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학교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어느대학이든 못들어가지는 않거든요 하고싶은 것만 있으면 되긴해요 부모만 욕심을 버리면요
@soleil436
3 ай бұрын
은경씨 매번 노출 많은 의상이더니 왠일로 계절에 맞는 옷 착장.. 보기 한결 편합니다.
@hdssxhjjgjk
3 ай бұрын
제딸도 고2 3월 자퇴하고 작년에 이화여대 갔어요
@user-fs6cr5nu7d
4 ай бұрын
방송은 재미있게~~
@user-kg8hu4zz8e
4 ай бұрын
저희아이가 고1때 자퇴하고 지금 수능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퇴한 아이들의 명칭이 "학교 밖 아이" 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표현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표현의 기준이 학교가 되어서 자퇴생 아이들의 명칭이 학교밖청소년 입니다. 그러면 학교안의 청소년은 정상이고 학교밖은 비정상인 것 같습니다. 다른교육을 받는데 그것의 기준이 왜 학교 안과 밖일까요? 저희 아이는 지금 자퇴 후의 삶에서 긍정적이며 자기삶을 잘 찾고있고 수능준비도 잘 하고 있는데,,,학교밖 청소년이라는 명칭으로 건강검진센터에 문의를하는데 부모가 왜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어감이 항상 부모에게 상처가 되네요
@jamesh7557
4 ай бұрын
여러분들의 애들은 다 학교교육에 뭔가 실망하고 넘 똑똑해 평범함을 싫어 한것 같고 개성이 강합니다. 부모들이 그들의 미래에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앞으로 잘될것 입니다.
@user-ro9bc5vr2i
4 ай бұрын
재산많은 이성미씨가 대단한거임. 아들이 엄마믿고 평생 사람노릇못할까봐 대학교학비부터 생활비까지 본인이 얄짤없이 직접벌어 해결하게 만들었더라. 진짜로 등록금 못모은해는 휴학함. 아들이 자기인생 스스로 살면서 사람이 180도 확바껴서 해피앤딩이던데.
@user-fr5bq4qy3j
4 ай бұрын
그것도 사람 나름이죠~잘못하면 엇나갈수도 있어요~부모로써 학업에 지장이 없을정도는 지원해야죠~휴학할 정도까지 내버려 두는것은 넘 지독한겁니다. 등록금정도는 보조하고 용돈과 그외 들어 가는 것만 자녀들이 스스로 해결 하는게 바람직하다 보네요~휴학까지 시키는것은 넘 과한 처사라 보네요~
@dmsjii9200
4 ай бұрын
이성미씨가 아들 성향을잘 파악해서 한 행동입니다. 잘한겁니다.
@user-bc4wl6lx2k
4 ай бұрын
저도 30년전에 방통고 나왔어요,친구들과 재미있게 다녔던 학교에요,회사에 다니면서 잘 졸업했어요
@user-gw5px7jm9r
4 ай бұрын
방송통신고등학교 기억해야겠다 감사♡
@uskju
4 ай бұрын
나도 방송통신고등학교 나왔는데.
@jungmiyoon7087
4 ай бұрын
직장 전문가라는 여자분들 애가 의견을 냈을 때 저런 마음이구나!
@user-qb3zs1le2h
4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 좋게 안봐줘요~ 정말 최선을 다했어도.. 서글프죠.. 난 뭘해도 나쁜엄마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 그것은 아들 팔자때문인거죠. 기운내세요. 인과법 적용하지마시길.. 노력했는데 자괴감은 너무 잔인하군옷.
@user-bi2lj9rv3w
4 ай бұрын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거 같아요..ㅜ
@dmsjii9200
4 ай бұрын
저희아이도 본인이 특성화고가고 본인이 다 알아서 의료계열 대학 진학했습니다.중2~고3까지 사교육비 0원, 대학 등록금,용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user-ie6dp1cn2t
4 ай бұрын
교육 계통에 있으면서 방통고를 모른다 웃기네 탁상 행정만 했구만 이런면서 교윸 정치인들이 말로만 외치는군 참으로 가관이네 짜증
@lapis621
4 ай бұрын
광주, 이화대 ㅡ여성민우회, 한신대 페미강사 이우정 비서~~~국개으원
@user-ud4mj8pl2d
4 ай бұрын
대다수의 사람들이 방통고 모름..
@user-zp5dx2te9v
4 ай бұрын
교복 단추 전부다 새로 달정도면 정상성격은 아닌듯.. 그게 아이에게도 유전이나 영향이 있을꺼고 특별한이유없는데 학교적응에 힘든아이들의 배경에는 꼭 힘든부모가 있는듯
@user-lj1fk7nz7t
4 ай бұрын
아니 방통고를 왜 몰라
@JeehyeShin-yx4wh
15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좋아하는일 살게 냅둬요. 꼭 의사 사짜가 되야 행복삶도 아님. 공부만한다고 출세하는 세상도 아니고. 공부잘해봤자 삼성 뭐 이런 대기업가도 월급쟁이 빠듯함. 세상에 길은 많고 스스로 해처나갈수 있게 지지하고 강한 정신력을 키워주면 됨. 어디 가든 잘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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