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에폭시+ 드라이픽스 작업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타일 붙이는 바탕면이나 타일 뒷면에 드라이픽스로 스킴코트나 뒷발을 하게될경우 그 위에 에폭시를 바르게 되면 접착이 잘 되는지 궁굼합니다. 비비는 과정에서 두가지 부자재가 잘 섞여서 양생후에 잘 접착이 되있을지 아니면 탈락이 될지 궁굼하네요 혹시 그렇게 시공하신 경험이 있으시면 후기가 어땠는지 부탁드립니다
@djnckiiq3198
6 ай бұрын
진짜 빠르시다 급해보이지도 않는데..
@Min_tileteam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쩌면 일상이기에 그안에 제 루틴이 있어 그런건 아닌가 싶습니다^^
@lee-bo6zx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나사장님은 300x600 포세린 타일도 스페이스 1.8t로 쓰시나요? 그리구 300x600덧방 시공하실 때 갈갈이는 몇 미리 쓰시나요?
@Min_tileteam
5 ай бұрын
답변이 늦었습니다 ^^ 모든 타일을 1.8쓰지는 않습니다. 그날타일의 편차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1.2~1.8사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Min_tileteam
5 ай бұрын
벽상태와 업체마다의 원하는바에 따라 드라이픽스만 시공하기도 합니다.대체로 철거벽이고 벽두께의 편차가 크다보니 복합시공이 주가 되고있긴 합니다
드라이픽스는 코너 위주로 한다고.. 그런데 첫장은 가운데로 두번째장은 코너로.. 그리고 에폭시는 뒷면 바름은 전체 면적의 40%로를 채워야 하자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도 있습니다. 드라이픽스 밥양하고 에폭시 밥양하고 높이의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드라이픽스로 두께 조절을 하게 되면. 과연 에폭시가 벽에 얼마나 물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드라이픽스가 습식이라 퍼진다고 말을 할수도 있는데 그게 얼마나 더 퍼질지 덜 퍼질지를 모르고, 드라이픽스 양에 비해 에폭시 양이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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