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해 보이시구요. 힘들게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오셨는데 알콩달콩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고요~~^^
@user-gp4ep1om2w
9 күн бұрын
두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계속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고요 유미님도 순산하세요😊
@gogouvari
8 күн бұрын
북한은 자신의 꿈을 위해 벗어나야할 하나의 은유장치로 사용했다고 감독이 얘기했죠 현실고증도 했는데 일부러 쓰지 않았다고도 했고
@user-cr8cb7kp4v
9 күн бұрын
두분이서 알콩달콩한 모습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암튼 즐감 만끽하고 갑니다
@user-qp1lb1hp1o
9 күн бұрын
유미씨~ 배부른 모습이 왜케 이쁘게 보이는지요~ 제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 보네요~~ 남편 철은씨를 보는 눈빛도 넘 다정 해 보이고 철은씨도 아내를 보는 표정이 아주 행복해보이고 다정하게 아내를 존중하는 모습 보기가 넘 좋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v-zj1ll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ryrose6404
8 күн бұрын
이철은님. 부부. 보기좋습니다👍 아기까지. 셋이네요 멋져요😱 응원합니다🙏
@Lee-CherUn
8 күн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x4io2sp1u
9 күн бұрын
감독 : 이철은 주연 : 이철은, 한유미 제목 : 유미 만나러 가는 길 줄거리 : 북한 국가보위성 황해남도 보위부 해사담당 보위원 이철은이 2016년에 30km의 바다를 헤엄쳐 탈북하여 남한에서 한유미를 만나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8년의 시간...
@user-qg1dp4gg4j
9 күн бұрын
와우 넘좋네요ㆍ 진짜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ㆍ둘이 닮은 아이 얘기까지 나오면 더 좋구요😊😊
@user-ly7it4qw6r
8 күн бұрын
ㅋㅋ요거요거 영화화 하면 좋겠네😊
@user-ke5zs9ek3l
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잘 알려진 보위원 출신이 있는데 자문을 안구했다니...
@guguri12
2 күн бұрын
3만5천 탈북민 시대에 아직도 북한을 상상속의 세계로 영화한 감독은 아우지탄광으로 보내시라요ᆢㅋ
@user-mo7bd9gq9b
9 күн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좋네요 .북한소재 드라마나 영화를 보시고 실제 북한하고 얼마나 비슷한지 리뷰 하는 컨텐츠 한번쯤 하면 재밋을것 같네요
@user-xc9nt4cm8v
9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영화라도 현실과 맞는 부분은 맞추어서 재미적인 요소의 픽션을 가미해야지 현실과 동떨어지면 그 영화의 흥미와 신뢰성을 상실합니다.
@user-np5wu4kd3hkr
8 күн бұрын
극중 구교환은 보통 흔히 가리키는 출신토대가 짱짱한 금수저 집안의 자식으로 나오는걸로 짐작되었습니다. 그러니 한참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과거엔 유학파출신 피아니스트에 현직 보위부 장교라는 요직에 올라갔겠죠. 그와 상반되는 출신과 신분이 이제훈이고 금수저와 흙수저와의 갈등과 고뇌 필연적인 운명의 갈림길에서 충돌이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들도 시사하는바가 크고 영화 종합적 내용이 2차대전 소련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10년만에 극적으로 탈출해 조국인 독일로 돌아가는중에 끈질기게 그를 따라 붙는 소련군 장교에게 국경을 코앞에 두고 잡히는데 이렇게 저렇게 가라고 놓아주며 끝나던 마지막 한 걸음까지 라는 영화화도 흡사한 분위기였습니다 마지막에 국경 문턱을 앞에 두고 놓아준건 자신의 집안에서 일하던 이제훈의 아버지와 어려서부터 보고 자랐던 옛정을 생각해 마지막 배려나 의리처럼 인지상정으로 놓아준거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인지 악독하게 따라붙으면서 진작에 얼마든지 사살했을수도 있었는데 다리와 어깨등 전부 치명적인 급소는 피해서 최대한 죽지는 않게끔 쐈죠. 서로 난투극을 벌리고 이제훈을 놓치며 풀밭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고민하는듯한 모습은 자신도 북한이란 사회의 부조리를 잘 알고 있기에 저넘처럼 나도 남한으로 가볼까 그러자니 와이프는 임신중인 상태인데 내 가족들을 두고 갈 수도 없는 것까지 고심을 하다 결국은 가족들 곁을 떠나지않고 암울한 북한에 그대로 남는것으로 비장한 선택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전에 이제훈과 다투면서 푸념어린 호소를 하듯 외치는 한마디가 그를 시사하고 있죠. 나도 좋아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야! 그냥 여기서 태어났으면 다들 이렇게들 살다 가는거야 라고 선택할수도 없이 태어나고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순응하는것이 유일한 살 길이고 우리의 숙명인것처럼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처럼 외치는 구교환과 그런 x같은 운명은 절대 받아들일수도 순응할 수 없이 내가 내 운명을 스스로 바꾸어 보겠다고 몸부림치는 흙수저 출신 이제훈의 두 사람의 내적 감정과 갈등을 적절히 잘 묘사한 거 같았습니다.
@user-zi2vk8of1g
8 күн бұрын
영화 평론가 같으신 안목 이시네요 good
@user-yz5ty2if4o
8 күн бұрын
탈주는 애초 감독이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멧세지를 담으려고 기획된게 아니라 서스펜스라는 장르에 맞게 빠삐용처럼 특정 공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과 욕구를 탈출이라는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북한이라는 배경을 수단으로 차용한 영화입니다. 더욱이 북한 영화는 어떠한지 몰라도 영화는 뭐든 픽션과 오락성을 띄고 있습니다. 한유미씨가 가장 정곡을 찌르는 핵심을 지적했듯이 감독의 창착과 자유가 필름에 반영되는것이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징이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도 일본도 자유민주 국가에서 제작한 영화는 표현방식과 수위에 차이만 있을뿐이지 다 똑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똑같이 하면 그건 영화가 아니라 다큐가 되는겁니다. 만약 장르가 다큐였다면 당연히 사실적 고증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자문을 얻죠. 그래서 드라마든 영화든 영화는 영화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지 소위 조목조목 사실성을 따지며 진지 빨면 보는 사람만 피곤하고 자유민주 국가에서 기획하고 만든 모든 것들이 말이 되거나 논리적인게 하나도 없이 다 엉터리로 치부되야 합니다. 따지려들면 총격씬에서 탄창 한번 갈지 않고 장전 한번 하면 수백발씩 나가는 소총이나 권총들부터가 말도 안되는 코메디고 웬간해선 밟아도 터지지도 죽지도 않는 지뢰는 말할것도 없고 터미네이터처럼 총알을 10발넘게 맞아도 죽지도 않는 주인공을 보고 이게 뭔 x같은 사기영화냐고 혀를 두르고 빡치는 관객은 적어도 한국엔 없습니다. 그냥 영화라는 문화의 특수성으로 여기고 예외성으로 이해할뿐이죠! 한국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의 감정과 만족도가 중요한것이지 위인전기마냥 사실여부를 그리 중요하게 따지거나 논하지 않습니다. 그런 건 명량이나 노량같이 이순신장군같이 국민들 전부가 존경하고 성웅으로 섬기는 위인전을 다룬 작품이라면 사실성을 중요시 하므로 고증을 깊이 따지고 고증이 얼마나 잘되었느냐따라서 작품성에 퀄리티를 제단하는 경향이 크죠! 그리고 액션도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탈주같은 경우는 액션중에서도 드라마 액션과 서스펜스 요소가 많이 가미된 영화입니다. 서스펜스는 말 그대로 배우들의 긴박한 심리상태와 소위 시종일관 쫄리는 긴장상태를 풀어나가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다룬 영화들을 뜻하고 탈주가 딱 그러한 영화입니다. 그보다 조금 일찍 개봉한 하정우 주연의 하이재킹도 비슷한 류의 영화구요! 따라서 탈주는 액션 드라마와 서스펜스란 장르의 매우 충실한 영화인건 분명합니다. 일례로 북한 사투리도 실제 북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억양과 다르다는것을 대부분 직감하면서도 있는 그대로 쓰기보다 뭔가 좀 더 자극적이고 오버된 화법이나 억양을 구사해야 보는 관객들에게 잘 먹히기때문에 충분히 흡사하게 연기가 가능해도 작가나 연출가부터 주문을 달리 하고 그것도 우리나라 문화에 특성이자 일종의 장치입니다. 자꾸 어느 탈북민분은 북한 배경 드라마인데 북에선 전혀 사용도 안하는 언어나 사투리가 많다고 타박하는 분도 있습니다. 엄밀히 한국 필름이 북한으로 직수입하거나 돈을 받고 배급하는것도 아니기때문에 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던 들리던간에 전혀 우리와는 상관없이 우리만 이해하고 재밌으면 되니까요. 중국에서 제작하는 한국배경 영화도 일본에서도 만든 한국 배경 영화들도 어설픈 한국어부터 시작해 의상,배경,역사적 고증들이 우리가 봤을 땐 과반수가 엉터리 투성입니다. 정말 많이 들어맞아야 50%절반도 될까 말까죠. 심지어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자세나 예법같은 것까지도 틀린 것 투성으로 본래 다른 나라에 환경이나 문화 정치적 사항들을 다루는 영화들은 어느정도 맞지 않는 것은 그러려니 관습처럼 깔고 가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user-nq4wo7ti8i
8 күн бұрын
오늘부터 단카이 펜이 되었어요^^~~♡
@Lee-CherUn
8 күн бұрын
@@user-nq4wo7ti8i 감사합니다^^
@user-rj2gx3xe3t
8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실제 북한에서 살았던분의 조언을 얻었으면 더 실감나고 현실적이고 재미있었을텐데? 저런저런~~망~~
@user-pu7lh9qd3e
8 күн бұрын
어! 소사벌 cgv 저희 동네인데요ㅎ 저는 내일 볼려구요~ 리뷰는 영화 보고 봐야 겠네요~^^
@bbr70
9 күн бұрын
와~~ 영화 보다 철은씨 리뷰가 더 흥미진지 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user-nc6vt7bg8b
8 күн бұрын
어제 친구랑 보았는데 주연이 모범택시에서 정의의 사도로 나오는 이제훈이 나오니까 뭔가 이미지가 겹치게 느껴져 마치 임무수행하러 북한군으로 위장해 잠입하고 다시 빠져 나오는 거 같은 모범택시 번외편같은 영화같았음. 마침 모범택시에서도 북한 사투리와 비슷하게 조선족으로 위장한 역할까지 기가막히게 (어떤 탈북여성분이 그거 보고 진짜 조선족 배우인줄 알았다죠)해놓은데다 까메오로 모범택시에서 여검사로 나왔던 이솜이 이제훈을 돕는 유랑민 대장으로 잠깐 출연한것까지 배우들이 겹치는게 이거 이제훈도 모범택시의 김도기 이미지 벗어나려면 앞으로 다양한 연기에 도전해야될듯 싶네요 ㅎㅎ
@user-ri4pq2wg8r
9 күн бұрын
🎉🎉🎉💃 유미쌤 ~철은님 더운데 💦 💦 화이팅 ⚘️ ⚘️
@EunsookHa-iw5zp
8 күн бұрын
철은씨 영화는 원래 픽션이 많아요 하물며 역사물다룰때도 간혹픽션으로도 하죠 그냥 재미로봐주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user-oq9pp7kw2q
9 күн бұрын
영화가 현실 반영이 안 됐다는 거 아쉬운 점 이네요
@user-on2fi6fm3q
9 күн бұрын
군인출신으로 탈북했던 탈북민 유트브 북시탈 분이 그 영화에 자문역할 했던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user-kw3zy8bz7q
8 күн бұрын
철은씨 월남 귀순과정의 영화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jamongsnack7
9 күн бұрын
두 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user-pq4of9ik4i
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gc6rs8iw8w
9 күн бұрын
우와 일등~~~~~~~~~~~~~~~
@user-cr9cb6mu7k
8 күн бұрын
이런 단편 드라마같은 영화는 사실상 한국 사람들이 가장 머리 아프지않고 별생각없이 시간때우기용에 러닝타임으로 주로 관람하는 종류의 영화에 해당됩니다. 이걸 정성산님같은 북한출신 감독이 연출을 했다면 분명 소품부터 시작해 극중 전개와 대사까지 다르게 연출되었을겠지만 배우겸 드라마적 단편영화를 주로 담당했던 한국출신의 감독이 다룬 영화인만큼 그 성향에 걸맞게 연출하긴했는데 개인적으론 탈출하고 쫓고 하는 내용의 영화를 선호하지 않은 편이라그런지 그냥 시간때우기용에 가까운 정도의 영화로 그다지 재밌진 않았습니다. 정말 이제훈 빠순이인 와이프만 아니였으면 절대 극장까지 갈일이 없을 영화ㅡ.ㅡ 차라리 재작년에 개봉했던 이정재 주연 감독의 안기부 요원들과 북한 지령 공작을 비밀리에 수행하며 심리전과 암투를 벌리는 헌트가 훨씬 재밌고 액션은 그게 정말 액션이죠.
@user-rh8ti4ti7z
9 күн бұрын
이철은 님 말씀잘하시네요 이만갑에서도 방송잘하시고 응원합니다
@user-ho4pd6lc7t
8 күн бұрын
모클 아닝가요?
@user-pc6yq1ns1m
9 күн бұрын
즐감했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fx7wy3gb6e
9 күн бұрын
영화리뷰까지 ~^^ 너무 재미있는 콘텐츠네요^^ 철은님 아이디어 뱅크~♡ 유미씨 순산하시라요♡♡♡
@Lee-CherUn
9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606
9 күн бұрын
우와! 이쁜아내얻었군요. 추카추카
@user-zi2vk8of1g
8 күн бұрын
부부가 함께 영화 보시는~
@user-zz8fg3xt1h
8 күн бұрын
부부가 너무 잘 어울려요.
@user-pn7sg2cn8l
8 күн бұрын
탈북민 정하늘씨 출연했데요
@user-mu8kv1qr1t
8 күн бұрын
이런 영화는 딱히 고증같은게 필요한 장르가 아닙니다▣▣ 인민군과 사단장, 보위부장교 및 간부들까지 어느정도 북한의 기본적인 가닥은 꾸며진 상태이고 그속에서 사실은 호칭이 어떻고 표현은 어떠해야하고는 영화 전개상 그다지 연계성도 중요 요소도 아니고 그건 순전히 그쪽 시스템을 잘 아는 북한 주민이나 탈북민의 시각과 기준일뿐이니까요Θ 김일성의 일대기라던가 고난의 행군의 배경을 담은 주제의 내용같으면 사실감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어느정도 자문협조를 필요로 한다지만 탈주같은 영화는 순전히 북한이란 배경을 바탕으로 감독의 창작과 허구성을 최대한 반영시키며 흥미와 집중도를 끌어모으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북한이란 배경은 사실상 그걸 받쳐주는 양념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이건 전쟁영화도 아니고 오펜하이머처럼 실존 인물의 삶을 다룬 영화는 더더욱 아니죠. 사극을 예로 들면 기록된 역사와 한시대를 풍미했던 실존인물의 일대기를 주제로한 불멸의 이순신이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같은 건 당연히 객관적으로 인정되고 납득할 수 있는 사실성이 기본 바탕이 되야 하기때문에 고증은 필수고 역사 학자들끼리도 수없이 많은 교차검증을 필요로 요구됩니다. 허나 같은 사극이래도 판타지 요소가 많은 퓨전사극같은 드라마는 허구가 80%이상이므로 고증이라는것을 딱히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실성보다 작가의 창작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까요. 만약 이철은님을 주제로한 영화가 제작되는데 이철은이라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하여 실제 경험하고 벌어졌던 사실과 동떨어지는 광해같은 영화로 간다면 고증이 특별히 필요치않고 그와 다르게 온가족이 어선을 타고 일본과 대만을 거쳐 천신만고끝에 대한민국으로 귀순했던 김만철씨 일대기를 담은 따뜻한 남쪽나라같은 영화를 제작한다면 그 또한 흥미와 재미성을위해 감독의 연출력이 반영된다해도 최소 50%절반 이상은 사실에 입각된 영화를 완성해야 하므로 마땅히 당사자의 진술과 자문을 받아 참조하여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Luka53538
2 күн бұрын
많이 외로운 분이구나 뭔 장문을ㅋㅋㅋㅋㅋㅋㅋ
@user-jt9xo1ko6q
8 күн бұрын
유미씨이제출산이얼마안남은듯하네요 아들낳을것같네ᆢ^^건강하고이쁜아기순산하세요👍💕
@user-zi2vk8of1g
8 күн бұрын
행복해질 가정 입니다
@user-um4yc6ki1o
8 күн бұрын
아무튼 철은님 덕분에 탈주 영화보러 갈래요 ㅎㅎ.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언제나 잘되기를 바랍니다. ^^
@nmnb7
9 күн бұрын
철은씨 한테 자문을 받았더라면 훨씬 더 재미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user-or8xq3lz1h
9 күн бұрын
감독님이 이철은 님이 보위부 출신인 걸 몰랐나 보네요... 이철은 님의 자문을 받았더라면 영화의 퀄리티가 더 디테일하고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user-oj2by9df7c
9 күн бұрын
우왕~~ 찐리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ㅎㅎ 전 보위부원 님의 전문적인 분석 이해하기 훨씬 편하고 재밌네요 언젠간 철은님의 자문이 들어간 팍팍들어간 철은님 스토리의 영화가 나왓음 좋겠네용!!😊
@user-cl3yy6oc3v
9 күн бұрын
두분덕분에 탈주 영화 봐야겠네요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user-ir6dd1ox1z
8 күн бұрын
유미님 철은님 리뷰 잘 보았어요 유미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태교도 열심히 하세용❤
@user-wx6je3qu2k
8 күн бұрын
두분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investyi7562
9 күн бұрын
킬링타임용 영화로군요.
@user-vw4qu4rx9y
8 күн бұрын
영화가 사실을 정확히 고증한다면 그건 다큐멘터리겠죠 하지만 내용은 각색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의 요소는 사실적 이어야 영화의 구성이 탄탄해 지는것이겠죠
@sueyeong9170
9 күн бұрын
어머~ 드뎌 아기가^^ 축하드려요😊 더 잘 만들어도 좋았겠지만 다큐아니고 영화니 그냥 글케 알고 보긴 충분히 재미 흥미 줄 수 있는거 같아요~
@user-vu5bn8zc2d
8 күн бұрын
보고싶다 탈주 오
@mdk689
9 күн бұрын
탈북자들 생사를 넘나드는 탈북 경험담을 토대로 넷플릭스 드라마로 만들면 흥행 많이 될거 같은데 아무도 그런건 안 만드네요...
@jho732172
9 күн бұрын
북한과 고향이 북쪽인 분들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너무 큰 기대는 않고 그냥 재밌는 영화본다 생각하고 봐야겠네요 리뷰 잘 들었어요😊
@Lee-CherUn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v5rf4yf2m
9 күн бұрын
자문을 구했어야 했는데 잘못했네.
@yoo7774
9 күн бұрын
제 댓글이 왜 삭제되었는지 구글인가요?? DMG로 탈북한 북시탈tv 정하늘님이 자문했대요.😮
@SGM7537
8 күн бұрын
극 중에서 남조선을 남한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감독이 북한에 대해 1도 모르는 티가 났습니다.
@jho732172
9 күн бұрын
유미씨 임신을 해도 너무 이뻐요 8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하셨나요?태어날 아기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보고싶네요~~ 철은씨와 행복하세요❤
@Lee-CherUn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riskang3135
7 күн бұрын
썸네일 정말 귀엽네요 철은님 센스쟁이 !탈주 낼 보러 갈거예요 ㅎㅎㅎㅎ
@user-tz7tg2zm5k
9 күн бұрын
마지막말씀처럼 영화는 영화로만~~~ 아쉬운점 잘 감안하고 볼께요~~~ 찐 보위부 철은님 리뷰감상평 잘봤어요~~~
고증의 여부를 별개로 그냥 영화 내용 자체가 드라마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짧은 90분이라 다행이라 할정도로요! 애초 이런 오락영화를 리뷰해달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죠. 다큐멘터리처럼 실제 리얼리티 북한의 실상을 다루고 극화환 작품을 직접 보고 감회와 평을 묻는 것이 적합한겁니다. 이런건 그냥 가볍게 웃고 잠깐 자유의 소중함과 사나이들의 끈끈함같은 신파적 감정을 조금 만끽하며 영화관 나와 삼겹살에 쐬주 한잔 들이키고 집에 들어 가 한숨 푹 자기 딱인영화입니다.
@KY-xi2xp
9 күн бұрын
북한 현실을 별로 반영하지않고 상상만 해서 만든 북한영화라고하니 갑자기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 버리네... 실제 북한을 보여주면서 재미있어야지. 이철은씨 탈북 주제로 영화 나오면 재미있겠다..
@minukim5843
7 күн бұрын
저도 오늘 영화를 봤거든요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대한민국 영화인데 초상화까지 그리 디테일을 살필 필요는 없는것 같고요 장인이 그지역 사단장이고 구교한테 역할의 아버지가 고위층이라면 다들 알아서 엎드릴만하죠 이영화의 관전 마지막 포인트는 상하를 막론하고 다 자유를 갈망하지만 누군가는 실행에 옮기고 누군가는 알고 있지만 그냥 흐르는데로 간다 이거 아닐까요? 옥중 구교환씨가 보내주는 장면도 자기도 가고 싶다는 암흑적 표현 아닐까요? 전 흥미있게 봤고 사랑의 불시착이 더 디테일하게 표현되건 영상의 길이 차이겠죠 생각이 있으시다면 시리즈로 몇편짜리 글 써보세요
@user-mb9eu5gb8c
8 күн бұрын
두 분 더위 잘 이겨내세요
@user-zi2vk8of1g
8 күн бұрын
영화 제작하면서 분명히 북조선 관련 자문을 조금씩 은 받았을건데요. 전문가 에게 재검토를 시사회 전에 여러번 검토를 안 했나 보네요~
@YesMan-tt6sd
8 күн бұрын
GP에서 지뢰밭을 피해 바로 탈북 귀순한 정하늘씨가 직접 참여하고 단역 출연까지 하며 인민군들과 보위부 간부들이 쓰는 북한식 사투리까지 자문을 받고 배우들 오디션까지 참여하면서 충분히 검토를 거쳐 만든 영화입니다. 나머진 영화의 특성상 작가와 감독의 창작이 스며든 영화인데 그정도면 충분히 북한의 관한 토대는 입혀놓은 작품이라 해석하기 충분합니다.
@user-xw1en8kr9s
9 күн бұрын
우리 똑똑한 철은씨를 영화 자문을 받으면 참 좋겠습니다. 현실감도 있고요. 보위부 관련해서는 철은씨가 실무를 잘 알지 않겠습니까? 영화 관련자분들이 꼭 보면 좋겠습니다
@Lee-CherUn
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hsson4579
9 күн бұрын
어제 저녁에 보고 왔어요! 구성은 좀 떨어져도 재미는 있더군요 헌실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
@Gypsyqueenbee
9 күн бұрын
유미씨 꿀피부에 아주 빛이 나네요!!! 건강하게 순산하길바래요!
@user-ld7dk3ih9z
9 күн бұрын
오늘 잘 시청할게요 저도 탈주 봐야겠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ou3vz5lf3h
8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영화를 만들때 제작비가 엄청 들기때문에 상상력으로 대충만들지 않아요 탈북민한테 자문을 구했고 그분이 카메오로출연도 했디고합니다
@user-ho4pd6lc7t
8 күн бұрын
탈주? 내이름이 달주인데 ~~😁😁
@user-kb2ce2pg8q
8 күн бұрын
철은씨! 얼마전에 개봉한 영화 탈주가화제작이더라고요! 저는아직 보지는못했지만ᆢ 어떤사람들은 북한체제하고 비슷하지않다라는 사람들도있다는반면 ᆢ철은씨께서말씀을하신걸들어보니 ᆢ영화를만든 감독이나 제작진들분께서 철은씨한테 자문을구하지않았구나!!라는생각이들면서ᆢ저는아직영화를보지는않는입장에서 약간의 아쉬움이조금남아있는거같아요! 여하튼ᆢ철은씨의 영화틸주의관한 리뷰잘들었어요! 철은씨 북한의관한 영화들을 간혹보시게되면ᆢ저희들이몰랐던 다양한 추가설명많이많이해주시면서ᆢ좋은하루보내셔요😊😊
@YesMan-tt6sd
8 күн бұрын
DMZ로 탈북한 정하늘씨가 직접 출연도 하고 배우들 사투리까지 감독하며 참여한 영화입니다. 시사회도 전부 참석했구요! 즉 자문을 구하지 않았다는 건 애초 성립도 안되고 실제 용어나 호칭들이 다른 건 자문을 구하지 않아서가 아닌 감독의 재량으로 각색된것으로 보는 것이 알맞다고 보입니다.
@user-pg6bh4wo4c
9 күн бұрын
이철은씨와 친구의 서해바다 수영 귀순과정과 황해도에서 어린시절 군시절등의 스토리를 영화 자문을 받아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만들어 진다면 흥행이 대단할것 같습니다. 영화 감독 관계자분들 보시고 계시면 대단한 흥행작으로 만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철은씨 한번 영화감독님 만나셔서 상담 바랍니다.
@ojkmtfore
3 күн бұрын
이만갑 보다가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매력있으셔서 한번 검색해봤는데 유투브 하셔서 너무 반가움ㅋㅋㅋ 바로 구독 눌렀어용 ❤ 탈주 진짜 자문 좀 구하지 아쉽네요😢
@Lee-CherUn
3 күн бұрын
@@ojkmtfore 고맙습니다^^
@user-zz7ly3ss3r
6 күн бұрын
결론은, 자문은 좀 부족했으나, 탈북민들의 가슴까지 스며들 정도로 감동적인 명대사와 스토리로 가득했다, 이 말씀 맞으시지요? ㅎㅎㅎ
@happymin007
8 күн бұрын
정하늘이라는 탈북군인 출신이 자문했다던데요~
@user-ls1di3iw6z
7 күн бұрын
그분은 일반하급전사 출신입니다. 보위부 출신의 자문이 1도 없었다는 겁니다
@ivwhjsusvw967
8 күн бұрын
그렇군.. 디테일이 조금 부족하군..하지만 북한의 현실을 들여다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듯 첫술에 배부르랴 액션이지만 드라마적 서사도 풍부했다고 생각함 원래 영화는 실제에 상상력을 더 보태야 함 안그러면 아무도 안본다 대중들이 원하는 오락성이 가미되지 않으면 아무도 안본다
@user-vm1xc2pe7b
9 күн бұрын
어제 매불쇼에 탈주를 연출한 감독님 나와서 영화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일부러 영화적 허구를 위해 실제 고증보다 비현실성을 넣었다고 해요. 이데올로기나 정치적인 얘기가 아닌 탈주 그 자체의 재미에 집중한 영화라고 해요.
@heavyuplorder
4 күн бұрын
영상 초기에 남깁니다. 영화는 감독이 원하는 방향으로 찍는거죠. 고증이 됐든 안됐든 감독의 의도입니다. 영화는 영화로~
@marco_k_7787
7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좋은 소식이네요
@user-wp9fb1ow1w
9 күн бұрын
화이팅
@user-tk8dt5hj7f
9 күн бұрын
거 다음부터 진성 보위부한테 자문받고 영화를 만들라우. 넘 멋스럽게만들려고 전부 올려쳐서 만들었나봐요ㅋ 그래도 지금 대중반응은 시간이 가는줄모르게 재밌다는 평이네요ㅋ
@user-qh7lc1ue2b
9 күн бұрын
유미님 더 이뻐지셧네요 저도 유미님의 실패 부분에 동감요
@user-qu2id4qr4u
9 күн бұрын
폭망 ㅋㅋㅋㅋㅋ 😊😊😊😊😊
@user-zw1hv9fj8z
3 күн бұрын
말 한마디로 목숨이 오락가락한다는 건 정말 무섭네요 ㅎㄷㄷ 그런데 실제 비무장 지대에서 총 맞을 뻔했다는 탈북 군인이 있어요. 그래도 이철은씨 설명을 듣다보니까 오히려 그런 부분을 그대로 북한에 보내면 더욱 생각이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layan7819
9 күн бұрын
잇다가 영화보러 가봐야겠어용ㅋㅋ 철은님한테 자문을 구했어야..아쉽
@user-dl1sd6wl5q
5 күн бұрын
영화보고 리뷰보니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옛날 전우 드라마 같은 것도 함 해주세요~^^
@user-ey2my6ye1t
9 күн бұрын
이철은님 영화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user-jv6bz1sx9e
9 күн бұрын
촬영전후 현실자문받는게 그리 어렵지 않을것같은데... 막상 경험자가 봤을때 얼마나 실망했을까?
@dongkim5110
8 күн бұрын
정대한 탈북강사가 자문했다는데요..
@user-mx1lx5xe8v
9 күн бұрын
감독이 잘못했네 찐 보위부 출신 철은님 자문을 받았어야는데 😅
@user-zo2pm7gy6j
9 күн бұрын
철은님 요즘 이만갑에 안나오시네요 ㅠ
@user-cr9cb6mu7k
8 күн бұрын
글세요! 있는 사실 그대로를 영화에 옮기기엔 탈주라는 이 영화는 배경만 삼엄한 북한을 차용했을뿐이지(보위부 장교가 등장신부터 입술에 립밤 바르는 장면부터가 개그코드를 은근히 많이 집어넣었죠)그다지 무게감을 실은 스토리의 장르는 아니므로 솔직히 재미성을 떠나 사실적 여부로 품평이 갈릴만한 영화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애초 대한민국 사람들 99%가 보위부정도는 이름은 들어봤겠지만 디테일한게 그들의 역할이나 생활상 지위적 권한이나 특수성같은 북한에 특정된 사람들의 필모그래피를 아는 사람도 정치나 북한연구같은 전공분야가 아닌 이상 딱히 관심도 없이 사는 국민들이 부지기수라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북한 일반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자세히 어떤 사회인지 안기부라고 교육은 숫태 받아 이름은 익숙한데 세부적으로 그 기관의 구조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듯이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모르니까 모르는대로 가자라는 것 보다 애초 모르기때문에 이철은님이나 한유미님처럼 실제 북에서 살다 오신 분들과 달리 틀리거나 잘못된 고증의 장면을 봐도 아쉽다는 느낌을 갖지도 않을 것이며 조금 북한에대해서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를해서 아는 사람들은 뭔가 좀 어색한데 하는 정도지 북한 사람들처럼 특별히 피부로 체감을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서운하게 들리실수도 있는데 우리가 영화를 만들던 노래를 작곡하던 하나같이 5천만 대한민국 정서와 문화적 기법을 공부한 스타일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지 북한의 2500백만이 보고서 어떻게 감상하고 평가할지를 의식하거나 3만5천명의 북향민분들의 감성과 취향을 염두하고 위시하며 무얼 기획하고 만드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러니 봐도 이해가 안되고 왜 이렇게 하는지 아리송한것들 투성일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user-vu5bn8zc2d
8 күн бұрын
육사오 재밌어요? 지금 봐봐야겠다
@user-pc1ou2ky1w
4 күн бұрын
꼭 영화를 만들때 자문을 구하거나 현실을 반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user-oq9pp7kw2q
9 күн бұрын
북한 배경 영화인데 북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 못 했다는 건 영화 완성도 떨어지는 거 맞아요
@user-mp3xy1bm4g
8 күн бұрын
완성도 이ㅈㄹ.쯧
@bakbak000
7 күн бұрын
영화에 현실반영 타령 ㅋㅋ 다큐도아니고
@Gsjsisiop
6 күн бұрын
현실반영 제대로하면 또 재미없다고 지랄할꺼면서 그럴꺼면 걍 북한다큐나 봐라
@guguri12
2 күн бұрын
ᆢㅋ 북한에서 한국 내용 영화를 만들은 꼴 이네 ᆢㅎ
@코리아픽처스
9 күн бұрын
영화 리뷰도 참 재미있네요^^ 진짜 북한 영화도 새터민 분들에게 자문을 받아서 해도 될 텐데... 그런 부분은 알고 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너무 아쉽고 안타까울 것 같아요
@incolor105
8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 재미중심 으로 보라고.., 액션쟝르로 소개하는가 봅니다 ~~🎉
@hyeonjunkim9086
4 күн бұрын
보 동무 리X은 선교사님, 방울린터뷰 한X미 선교사님 안녕하심까! 보 동무 리X은 선교사님을 저희 한남동 ㅁㅌㅇㄷ 선교회 에서 직접 대면했던 한남동 ㅁㅌㅇㄷ 선교회 탈북 구조부 회원 김 현 준 전도사 입니다.
@user-bu1uh8qp3r
7 күн бұрын
두분 잼있게 방송하시네요~ 응원합니당
@user-oo7lv5nq2c
8 күн бұрын
우리 리철은동무는 남한부르조아가 적성에 맞구나야 표정이 고저 남한놀새가 다됐
@user-rl6zu6gr6l
6 күн бұрын
행복해 보이네요..축하합니다
@doro3742
8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영화가 픽션이고 창작이라고해도 어느정도 현실성에대한 자문을 구하고 하는게 맞다.
@Gunaka
9 күн бұрын
감독의 의도가 리얼리티에 있지 않으니 자문을 구하지 않은 거죠. 모든 영화가 야 저건 아니다 하게 되는 건 당연한거죠. 다큐멘터리가 아니잖아요. 이걸 따져야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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