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같은 욕실 만들고 싶을때 꼭 들어가는
타일세면대
다들 아시는것이고 많이 보셨지만
순서데로 하는것을 보고싶어 할듯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이 현장은 모두 타일시공 마친후
타일세만대가 추가된 욕실입니다
금속프레임 다는 공정에서
용접이 타일에 불똥을 티어 놓아서
주변타일 모두 철거한후
금속기초프레임 다시 달고
포세린타일 재시공해드리고
타일세면대 다시 제작해드렸습니다
졸리컷으로 마감하는곳은 눈에 잘보이는곳이기에
보다 라인이 일정하고 두께가 섬세해야합니다
졸리컷에 공을 드리는 이유는
고객의 눈이 예전하고는 정말 다르게 높고
고개만족을 드리기 위해서 더욱 공을 드리는겁니다.
이것이 업체이미지고 시공자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졸리컷팅된 부분은
모서리다보니
약할수있기에 드라이픽스2를 채워서
단단함을 추가해주고
에폭시줄눈을 더해줘서 튼튼함을 마무리해드립니다
개개인 시공자별로 시공에 조금씩 다름이 있습니다.
어느것이 틀렸다가 아니라 방법론의 다름
해보시는분들이 나에게 맞는것을 찾는것이
현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전진하는 시공자가 되겠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타일시공] 타일세면대 만드는방법 -설명은 자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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