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구독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구독자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평양에서 온 수애씨가 드디어 책을 출간했습니다. www.aladin.co.kr/m/mproduct.aspx?ISBN=8974115522&start=pm_naver 바라만 봐야 하고 도저히 닿을 수 없을 곳에 존재하는 여인을 인내로 품어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 부모냐 사랑이냐를 날마다 저울질해야 했던 아리따운 아가씨의 이야기가 담긴 한반도 페이소스 [수애, 목숨 건 사랑]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내일 수애씨 출판기념회에 제가 축사를 맡게 되었는데 걱정이네요...ㅠㅠ 부족함이 많은 북한댁사랑방과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user-vu4iq3pf2k
Жыл бұрын
기억에 남는 축사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js3ep3yo9n
Жыл бұрын
👏👏👏👏
@user-gq9ln2ns5h
Жыл бұрын
壽愛. 목숨만큼 사랑하고, 守愛.사랑을 지키려고 오신 한수애님 응원합니다!
@user-cd9qp8zf1b
Жыл бұрын
즐거운(?) 고민이군요!!!작가님은 어떤 축사를 하든 그 자체가 가장멋진 축사가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에 온 몸은 시리지만 마음만은 새파란 파도가 넘실거리는시원한 청럄감을 듬뿍 안겨준 바닷가의 멋진풍경 잘 보고갑니다
아놔, 작가 클럽 탄생이네! 생각해보니 작가님이라고 부르면서 작가님 책을 아직.... 작가님 책 먼저 보고 수애님 책 읽어볼께여. 오늘 영상 아주 잘 봤어요.
@user-io2up5vl1k
Жыл бұрын
ㅋㅋ 수애양😁 안 졸리냐? 졸리??? 안젤리나 졸리...
@sarangbangne
Жыл бұрын
안졸리나 졸리나 라는 개그가 있었어요.😁
@user-pm1et6ui2v
Жыл бұрын
한때는 강릉을 자주 갔었는데..경포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네요. 호텔 현대는 없어지고 이름도 어려운 비싼 호텔 생겼다는 건 알았는데요. 33년 전 처음 강릉을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고속버스비가 3,530원 했던가 했는데.. 호텔 현대 식당에서 바라보던 수평선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는데요.
@user-wj6cq1it7h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user-qx5uq6tx1f
Жыл бұрын
푸른하늘 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user-wj6cq1it7h
Жыл бұрын
@@user-qx5uq6tx1f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그리고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user-xl4vd4wp4e
Жыл бұрын
모두모두 좋은 꿈 꾸세요 ^^ ㅎㅎ
@user-vc3vk2cn7q
Жыл бұрын
조미영 님 국민통일방송 명MC~👍 한수애 님 책 출간 축하드려요~🎉 예전에 강릉 경포대 갔다가 발도 못 담그고 왔는뎅~ㅎㅎ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옥토끼한수애의 수애(목숨건사랑) 베스트셀 러에 올랐다는 기쁜 소식을 기다립니다
@user-fk1xv1fc4x
Жыл бұрын
미유학시절에 태평양과 대서양바다를 보고 신혼여행때 이탈리아에서 지중해를 보았는데 느낌이 틀린것 같아요.
@masbsk011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Tv 이만갑이나 유튜브를 통해 북에서온 미녀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저절로 행복자란 것이 새삼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아서 참 좋아요 암튼 서로 웃고 행복해 하시는 모든 미녀들 보니 절로 웃음꽃이 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zi7ej8re5n
Жыл бұрын
세분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jz9xj7rk6u
Жыл бұрын
북한댁님. 옥토끼한수애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seungjaebyun6828
Жыл бұрын
목숨걸고 자유 대한민국 품으로 오신 미녀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user-me1xc2pv6w
Жыл бұрын
동해바다깨끗하고좋아요~~ㅋㅋㅋ화면만봐도힐링이네요~~
@capkal0522
Жыл бұрын
낯익은 풍경들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수애님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user-qk5mg7nd8m
Жыл бұрын
겨울 바다 제대로 체험하고 오셨네요. 지도를 보니 경포대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정면 왼쪽으로 45도쯤 돌리면 청진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닷길로 계속 가면 닿을 수 있는데..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한수애 씨는 통코악단 친구들을 미국으로 보내 놓고 모처럼 시간을 내셨네요. 북향민 미녀들의 겨울바다 즐기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user-ym1zc8zn5w
Жыл бұрын
겨울바다... 보기에는 멋있는데... 칼바람을 얼굴에 맞고나면 피부가 찟어지는것 같고 정신이 버떡 나지요... 저는 따뜻한 남해안이 고향이고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않은 지역이지만 겨울 만큼은 서울보다 제고향이 훨씬 더 춥습니다. 겨울 칼바람이 체감온도를 20도 이하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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