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잣집에 시집 갔나보다. 부럽다. 없는 집구석이 제사만 많어서....에휴 내 팔자야.
@오태식-g1k
3 ай бұрын
제사 합치자 하세요. 그냥 큰어른 제사에 다 몰아서 지내요. 아니면 그냥 산소만 방문하거나..
@연이-k3w
3 ай бұрын
명절차례포함, 제사 전 국민20프로밖에 안지낸다던데.어찌보면 그 안에 드는 집은 평범하진 않은거네요.
@알잘딱깔센-d2j
3 ай бұрын
와 시어머니 한테 돈을 달라고 어떻게 말하나 성인이면 알아서 살아야지 참 희안한 토크다 지자식 공부도 내능력것 해야지 이해안됨 진짜 미친짓이다 그래서 결론은 ?
@몽실몽실-e6s
3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성인이고 일가를 꾸렸으면 부부가 양육이고 뭐고 힘을 합쳐 끌고 나가는게 맞지 대치동 운운하면서 참.. 난 시어머니께서 버신 돈으로 작은 아이 키 크는 보약 지어주신것도 받기가 송구스럽고 마음이 아프던데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적지는 않네요. 부모 위해 자식 낳았나? 조부모가 능력이 있어 자진해서 본인 의사로 해주시는거면 감사하게 받는거까지야 자기 복이려니 하지만 저런 마인드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해하기는 좀 어렵네요.저도 큰아이 중3, 작은아이 초6입니다. 자립들좀 하세요.정서적 자립, 경제적 자립
@glennkruger5127
3 ай бұрын
그런 뻔뻔함을 방송에서 당연하듯 말하네요
@金慧淑
3 ай бұрын
부모능력대로 애들을 가르쳐야지 성인인데 부모님도움을받는 건 자존심도안상하나’....?
@vidivici4198
3 ай бұрын
옛말에 집안에 사람 잘 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식들한테 사람 잘 가리는것도 가르쳐야함 .
@mij5573
3 ай бұрын
안주고 안받으면됨. 시댁에서 아들집에돈줬다고 유세하는집도봤고, 없는집에 가서 시부모한테 돈줘야되서 부부싸움 하는집도봤고 시집살이하면 마누라,엄마는눈치본다고 양쪽에 돈줘가며 달래니 평생벌어도 남는거없고, 그래서 결론은 서로 안주고 안받고 자주안보고 각자 열심히살면서 피해안주는게 최고 좋음!!
@감사-f4e
3 ай бұрын
자식은 내 능력대는대로 키우면 된다 내 그릇이 종지기만 못한데 자식이 크게 자랄리 없다 엄마 아빠 마음 그릇부터 키워랏
@바다로-j2t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얘기 말고 친정엄마한테 맗하지 라윤경 이사람은 너무 밉상이고 이런 방송 안보는게 국민정서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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