분들 버디라는 부분에서 한 분치는거 홀앞에서 스쳐지나가니 라이가 있네가 아니라 브레이크가 있네요가 맞습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가 라이라 불러요. 예를 들면 급경사같은데 놓여있으면 어드레스하기 힘든 상태가 라이가 안좋은 상태지 그린에서는 공이 굴러서 가다가 휘어짓때는 브레이크임...ㅋㅋ
@yhkim7012
Ай бұрын
드럽게 잘난척하네. 그냥 재미있게 치고 보면되지.
@sangyi9837
Ай бұрын
@@yhkim7012 그래 더럽게 잘난척 한다. 니가 뭐 보태준거 있어. 골프에 기본도 모르고 칠놈 같은데, 즉 골프룰도 니가 우기면 그게 룰이지. 내가 그런 놈 엄청 많이 보거든, 한마디로 무시한 놈이 이긴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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