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치매 어머니 모시는게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 일인데 형제들이 좀 양보하지 돈은 모신 사람에게 몰아주는 게 옳다는 생각임
@user-kq5si8pb8j
6 ай бұрын
형제 남이다 돈에는 피도 눈물도 없다 하기싫은거 여동생에게 돈은 양보없다
@user-dz7fv8sw5y
6 ай бұрын
돈 앞에서는 부모도 형제도 없나봐요 형제들이 정말 못났네요
@dreameroh4819
6 ай бұрын
오빠들 너무하네 딸이 대소변 다받아내고 고생했는데 지들이 생활비를보탰어?시어니머니 친어머니 대소변받아냈어 유인경씨 심정을이해합니다.오빠들 참 너무 못났네요 부의금 남은건 여동생을줘야지.
@natural-jc3nu
6 ай бұрын
일단 부의금은 각자거 열어보지도말고 챙기고. 장례비용은 자식들이 부모한테 재산받은 비율로 분담하고. 받은재산 어느 자식도 없으면 똑같이 장례비용은 나눠야한다. 그래야 깔끔하다. 일단 받은만큼 토해내야한다는거!
@user-vk3cd9qb9q
6 ай бұрын
김미화 왜방송에 나오는거야 옛날광우병생각안나니
@user-bw5nt4cl2n
6 ай бұрын
남편에 대한 긍정의 마인드로 복 받으셨으니❤
@user-ol1is2iv8k
6 ай бұрын
나도 시모가 국물만 주고 있는 시집은 다 살렸다 지금도 시모라면 치가 떨린다
@user-lf4dj4we6z
6 ай бұрын
이방송 어느방송국. 언제적방송인지. 유츠브로는 잘모르겟네요.언제적이나요
@leehyangsook1162
5 ай бұрын
2016년거에요
@user-sp8se8qj8n
6 ай бұрын
김미화가 왜 여기나오냐고
@user-ze9bq8sb9d
6 ай бұрын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저도 장모님 돌아가셨을땐 장례치르고 돈이 얼마 남았다고 조금씩 나눠 주시더라구요 위로 처남둘 제 처는 막내 남은돈 장인어른 위해썼으면 했는데 윗처남이 나눠주길레 그냥 넘어갔는데 장인어른 돌아가시고는 큰처남은퇴 손님 별루 없었고 사위인 저는 화환도 제일 많이오고 부주도 제법들어 왔는데 장례치르고나니 큰 처남이 입 싹딱아버리고 아무말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속으로는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유산 상속도 자기유리하게 정리 할려고 해서 어휴 다 지난일인데 듣고나니 속 뒤집어 지네요
제 지인도 본인이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생각하는데 오빠들은 네가 얹혀산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eliz9090
5 ай бұрын
얹혀서 살다보면 모시는게 되드라... 법원에서 부모 모신 자식의 기여분을 많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같이살면서 누리는 햬택이 분명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
@suzannelibrownrigg8241
6 ай бұрын
오빠들 오빠노릇도 못하네. 치매 어머니 10년간 모신 막내 여동생 돈 좀 주지.
@dreameroh4819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xs7bo2qr9q
6 ай бұрын
가족요양 하면 매월 7~80만원 최소한 어머니 모신 형제자매 한테 줘야 합니다.매달 2~30만원 .
@bluesea7683
6 ай бұрын
저는 치매엄마 10년 모시고 돌아가셨는데 엄마 유산 큰오빠가 다 가져갔네요. 작은오빤 저 주라고 하니까 본인이 준 용돈 모아놓은거라고 어짜피 자기 돈이라 하더라고요. 근데 전 받을생각이 없지만 어짜피 자기돈은 아니지 않나요? 그돈을 모아놓은걸 감사하게 생각할줄 알았는데 ᆢ 어쨌든 다행히 울엄마 치매걸리시기 전에 저 몫을 이미 주셨어요. 따로 챙겨주지 않으셨음 어쩔뻔ᆢ 유품도 있었는데 (금반지3개 목걸이1개)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오빠한테 주라하셔서 올케언니 다 주었어요. 엄마도 준거 보았고 그날이 선명히 기억나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얘기하니 안받았다고 합니다. 받을걸 잊어버렀는지 아님 받아놓고 오빠몰래 팔았는지 내딴엔 올케언니를 믿어서 언니한테 준건데 참 야속하더라고요. 난 그 유품 엄마생각날때 볼려고 한개는 갖고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해서 줬는데 거짓말 쟁이가 돼 버려서 차라리 주지말걸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래도 오빠랑 언니가 챙겨준게 많아서 첨엔 황당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하네요.
@user-dt1il1vb5c
6 ай бұрын
저는 장려데 오남매중 나하고 밑에 동생이 거의다 뒷바라지 했다. 친정엄마가 17년을 수술 안한곳이 없을 만금 엄마 몸은 돈덩어리 였죠 그래도 엄마집 판돈 얼마 안되지만 저는 빠지고 네명이 똑 같이 나눳다. 불교 공부한 마음으로 저는 빠졌습니다.내가 안받앗다는 생각 자체도 없습니다.
@user-to6yn9ke1m
6 ай бұрын
상황은 조금 다른데요~~ 저랑 비슷합니다. 돈이 뭐 길래? 저는 아버지 어머니 나중에 뵈면 떳떳하고 도리 다 햇다에 내 자신 위안 삼구요~~ 중요한건 그런 돈 가져간 다른 형제 자매들 저 보다 잘 살지 못 합디다^~^
@user-cm4mv9il5y
6 ай бұрын
제발. 김미화좀 안 봤으면 좋겠네
@user-iu5xb5sn5x
6 ай бұрын
저두요. 왜 나오지...
@user-iq3mt5wz5j
6 ай бұрын
사적인감정으로. 댓글다는분들에. 그분에인성은. 좋으신분인가요
@suzannelibrownrigg8241
6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는건 김미화의 직업. 남의 직업 그만두라면 안되죠. ㅎㅎ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user-dz7fv8sw5y
6 ай бұрын
@user-iu5xb5sn5x 당신의 인성이 문제 아닌가요? 김미화보다 당신이 보기 싫을수도 있어요 보기싫으면 보지마요
Пікірле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