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에 고민이었는데.위안이되네요 포헨드가 어느날 안되더니 같이칠수가 없어서 미안해서 피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좀 극복해보겠습니다.감사해요^^
@Xiom9
8 ай бұрын
정지원선생님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경험에서 들려주는 실제적인 지식인듯 합니다. 쏭관장님도 좋은 컨텐츠 굿입니다.
@SseungTube
8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d8jy8wx9n
8 ай бұрын
전 라켓을 새로 바꾸거나 잘 안될때 저런 방식을 기계로 혼자서 했었는데 그게 효과가 있는거였군요.
@elgunie
8 ай бұрын
오... 저도 찍었던 경기 영상보면, 비슷한 실력을 가진분과 팽팽한 경기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날따라 드라이브 감각 안좋다 싶으면 무조건 입스 증상이더군요 ㅎㅎ 용어도 모르고 저 혼자만의 증세인줄 알고 교정한다고 애먹었었는데, 정말 유용한 영상인듯 합니다 ㅎㅎ 이게 공쓰고 팔쓰는 운동 분야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증세였군요? 오오...
@user-yv8ld6qt2u
8 ай бұрын
다들 내가 입스였네 하시네요. 저도 엄청 고생했어요. 가장 기본 포핸드 처음 볼을 치지 못하더라구요. 근육이 내 맘대로 움직이질 않았죠. 그리고 한 때는 서브 감각이 무너져 아예 서브를 넣지도 못했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당시에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user-bi1um4zb6v
8 ай бұрын
제가걸ㅇ린병이 입스였네요 와 소름돋는컨텐츠 극복하고 나오겠습니다.
@sghong
8 ай бұрын
딱 제 얘기입니다. 테니스 치다 넘어 왔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커트볼 드라이브를 배우고 정말 열심히 연습했죠. 그리고 나서 언제 부터인가 포핸드롱 칠때 스윙이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공을 채서 치려고 하고, 임팩트가 안 맞고, 특히 상대방 공이 힘 없이 날라 오는 공은 넘기질 못했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워밍업 하는 시간이 괴로웠죠. 지금은 거의 고쳤는데, 저도 탁구로봇을 많이 쳤고요. 전 공을 때릴려고 하지 않고 라켓에 큰 구멍이 있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거울 보고 했던 쉐도우 스윙 자세로 그대로 스윙을 하고 탁구 공을 라켓 구멍으로 쓱~ 통과시켜 준다고 생각하고 공을 쳤습니다. 이렇게 해서 공을 과하게 채서 칠려고 허는 습관을 고치고, 테니스 공을 칠 때 처럼 큰 힘을 들이지 않게 되어 정말 많은 도윰이 됐습니다. 공을 따라가 치려하지 말고 내 스윙 궤도에 공이 와서 맞는다. 내 라켓은 큰 구멍이 있고 공을 통과시킨다! 전 1년 정도 겪었고 아직도 조금 남아있습니다. YIPS 안녕!
@4free523
8 ай бұрын
제 증상이 입스였군요.. 저 같은 경우는 배드민턴을 10년간 치다가 이제 체력이 좀 부족하다 느껴져서 탁구로 전향하면서 이 증상을 겪었습니다. 강한 임펙트를 한 직후여서 불안해 지는거군요.. 기계하고 치면 괜찮다가 상대방하고 치면 미안하고 해서 손목이 막 흔들리고 했습니다. 좋은 연습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t4lp5ly3o
8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그립이 맘에 않들고..매번 어떻게 잡고 쳐야하는지 고민히다..결국은 자세와 몸 회전이 않되는걸 느꼈을때..그립이 아니라 자세.스윙이 문제란걸 깨달았네요.
@user-jd4vl7pb2k
8 ай бұрын
심리적인 요인과 성격이 제일 큰듯~!!! 육체와 정신이 일치 되야 하는데~ 정신도 건강을위해 훈련이 필요할듯~!! 예를들면 멍때림 명상 자존감 높이는 연습 등등...
@worldhi7777
8 ай бұрын
저도 최근 레슨 받다가 멘붕이 와서 포기했습니다. 10년 넘게 탁구 해 왔는데 레슨 때 포핸드롱이 안 되서 그냥 즐탁만 하기로 했습니다. 강하게 치는건 되는데 약하게 치라고 하면 라켓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전 상대방하고 랠리 하면 괜찮은데 이상하게 레슨 때 공이 힘없이 넘어오면 라켓이 흔들리네요. 로봇으로 칠때도 예전에는 빗 맞거나 팔이 흔들렷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SseungTube
8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leeyoungjun_penholder
8 ай бұрын
주화입마에 빠지는 현상 ㅋㅋㅋ 혈을 풀어줘야함 ㅋㅋㅋ
@SUPER-ly1zl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르치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거 성격임.오지랍. 저는 그냥 떠들어라 놔둡니다. 가르치는 건 좋은데 지적질이나 비아냥 비스무리, 비하발언(수준 운운)하시는 분이 문제
@user-dk2uk6nf2b
8 ай бұрын
저도 전에 드라이브스윙을 하고 라켓이 좀 흔들렸는데 코치님이 손가락에 힘을주고 잘 잡고 치라시는데 그것도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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