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다고 피해지냐고요!!! 결국엔 김영수가 나타난 걸로 보면 선재 피해서 사건이 끝난 것 같지 않아요😅😂🤣 선재❤솔 운명 공동체인 걸로 ㅋㅋㅋ 힘을 합쳐서 김영수를 제거해야 끝날 것 같아요🤔 아무리 매번 타임슬립하면 뭐합니까??? 결국엔 선재가 죽음으로 끝나니... 둘이서 아니 태성이까지 셋이서 힘을 합쳐서😡🤬 제발 솔이 너 혼자 감당하지 마라...
@youngforeverjin
24 күн бұрын
옳소!! 제발요~ 제발 피하지말고 힘을 합치는 걸로!!!!
@1bbo127
23 күн бұрын
출근전에 영상보고 퇴근하고 영상보고 운동 다녀와서 본방보고 또 영상 올려주실거라 믿고 본방뒤 바로 올게요!!
@user-dj1qb7rh8m
23 күн бұрын
지금 경건하게 본방 보려고 준비했어요~~ㅎ
@lovekjy807101
23 күн бұрын
거기다 술먹고 우는 솔이 모습이 예전에 술먹고 솔이 찾는 선재 같아요😂😂
@lee17352
23 күн бұрын
선재 포렌식 가자...
@user-lg2yn8xy4x
23 күн бұрын
앜 선재 좀비설 ㅋ 넘웃기네요
@flower1173
23 күн бұрын
제발!!! 솔아 선재좀 그만피해ㅠㅠ 선재말대로 이정도면 운명이라구~~~
@ompangiya
24 күн бұрын
11화 예고에 "나 밀어내는거 다신 하지마" 대사 어디로 날아갔을까요..?
@lovekjy807101
23 күн бұрын
근데 솔이는 원래 타임슬립을 23년 12월31일에 깨어나야하는데 이번 타임슬립은..그게 아니였네요..아직 23년 12월7일이니..뭔가 달라요.선재는 24년 1월1일에 기억 돌아오려나봐요
@user-pw6hh1ps6d
24 күн бұрын
선재 핸폰번호도 010빼고 나머지번호 더한값이 35에용 ㅋㅋ 35세도 기억돌아올듯요 ㅎㅎ
@soyounghong364
2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작가님이 선재를 개복치로 만들어 났어요.ㅠㅠ 근데 전 선재 죽을때마다 안타깝고 맘이 아픈던데요. 13화땐 선재가 바다에 가라앉아가고 솔이와의 추억이랑 같이 나올때 저도 "선재야 제발 눈떠서 나와~ 제발 죽지마!!" 했네요. ㅠㅠㅠㅠ
@salapialee7817
24 күн бұрын
진짜 김영수 뭐냐....지겨워죽겠음
@user-lh1fm2ud5g
24 күн бұрын
23년1월1일이 지났으면ᆢ 죽음의 상황도 지나가야지 ᆢ
@user-lt6ck2we1y
24 күн бұрын
새로운 만남이후로 또다시 가슴떨린 선재. 그어느시점에서 타임슬림해서 옛기억이 돌아오지만 예전에 가슴시리도록 사랑했던 그솔이였는지 긴가민가 그래서 불러주겠죠. 둘만이 기억하는 소나기를... 그렇게해후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동안의 서사를 잊히지 않기를...
@user-kb4yr7sk5k
2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설레임❤❤❤
@liloli...
24 күн бұрын
아~~ 이정도면 선재 업고 튀어가 아니라 선재 죽이고 튀어~~ 가 되겟다 ㅠ.ㅠ 이게 뭐냐고요 ㅠ.ㅠ
태성이가 형사가 되어서 34살 솔이 옆에 딱 붙어서 절친으로 있는 이유가 있을 거 같아요...선재랑 솔이 옆에 맴도는 김영수를 이번엔 제대로 벌 받게 해 주는 게 아닐지 기대해 봅니다😊
@user-cg9md9rg1g
23 күн бұрын
부탁한거 아닐까요 선재가 ~~ 태성이가 기억을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럼 다른친구들도 기억을 하고 있을것 같아요 ~~ 단지 선재가 또 죽을까봐 안보고 있었던것 같아요~~
@Post_office1031
23 күн бұрын
@@user-cg9md9rg1g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어제 솔이가 선재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울 때 태성이 눈빛이 다 기억하고 있는 눈빛이었거든요..아마 인혁이도 알고 있겠죠?선재랑 솔이 서사들..당연히 선재도 알고 있을 거고요
@dayday214
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솔이가 선재 그만 피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얼른 둘이 사궜으면 좋겠네요!
@user-vi8vn8ul4l
24 күн бұрын
하 제발 모르는 척이라는 거 맞게 해주세요
@sohkang5093
23 күн бұрын
예전 선재 눈빛에 따스함이 묻어있다면 지금 선재 눈빛에는 서늘함이 담겨있어서 우석 배우 연기 소오름. 근데 저놈의 영수놈은 과거가 바뀌었는데도 왜 솔이나 선재를 거머리처럼 따라 댕기는 건지, 원. 어떤 리뷰어 말처럼 꼬맹이 시절에 무슨 억하심정 생길 서사라도 있었어야 이해가 될텐데요… 나머지 3회 안에 그 모든 의문점이 잘 해결되고 솔선재 웨딩 해피엔딩으로 꽉꽉 닫힌 결말을 기대해 봅니다!
@user-ke4go1es7h
24 күн бұрын
배우선재도 좋아요🩵💛
@kang7004
23 күн бұрын
진짜 변우석 배우 김갑수님보다 더 많이 죽음
@user-kj6ty8hl1h
23 күн бұрын
선재는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듯. 선재시점에서는 2023년 솔이가. 선재를 기억할테니..2023년 솔이에게 가는중..아닐까요. 솔이가 종 빠른시간으로 회귀해서 계절이 몇번 바뀌었고 현재 2022년 12월7일
@user-ll7je9ng8u
23 күн бұрын
저도 어제 엔딩 신박하고 재밌었어요! 오늘이 더 설렙니다. 새로운 선재의 모습도 기대되구요~ 지금까지는 이미 일어난 일의 과거로 간거라 죽음을 피할수 없었을거 같고 이젠 현재부터 미래로 나아가는거라(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 얼마든지 바꿔나갈수 있을거라 믿어요! 선재는 이제 안죽을거 같아욤.. 제발 ㅎㅎ
@user-lh1fm2ud5g
24 күн бұрын
그니까ᆢ제발 그만 피해라
@user-lj9rp8um4f
23 күн бұрын
피해도 답도 없구만 시청자들 짜증만 는다구요
@hyeseounjang
23 күн бұрын
김영수는 대체 왜그럴까요? 그동안 쫒아다녀도 안됐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징글맞은 김영수 솔이한태 왜그래? 선재는 세번이나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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