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님 넘 훌륭하시네요ㆍ 그리고 시어르신분들도 특히 시아버님도 훌륭하시고 나중이시지만 시어머니분도 며느리에게. 일을 하게 해 주시니~😊 가족이 아름답네요ㆍ😊
@user-ts8jo8xo5z
5 ай бұрын
그미용실에 시어머니가 매일같이 나가는게 아니였다 얼마나 피곤했을까 암튼 시어머니는 피곤해
@us-ob7c
5 ай бұрын
시댁 이랑 며느리는 평생 가도 남남 이란다 .
@user-cl4go7ru6g
5 ай бұрын
남편도요 남편도 평생 가도 남 완전 남
@seongirum
5 ай бұрын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하고 같이 지내는건 골빠지는 일이다
@user-lg3zy8ok7m
5 ай бұрын
이혜숙씨 현모양처시네요. 입장 바뀌면 손이 안으로 굽는게 인간이죠 .젊은 며느리가 시어머니 이해 못하다가 아들 키워서 결혼시키면 그냥 시어머니 입장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죠 .
@user-vx8we3dz4u
5 ай бұрын
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피곤하다
@cornell3792
5 ай бұрын
드시던 안드시던 일단 접시에 피자한조각을 담아 음료수와 가져다 드리고 다음에 먹는게 맞다.
@ohhoho5876
5 ай бұрын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gy8997
5 ай бұрын
@@ohhoho5876피곤한게 아니라 이렇게 해줘서 싫어할사람은 없죠. 어머님이 그냥 넘길수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서운하게 느껴지는게 있어요
@user-eo2dy4ol2c
5 ай бұрын
맞아요~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user-fl1yc6cm3y
5 ай бұрын
진짜피곤하다
@user-ed3fu6mv7z
5 ай бұрын
그렇게 사세요.. 노예야 뭐야
@jini7118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 였었는데 그놈의 피자가 뭐라고 ㅠ90 년대초 처음 나올때 피자헛 사와서 드려도 전혀 안드셨던게 피자 였었는지라 친정 엄마도 사다 드려도 다른건 드셔도 피자는 전혀 손도 안되더만 ㅠㅠ결혼만 안했더라면 계속 여주인공을 맡았을텐데 ㅉㅉㅉ
@mc3230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 밥 먹고 할일은 없고, 의미 있는 삶을 살 능력 은 안되고, 그저 할수있는 일 이란, 남의 일, 자식 일 참견하는 일. 너무나도 미성숙 한 대한민국 의 노인네 들, 분명히 이 집 얘기 만이 아닐진데.
@bogem-py8gn
5 ай бұрын
사람이 기본적 예의는 있어야지 그럼 며느리가 말한마디 없었던게 잘한일인가요? 시대가 변해도 기본적 예의는 있어야 할듯. 친구가 말 해서 안드셨을 지라도 며는리가 한번더 권유 했어야 했을듯
@mc3230
5 ай бұрын
@@bogem-py8gn 네, 옳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생각 이 짧았습니다.
@user-dl1mo7fx9f
5 ай бұрын
@@mc3230 아니요 생각이 짧은 것이 아니라 안드신다고 말씀 하셨으니까 안 드시나 보다 한거죠ㆍ 며느님이 참 참신하시네요ㆍ 늘 응원 합니다ㆍ 시어머니가 문제긴 해요ㆍ 저도 시어머니인데 참고 하겠습니다ㆍ 자식을 곁에 두고 봐라만 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ㆍ 미쳐 생각 못 한 부분인데. 부끄럽네요ㆍ 시어머니로서 ~ 젊은이들 한테 배울것이 많군요ㆍ~^^
@user-hr4cf9jt6r
5 ай бұрын
뭐 대단한 집구석이라고... 시자가 정말 재수 없는 시자다.
@soyeonpark1034
5 ай бұрын
자기가 먹고싶으면 와서 먹으면 되지, 권하는지 안 권하는지 보고있다가 터트리는 사람들 진짜 소름.
@luvehem
5 ай бұрын
온가족이 며느리를 정신적인 종으로 삼네. 사람이 자기일 하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 허락까지 받아야하나? 피자는 또 뭐야
@ohhoho5876
5 ай бұрын
밖에서 일하는 건 부부가 결정 할 일이지, 왜 시부모의 허락이 필요한건지 이해가 않되네요.
@user-fx3dh8fj5r
4 ай бұрын
시댁아주 부자집입니다
@spirrrral5397
5 ай бұрын
시댁이 많이 부유하신 듯...
@user-gw5px7jm9r
5 ай бұрын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은 본인이 시누이건 올캐건간에 합리적인 행동을한다
@user-bm2ue3cd1w
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뭐 시어머니 조종 하는데로 살아야 하나요? 연기는 내가 하고싶음 하는거지 허락 받고 노예로 팔려왔어요?ㅠㅠ 피자는 알아서 먹든지 먹어라 할때 먹던지 그걸 불러서 야단 치기 까지 어른답지못하네 이해숙 씨 다시보이네요.😢😊
@user-fx3dh8fj5r
4 ай бұрын
부자집으로시집갔어유
@user-on2mu3uk1n
5 ай бұрын
시붕소가출가한자식직업까지간섭하나
@user-uo9yw2nb8o
5 ай бұрын
먹을거면 먹는다고 말을해~!
@js52307
5 ай бұрын
저는 시누들하고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 명절에 막내 시누가 음식을 싸주는데 자기 언니들은 알아서 싸주는데 나한테는 안주는거 보고 한치건너 두치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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