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1품 #승품심사
현아가 처음으로 국기원 승품 심사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현아는 6살에 태권도를 열흘?정도 다니다가 그만뒀었는데......
7살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해 재미를 붙이더니
어느새 1품을 따기 위해서 국기원에 오게 되었네요
아빠도 현아 덕에 태권도 국기원이라는 곳에 처음 오게 되었어요
승품 심사를 하는 건 현아인데 아빠가 왜 떨리는지......
현아는 이날 무사히 심사를 마치고 1품 심사에 합격했답니다!
현아가 국기원 가기 한달 전부터 매일매일 나가서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아무래도 열심히 연습한 현아의 노력이 빛을 봤던 거 같아요!
그래도 무엇보다 뒤에서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해주시는
경희번개 태권도 관장님과 사범님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태권소녀 초딩 짜효나의 첫 국기원 승품 심사 1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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