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팀장님 안본 사이에 왜케 늙으셨어요.ㅜㅜ 이제 고생 그만하시고 쉬엄쉬엄 하십시요. 살다보니 다 필요 없더라구요. 돈은 어렵게 벌어도 나가는건 쉽게 나가죠. 그만큼 건강도 지키는건 어렵지만 망가지는건 금방. 이젠 관절도 건강도 지켜야할 나이입니다.^^ 실장님도 건강지키시고 일보단 삶을 즐기세요. 저도 그럴려고 노력중입니다.^^
@user-km5tp8st8k
4 ай бұрын
졸리쳐서 먼지 앉은거 아닐까요 ㅋㅋㅋ
@Min_tileteam
4 ай бұрын
네^^졸리때문에 ~계속치다보니 아주 뿌옇게하고 있습니다
@user-ht2wd6yx3g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조공 구하시진 않나요? 타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선생님 밑에서 일하면서 배워보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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