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챙겨주기로 약속했다잖아요. 그럼 그 말 했을 때 미리 남편이 기록을 해두던가 알림을 맞춰났어야죠.
@youngkang2427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성격이 바뀌고 전엔 별거아닌게 엄창 별거인걸로 되요. 갱년기...내가 아닌 또다른 나를 찾게되는 시기...절실히 주위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한것 같아요
@kgs8328
Жыл бұрын
그냥 낼 내생일이네 알려주는게 젤 좋아요ᆢ^^ 달력에 빨간펜으로 크게 써놓고ᆢ^^ 해년마다 돌아오는 생일들 가족끼리 날마다 부딪히고 사는데 잊기도하고 기억하기도 하죠ᆢ 재민이가 성격좋게 잘컸네요ᆢ
@user-zw1nx5zq4t
Жыл бұрын
😃😃😃👍
@user-zz2hc5uf3l
Жыл бұрын
~~~~~~~~~~~~~~~~~~~~~ ..
@user-nf8wp1ov4p
Жыл бұрын
내 생일인데가 남편이 무슨소용이 듣기나할지 달력에다가 빨강색깔색팬으로 크게크게 털좆좆몽둥이만큼크게크게 써 놔둬도도 과연읽어보기나할까요.무용지물이야관심없어요. 조용히 아무일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빌뿐입니다.생일이다고말해두면은 술을 진탕히 먹고 온다든가 내 속을 썩혀요.차라리말 안 해요.결혼기념일이다말해뒀어요그 날에 회사동료각시들이랑 초청해서 뷔페식당가서 실껏 지네들끼리 처 먹었어요.내만 빼고요.카드내역서날아와서 알았소이다.아이 배불러 아이 배불러하면서 현관문열고서 들어옵니다.조용히잠자서 일하느라고생했네생각했지요. 그냥 지나가요.무슨선물미역국남편이끓일줄알아서 주방일남편하나도 못해요.아직까지도 한 번도 안 해봤어요.남자는 주방일 못 해요.옛날부터요팔자야 공주대접받기가 쉬운줄알아 밥안굶고 내랑살아주는거만으로도 황송할따름입니다 넣고빼고무한반복해준값갚아야지되는데 돈을내가 못 벌어요.기가 죽어요.눈칫밥먹는신세입니다.매트리스위에서 날 재워주신거 씹해준값이랑 엉덩이살손으로서의 주물럭주물럭해준값도 젖가슴탱이통이 제가 엄청나게 큽니다.젖꼭지도 굵어요.젖탱이주물럭주물럭해준값도 갚아야하고 젖꼭지굵은젖꼭지빨아준값도 갚아야하고요 제가 어깨가 무겁습니다.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해서요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좆살좆구멍자태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좆살좆구멍사정구멍좆자태남자의체취좆대가리좆살좆자태당신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내 남편아니면은 그 어느누가 이 춥고추운 한겨울 무쇠바람부는데 땅 얼고 눈바람 휘날려우고 눈보라휘날리우는 보성군 벌교읍에는 엄동설한이여 울산은 눈안오지만도 다행중이면은 뭐해요.현대중공업사장폐업다시제기해요제발요 현대중공업은 대기업이라서 사장이 500개가 넘어요.빨리 돈을 벌어야지 내 털보지가 편안할긴데 지금초긴장상태입니다.철딱성이가 없는 미숙씨 펜도 오타야요.에이미숙이성격지랄맞아가시네새끼가 남편이 자상하니까 머리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갑니다.남편간을 살살봅니다.저년이 남편애정은 넣고빼고씹하자와 이쁘다.이쁘다.털보지가 이쁘다.고로 보짓털이 이쁘다와 두 다리가 쭉쭉 날씬하게 뻗어있네랑 엉덩이살이쁘다입니다.주목적은 섹스야 털좆좆몽둥이좆받이역할이 바로 내 털보지씹구멍입니다.난 이제 지쳤어요.어떡하지 걱정을 붙들어매셔 신체육체건강하고 똑똑한 내 아들있어요.의지하지마아니야의지할거야 날 보듬어감싸안아줘애원합니다. 요
@user-fjnsrtewfsojpxjd
11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나뿐인 아내 생일을 모름? 그럼서 설날이나 추석이나 휴일은 잘만 챙기면서
@user-or4bq1se5y
10 ай бұрын
왕선생님이 넘 착해요^^짜증나요
@user-yq1jx2fc6l
Жыл бұрын
이게 가족의 삶이자 행복이죠 마음이 중요하니 생각해주는 마음 ᆞ위하는 마음
@user-cx5cg8gp3l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 착하네
@user-bb3hi8hq6h
Жыл бұрын
맞아요~눈치없고 멈청해요~답답한남자~
@user-nf8wp1ov4p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가 진짜로 착한분이시다고 남편입장에서는 무작정화나네짜증나네투덜투덜하고 찡찡거리잖아요.미숙이가 미친년인거지요.내는 미숙이저년처럼 저리말투랑투덜투덜시비질로 남편이랑 아들한테 행동과 말못한다도요.부드럽게 짧게 핵심만 말하는것도 눈치봐가면서 못할때가 많아요. 1년에 한 번온생일이지만은 살다보면은 못 챙겨질때가 많아요.내는 그냥 그 날 조용히 아무탈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빌뿐입니다. 내가 먼저 아무말을 안 합니다.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마음속으로 빌뿐입니다.생일날 결혼하고서 꽃화분내 명의로 사온적 결혼초에 딱 한 번 있습니다.그게 끝입니다.생일선물이 그렇구나했습니다.이유달지않아요.시비걸어봐야 내게 돌아오는거 바깥으로 내 쫓겨요.서서 바람맞으면서 지나가는 동네사람들한테 창피해요. 내 안식처가 안방침실이야 털보지도 원하고요.편안하다고 좋아하고요.내가 하기나름이지.바깥으로 안 쫓겨나고 싶으면은 불만불평없이 조용히 있는다.남편심기 안 건들인다.생활신조야 내는요.무서워서 남편이 아들도 마찬가지고 아들이 더더 무서워요.눈물이흐른다.콧물이흐른다. 털보지씹구멍속에서 씹물이 흐른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으흐흠이에이에이에이에하하하호호호흐으흡이야이야이야이얗이야하하하하하하하웃자웃자그게 내 살길이야 미숙이가 간댕이가 크고마.뱃짱좋다이년아 내는 내 살길 찾는거야 생일이 대수야 생일이 뭐 생일이면은 그냥 생일인거야 올해생일날짜오늘이네 생각하고서 끝이야 그게 생일인거지 미역국에 밥먹고 생선과고기반찬먹으면은 기분이 최고조인거지 생일이 넣고빼고무한반복을 떡칠해서 씹해서 난자정자올챙이새끼놈들중에 가장힘쎈놈이 벽뚫고들어가서 난자정자수정시킴.뭘라고 날 수정시켰어 응,내 허락없이 내가 맨 처음부터 태어나고 싶다고 애원했나요.내도 속아서 이 세상에 태어난거야 고생많아서 싫어 털보지싫어 털좆자지몽둥이좆모자좆형태좆누드자태에 털보지씹구멍을 왜왜왜 들이박혀서 좆말뚝을 빈틈없이 박아박아박아박음질을 당하는쪽에 속해야지되냐고 내도 좆몽둥이좆누드좆자태좆살이였으면은 참 좋았을텐데말이죠.내 의지대로 내 바램대로 내가 바라고원하는 생식기를 달고서 상상의나래를 펴고서 심신의 안정을 오늘도 취하고 싶다네.
@user-vw2fx8wr5j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저렇게 단사람 법적처벌 안받나요
@user-xu9ty7ed6s
Жыл бұрын
@@user-nf8wp1ov4p 댓글 넘 심하다
@user-fjnsrtewfsojpxjd
11 ай бұрын
@@user-nf8wp1ov4p 아내 생일도 모르는 남편이 뭘 잘했다고?
@user-rg5lj9ph8u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같은 남편이 어디있어요 ㅠ 저도 눈물이 나네요
@KZ-go6ny
Жыл бұрын
시트콤 보는 것 보다 재미있네요 ㅋㅋ
@victoria-dk8iz
Жыл бұрын
아들 너무 귀엽.... 부자가 저렇게 잘 노는 거 처음 보는데
@user-lx4qv8wk8r
11 ай бұрын
😅
@user-hv1pi2zc9z
Жыл бұрын
왕비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듯ᆢ생일 미리 알려주면 됐었지ㆍ아무리 부부ㆍ자식이라도 요즘 세상은 지생일 지가 챙기고 알려야함ᆢ챙겨줄꺼라 기대하다가 상처받을바엔 미리 공지하는게 최선~~
그래도 저렇게까지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고 짜증내면 저같음 화났을거같아요.왕종근님 순하시네요😆😆😆
@user-gw8iv3uz4y
Жыл бұрын
근데.. 감정이 있는 분이.. 상대방 감정은 생각 안 하는 건.. 좀..
@user-tu1kf5lj3i
Жыл бұрын
@@user-gw8iv3uz4y ㅎㅆ네
@user-xu9ty7ed6s
Жыл бұрын
2일 전에 생일이라고 말하세요 깜박잊을 수 있어요 애교도 내시고요 남편과 아들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user-fjnsrtewfsojpxjd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어찌 하나뿐인 아내 생일을 잊음?
@user-qv9sk2ws5f
Жыл бұрын
생일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그동안의 무심함이 많이 쌓여서 그런거죠 .. 게다가 생일까지 몰라주니 .. 더더욱 섭섭함이 배가 되는 거지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무심함맛없재
@user-kb8up4ui5h
Жыл бұрын
결혼 생활 36년동안 단 한번도 잊지않고 챙겨준 우리남편..최고네요. 음. .남은 생애 진짜 잘하며 살아야죠. 자랑입니다 ㅋㅋ
@YSNoh-ii7cf
Жыл бұрын
아드님과 아버지 멍 때리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이렇게 착한 왕선생님 천사라고 인정합니다~~왕종근팟팅
@user-ct5kw5sl2o
Жыл бұрын
왕종근님 원래 착해요. 나는 생일 안챙겨줘도 착한남편하고 살고싶다. 그깟생일 뭐 대수라고. 평소에 잘해주면 그게최고.
@user-fr5bq4qy3j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무관심하고 전혀 집안일 도와주지 않는 남편인데 아내가 몸도 아프고 1년에 한번인 생일날도 아무말도 없고 아파 누워있는데 들어와서 어디 아프냐고 몸은 어떠냐고 말한마디 없는것에 서운한것이죠~착한 남편은 당연좋지만 저렇게 눈치없고 센스없고 답답한 사람과 살면 속터질수 있어요~ㅎㅎ 저런분 남편한테는 달력에 크게 표시해놓는게 효과적이죠~ㅎㅎ
@user-wr8eh8qj6c
Жыл бұрын
@@user-fr5bq4qy3j 맞아요 달력에표시,
@user-fo6gr5lh1u
Жыл бұрын
울 아들은 내가 생일 챙겨 주었더니 자기 낳아 주어 고맙다고 우리부부에게 스마트 시계 사 주었어요.넘 감동이였씀
@user-dq5gt3qm6i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가 넘 짜증나겠어요~하루종일 일하고 온 사람인데~넘 짜증 내ㅡ는 아내와 살면 넘 힘들것 같다
@user-qg8lv2km6r
Жыл бұрын
나이 차이나는 여성을 아내로 맞이 하였으니 감당 하셔야지요
@user-bc3ku6jj3k
Жыл бұрын
살아봐야 안다 여자의 마음은 진짜 짜증은 거기에 있지 않으니까
@mbhgiedopswe
Жыл бұрын
갱년기가 와서 힘드신거 같아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힘내세요.
@user-ke5vx6mx1x
Жыл бұрын
원래 잘챙겼던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온 분이고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보기론 되게 엄한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엄하게 자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던데 그런 사람인줄 알면 그냥 가족끼리 터놓고 내생일 언제다, 기억해라, 챙겨줘라, 그날은 외식이라도 하자 자유롭게 얘기하는것도 가족끼리 소통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자유로운 소통이 하나 둘 되야 챙겨주고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오늘이 무슨 날이야? 급짜증을 저렇게 내면 될 일도 안 될듯..
@uuuqwer
Жыл бұрын
참 어이 없다. 남편이 한번 잊어 버릴수도 있지! 지 생일 잊었다고,, 아프다고, 기분 나쁘다고, 개 짜증 내는 여자가 어디 제정신 이가? 결혼한지 26년 이상이나 됐는데, 그리 생일 축하를 받고 싶을 까?… 살다보면 어찌 어찌 바쁘게 살다보면 있을수도 있지. 굳이 그게 섭섭하다고 하는 것이 철딱서니 없는 여자네. 누구는 생활고에 시달려, 그런 호사는 기대하지도 않고 아예 생각이나 기대 조차 하지 않고 사는데. 뭘 저 딴 것 가지고 난리냐! 참 철 딱서니 없는 여자네. 부유하게 산다고 하품 하고 있네….. 웬지 관종이구만…
@user-mg6hg7dl7z
Жыл бұрын
서운할것 같아요.ㅜㅜ. 부인이 작년에 잊지말라고 까지 했는데. 엄마.부인은 그날을 챙기고 싶은거잖아요.ㅜㅜ 생일 중요치 않을수도 있어요. 근데 이분은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중 하나이니 기억해주셔야 할듯요.🎉
@tomatobeans7071
Жыл бұрын
나도50대지만 로봇같은 마마보이남편이랑 살아 그런지 아내 운다고 다독여주고 안아두는 남편 좋아 보여요
그기분 그맘 이해하죠 ㅠㅠ 난 내가 생일이다라고 알려준답니다 미리 ..내가섭섭해지면 내마음이지옥이라서 미숙씨~이제는 그나이정도면 내생일이다라고 말해주세요♡♡♡수수께끼처럼 맟춰봐는 남자들이 모른답니다
@user-mc9sn7qi5u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요 그냥 생일이라 말하면되지 저여자분 정말 한심해 아무것도 아닌거로 지혜롭지 못해서 가족간 짜증나고 불화를 만들어.왕종근님이 잘못이 아니고 저 여자분이 잘못입니다
@user-to7sr2es8k
Жыл бұрын
화는 안내지만 화를 돋구는 사람이겠져
@user-iq2gi6xm9x
Жыл бұрын
아내 목소리 짜증난다
@Ba-ui3ik
Жыл бұрын
미숙님 얼마나 서운하고, 속상하셨을까요. 큰 선물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생일 축하해 한마디였더라면 먼저 생각해 줬더라면 하는 마음에 정말 속상해졌을 거예요. 미숙님은 소녀 같은 감성에 애교도 많으시고, 남편분은 자상하시고 아드님은 귀여우세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여잔 딸도 있어야 하더라고요. 나이들수록 손이 많이가는 남편 땜에 더 힘들겁니다. 그런사람에게 바라는것도 본인맘만 아플뿐. 변하지 않더라구요
@user-xz6ln4ej3s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에게 한표 아내분도 착하게는 보이지만 너무 잔소리가 많을 듯
@user-ug5cm8zj2y
Жыл бұрын
다혈질 같네요.왕피곤~
@user-tt6kk6nz4t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위해 열심히사셨을꺼예요 내조하고 아이키우며 근데 자기가 아파도 약하나못찾는 남편 ㆍㆍ 그만큼 집안에 뭐가있는지 1도 몰랐다는거죠 와이프가 다챙겨줬다는거 내가 아파도 가족이라는 사람들은 관심도없고 내생일도 모른다? 속상했을듯ㆍㆍ 가족들은 이유를 모르니 짜증낸다고만 생각하고ㆍㆍ 인생이 허무하지싶어요 자기인생살아요 이제는 모 아들도 다컷고 남편분도 일열심히 하셨으니 자기생활갖고싶으실듯 내가이렇게했는데 왜 나한테는 이렇게 하노? 이럴수있노 이건 상대가 내가아닌이상 몰라요 그냥 내가아내였기에 내조를했고 엄마였기에 엄마로써최선을 다했다 그거면됐다 이제 내인생산다 이렇게ㆍㆍ 응원합니다
@user-ff2db3gb7w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용기내서속마음털어놓는모습 공감하고박수를보냅니다.
@user-gi9qy2ci2g
3 ай бұрын
너무 순수하고 재미있게 사는 가족입니다.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user-mp1sw8px2c
Жыл бұрын
찡찡 자는 저목소리 정말 피곤하네요?
@koyaq3680
Жыл бұрын
네~~처음엔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끝까지 보고나면 아내가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sk90120
Жыл бұрын
몸도 아픈데 생일을 아무도 안알아 준다면 나도 많이 서러울거 같네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서러울준무맛없재
@Lee-bp5qz
Жыл бұрын
마누라,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지만 여자이고 사랑받는 느낌이 있어야 살아갈 힘이 생긴다 큰거를 바라는것두 아니다 조그만 것에 감동하는게 여자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uuuqwer
Жыл бұрын
그렇기는 하지만, 저 여자는 매사에 불평, 짜증, 신경질 종합 셋트 모지리네. 아내가 결코 지혜롭지 못함. 한편 남편도 분별력 없는 건 어쩌나…
@uuuqwer
Жыл бұрын
에휴 끝까지 봤는데, 저 여자는 말하는 꼬라지가 ,말하는 표정이 기본적으로 짜증 나게 하는구나. 에고…. 답이 없다. 혼자 살어라.
@OctPSfever
Жыл бұрын
혼자 편하게 삽시다..인생의 질이 팍 좋아집니다...이런 말같지도 않은 일년에 3일만 기억하면 일년이 편하다니 배우자 생일날이 왜 중요하냐니.,어휴...
아플땐 옆에서 웃고 떠들면 짜증나긴하죠..조용히 쉬고싶은데 말이죠…게다가 생일도 몰라주고..서러움이 확 몰려오지~~ㅠㅠ남편생일 자식생일은 하나도 그냥 지니치지 않았을텐데..가족이기때문에 더 서운한거죠…
@user-sg5uk5ik5m
Жыл бұрын
생일을 잊어버렸다고 서운하긴해도 저리 슬피 통곡을할까요 보면서 불편하고 민망하네요
@user-lh4kk3ei4t
Жыл бұрын
아프다는 부인이 온갖 잔소리와 고성으로 화를 내는 건 이해가 안간다 생일 날이라고 해도 안 챙겨준 잘못이지만 매사 아내가 여왕처럼 군림하는 건 원 ...... 남편이 평생 밖에서 펑펑 놀다온 사람인가 여자인데도 왕아나운서의 입장에 서게 된다 연출이라고 해도 평등하고는 먼 부부사이로 보여진다
@user-xp9zx5ux9u
Жыл бұрын
등 따숩고 배 부르니 생일운운하지 먹고 살기 바쁘면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나가도 서운할 새도 없죠. 같은 여자지만 내 생일에 낳아준 부모님을 더 생각하게 되지 매년 찾아오는 생일을 뭘 그리 피곤하게 꼬박꼬박 챙겨야 하나 생각듦.. 아예 둘이 서로가 생일 안 챙기기기로 퉁치고 지나가도 좋을듯~ 이유가 어찌됐든 아내의 짜증스럽게 말하는 표정과 말투가 보는 사람마저 숨 막히고 질리게 하네요.
@user-qv9km3hn2f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합니다.
@ung.i7594
Жыл бұрын
왕종근 행님 가족께서는 이상하게 즐거우신것 같네요,,, 우는게 우는게 아닌것 같아요,, 왠지 시트콤가족처럼 유쾌합니다,,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user-bc1ve7vw1p
Жыл бұрын
그냥 저같으면 전날에 내일 생일이라고 말하고 축하받을것 같은데요~ 굳이 기억 못한다고 삐질게아니라~
@NE-te3wt
Жыл бұрын
저도 전날 당일 아침도 말하니 서로가 편합니다.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삐질게축맛없재
@user-cp8kl1hk6d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서로 맞추어 사는게 예의 죠 내가 좋다고 식탁에서 탁구를 말이돼? 범사 아내의 취향따위는 뭉개 버리고 맘대로 행동을하니 화가 날일이 있나요 ᆢ 아내가 짜증 나죠 ᆢ
@yongimkim3847
Жыл бұрын
참힘들다. 남자분들 힘들다.
@user-my3nu3xv7d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 고맙네 ㅜ ㅜ 한번도 잊은 적 없었다는 ㅠ ㅠ 근데 선물은 크지 않앙 ㅜ ㅜ 힝
@user-no6qg5hb4x
Жыл бұрын
생일이 뭐 특별한건 아니지만 남편 자식은 내 가족맘은 축하해주고 기억해줘야지.나의 탄생을 가장 귀하게 여겨줘야할 사람들인데.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해줘야지.
우리부부는 생일이 같은날이라 신랑이 깜빡할수가 없지만 남편위주로 생일를 보내니깐 같은날 생일 여자는 안좋아요ㅎㅎ
@user-sp9qm6nz8h
Жыл бұрын
김미숙 보면 우리식구 채널 돌린다
@user-sm6ku1dj4x
Жыл бұрын
여자 비유마치며 살기 힘들죠 좀 짜증나네요.~~
@KJ-dv1ft
Жыл бұрын
아이구 김미숙별나다.잊어버릴수있지. 그게울"일"이야
@user-qy1vs2md6d
5 ай бұрын
저는 부인 ,이해해요 저도 온갖 시월드 지인들 환갑과 기념일을 다챙기고 큰돈선물까지도 다했는데 진즉 저의 환갑날엔 아무것도 없었네요 심지어 친정동생이 내환갑케잌을 보내와 시어머니앞에서 케잌불을 끄는데 생각없는 시어머니가 천원짜리 열장은 날 주고 만원짜리 열장은 남편한테 주더라구요 정말 현타를... 그랬습니다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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