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күн бұрын[TALK 쏘다] 부모 돈은 다 내 돈, 힘듬을 몰라주는 자식에게 서운한 부모| Рет қаралды 12,240동치미 1 1 동치미 278회 180310 방송🦄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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