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정신은 좋으나 생선 한마리 더 먹으려다 영세 상인 가슴 멍든다. 배풀면서 살지는 못할망정 영세상인들 한데 제발 깍지마라. 지나친 절약은 경재를 망친다.
@stern121
Жыл бұрын
재래시장에서 좀 깍지 맙시다. 마트에선 10원이 모자라도 물건을 두고 나오시면서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 기운 빠지지 않게 깍지 말고 그냥 돈 다주고 가는 한국의 정~을 발휘해 주세요 깍아주고 더주는걸 '정'이라고 하시는데 돈을 더주고 한개 놔두고 오는 '정'은 없나요? 정당한 금액 지불하고 서로 기분 좋은 쿨 거래 합시다. ㅎㅎ
@ssson719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공감 진짜마트에선조금만모자라도 못사는건데
@tomatograce8336
Жыл бұрын
5천원짜리 전 하나 사면서.너무하다 김봉연씨.부인이 같이 다니기 너무 피곤하겠어요
@탱순-p6f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절약하는 거, 검소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힘들게 장사하는 시장분들에게 입버릇처럼 그러는 거 별로네요.
@V달개비
Жыл бұрын
저런 남편한테는 반찬으로 간장 한종지도 아깝다.
@황규옥-r5i
Жыл бұрын
절약은 남이걸로 하는게 아니예요 왜 남한데 피해주고 절약하려고 해요 정당한 가격 지불하세요
@김미숙-d4g4b
Жыл бұрын
완전 짜증 난다. 깍을 걸 깍으세요 좀!
@넥서스-o7f
Жыл бұрын
짜증나네요 장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데
@문성미-g1k
Жыл бұрын
부인이 안스럽네요... 많이 힘드시겠다 그냥 간장이랑 소금만 드리세요 중간에서 그만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못보겠어요
@수희전-f9u
Жыл бұрын
저도 장사하지만 저런사람 진짜 싫어요 👎
@sweetandsour9439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입은닫고 지갑은 열으라는말이 딱이네, 아휴 시끄러워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일찍 죽으면 돈도 안들텐데~ㅎㅎㅎ
@미소-m1t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저는 함께 사는 남편을 보고 재수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함께 살면 의논도 하며 살아야합니다
@김태희-t5w
Жыл бұрын
반찬값몇푼아껴부자안되요 사업한다고한번에말아먹지만안으면될듯
@chengyupiao9218
Жыл бұрын
진상이네~~왜? 그렇게 사세요~마누라 힘들서 어쩌나?~~참
@프라우쵸이
Жыл бұрын
인생 짧아요 돈짊어지고 갈수없어요 적당히 즐기세요 ;;;
@florenciakim9597
Жыл бұрын
와-~~~ 어지럽다 어찌 살아냈을까? 몇십년 사모님 병 안나신게 신기할정도네요 짠짠짠
@아트함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나 저집이나 참 희안한 물건을한개씩 들고 개열을 받고 있네요 정말 우리집 물건하고 쌍둥이 같아요 절대로 고처 지지 않으니 아예 포기합시다
@kyungjachoi4399
Жыл бұрын
저런 남자는 버려야됨 경제가 안돌아감 알뜰한게아니고 거지근성
@다임-b5e
Жыл бұрын
김봉연씨 사모님 말 듣고 남자가 쪼잔하게 굴지 마세요 잔소리에 여자들은 지쳐요ㅜ
@홍민정-p4u
Жыл бұрын
헐 아무렇지 않게 깍는 습관 회사서 월급 깍아주면 어떨까? 부인 심정 이해간다 구질구질~
@비비크림-c4j
Жыл бұрын
요즘 재래시장가서 물건값 깍는 사람이 다있네 얼마남는다고 죽자사자 달려들어 어우 꼴 보기싫어 상인들 열 받게하네 저런 사람이 진짜진상손님이라니까
@K.루나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내분 고생많으시네요!!! 남편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Ju-gx6qo
Жыл бұрын
밥주지 마시고 김치 하고 밥주세요 힘들게 하지마시고
@이경아-s8t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쩨쩨하게 뭐하신담요? 나이 들고 살 만 하면 베풀고 사는 게 보기좋더라구요.
@NOS7_
Жыл бұрын
시장 가서 몇 천원짜리 깎는건 뭔지.. 수전노라고 욕 먹을 ㅉㅉ
@망고.자몽
Жыл бұрын
쪼잔스럽게 재래시장 가서 뭐하는거당가요. 있는 사람이 더허네. 예전 식당헐때 여러사람이 가서 밥먹으면 깍아줬소?
@식빵언니어링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절약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kompetenz3648
Жыл бұрын
이혼하소. 참 이런것을 왜 내보냄? 보는사람 스트레스 쌓이게?
@백설이-l7c
Жыл бұрын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ᆢ 장사하시는분들 힘들어요
@이정순-y9r
Жыл бұрын
아 짜증나 나같으면 남편을 버려버리겟음
@장미-k6b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등치값을못하네 🎉시장 바닦 사람들에 개망신 당하지 말고 감치만 드리세요
@작은별-v6n
Жыл бұрын
남의남편을 봐야 내남편이 최고라는걸 알게되는군요 ^^
@cosmos3838
Жыл бұрын
누굴위한 절약인가....본인 저승길 가져갈려고 저러는지. ...
@규람-s2t
Жыл бұрын
남자분들이 시장통에서 흥정하는 모습 보기 안 좋아요. 여튼 있는 사람들이 더 하고 그리 살아서 부자 됐는지는 모르지만 좀 정도껏 하며 삽시다. 깍는 건 미덕도 아니구 재미도 아닌 그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본인이 장사 해보시지요. 깍아 달라 소리 나오나, 재래시장에선 기분좋게 돈 쓸 줄도 아셔야 신사십니다. 인간미 없고 참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세마리 만원인데 한마리 더 달래, 햐~~거지근성 기가 찬다~ㅜ
@세라-g8g
Жыл бұрын
강쥐밥은어케주냐아까워서
@힘-i8j
Жыл бұрын
저런 남편 어휴
@misookkim3775
Жыл бұрын
가계부??? 주먹을 부른다.
@아니야-l3k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넘 심하네 무슨노무 남자가 저래
@aedhjjk
Жыл бұрын
재산은 남편이 말아먹었을텐데 ㅉㅉ 진짜 별로네요
@이무숙-u9o
Жыл бұрын
진상손님이다 이런손님은 안왔으면..
@로비니-d2f
Жыл бұрын
시장에서는 깍지좀 맙시다
@fdrtghjg
Жыл бұрын
시장에서는 제 값 주고 사셔야죠 왜 그러고 사세요? 짜증/잔소리
@이경아-s8t
Жыл бұрын
자린고비 할아버진 종이에 굴비 그려놓고 밥 드셔야할 듯.
@이은숙-q4v
Жыл бұрын
그냥 졸혼하세요 따로 사시는게 속 편함 저런 남편과 살면 화병에 우울증까지 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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