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님 너무 안 되었어요. 남편 분 나르시시스트 아닐까요?아내에게 홧병 남들에게 천사를 선물하는.....인정 중독의 늪, 착한 사람 중독의 늪.
@profit578
11 ай бұрын
돈은 마누라 돈으로. 폼은 자기가 내고. 좋은멋진 사람이고 싶고ㅎㅎ 나르적인 면이 있으신 건 맞죠.
@user-ov6ny1qo8j
11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남자랑 평생 살아보니 포기하게 되더라. 오지랖 !
@user-mo1rc7nj1b
11 ай бұрын
돌려까면서 자랑하네요
@user-rs9jr4yw4f
11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아들며느리 신혼여행지 답사 가려고 했다는데... 과하다 과해!!ㅎㅎ
@user-dksbfdjfh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잘난 며느리일까 궁금
@user-tt4mm1ci5q
11 ай бұрын
😊😊😊😊😊😊😊
@user-tt4mm1ci5q
11 ай бұрын
😊😊😊
@user-tt4mm1ci5q
11 ай бұрын
😊😊😊😊😊😊😊😊😊😊😊
@user-tt4mm1ci5q
11 ай бұрын
😊😊😊😊😊😊😊😊😊
@user-kw4jw6dh1e
10 ай бұрын
그러게 궁금~~
@Ribborninthesky
8 ай бұрын
며느리 엄청부럽다
@user-nm6ns3yf9m
10 ай бұрын
에스더선생님 넘 귀여우셔
@user-rq4bg6wx2o
11 ай бұрын
진심 부럽
@user-gx7gx6cg9r
11 ай бұрын
충분히 예뻐요~
@fltyioh9620
11 ай бұрын
홍혜걸 선생님 너무 좋아하는 구독자인데 순진하신건지 순수하신건지 여자의 심리를 너무 모르고 눈치코치가 없으시다 여자는 나이 먹어도 여자인데 시아버지 자리가 저렇게 나대면 시어머니는 섭섭한건데 그리고 생물학적인 매력이 떨어졌다는말은 두고두고 상처가 되는 말이다 에고 홍 박사님 에스더님한테 크게 사과하시고 석고대죄 ^ 하세요 아드님 결혼 축하드리고 두분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sh8uw6kb7b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ᆢ함쌤과 예스더쌤ᆢ😂
@jmadpamr
11 ай бұрын
이정현남편은 왜 티비나오고 난리야?
@user-uv1yb8tr3y
11 ай бұрын
홍혜걸,여에스더 박사님 진짜 이상적인 부부라서 너무 좋습니다👍👍👍👍👍 사위 사랑은 장모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죠ㅎㅎㅎ 아드님도 예비 장모님께 사랑 듬뿍 받을실겁니다✌️✌️✌️✌️✌️
@user-oj2lh6st1e
10 ай бұрын
에스더님. 며느님도 보셨으니 건강하게 90까지 사세요. 홍혜걸씨가 왜 빨리 며느리를 보고자 했을까요. 딸이 없는 집이라 남자만 셋인데 에스더님이 쫌 아프시니, 딸같은~ 집안의 분위기도 환하게 하고 든든 한 며느리를 얻고 싶었겠죠. 저도 아들만 셋인 집의 큰며느리입니다. 남편과 24살 동갑으로 대학졸업 하던 해 시어머니께서 건강이 조금 나쁘셨고 시아버지는 유럽에 근무하 셨다. 집에는 남자만 4명이 니 딸같은 며느리가 부러우셔서 저희 둘을 24살에 결혼시켰다. 에스더님네도 어떤 생각에 홍혜걸씨가 며느님을 원하셨을지 짐작이 간다.
@iwhite79
8 ай бұрын
에스더쌤 세련되고 아름다우신데
@ga3chae119
11 ай бұрын
아 다들 행복한 고민뿐이구나 나만큼 심각한 고민은 없군
@user-iw5uo1jm3v
7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겉으로 보이는것뿐.
@user-ic2ke1yz3f
10 ай бұрын
입담 터지네욬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
@user-bk6dc5yy7u
11 ай бұрын
길고 짧고는 살아봐야 압니다 여에스터님 아들 기죽지 않게 잘해주십시요
@user-xq2qe8ov7x
11 ай бұрын
홍혜걸님이 어떤분인지 예기들어보니 알것 같네요 너무 솔직하거나 겉과속이 같다보니 상대는 상처를 받아요 내남편도 그런성격이라 좋은것도 있는데 상처도 많이 받는데😅
@user-jg8ui7jw4h
10 ай бұрын
에스더여사님 너무 매럭 있어요~~^^
@user-bw3nx5uj3m
7 ай бұрын
당신은주님의 사랑이십니다
@user-kf6ud7kw4u
9 ай бұрын
우리 시아버지 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기대가 커서 좋아하고 실망하고 화내고 다시 변명하고 보고싶어 하니 너무 지치고 부담스럽더라. 기대와 사랑을 충족시키기도 버겁고 힘들고 질려 일부러 거리 두고 싶은 맘이 늘 샘솟았다 .헤어 스타일도 이런거 해라 옷도 데리고 나가서 사주는데 본인 취향이 아니면 얼굴도 안보구 나가시고 ~ 돌아가실때 비위 다 맞춰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며느리에 대한 시아버지 관심 하나도 좋지 않을껍니다.
@Komotototo
9 ай бұрын
헐 이건진짜좀징그러운데요.ㅠ
@user-eu3ru1kc9z
11 ай бұрын
저러면 눈꼴셔서 꼴베기 싫지...사람이 적당히를 알아야지.
@user-gx2iz1hg6t
11 ай бұрын
홍혜걸 박사님 성격이 우리남편과 많이 비슷하네요. 둔감하고 질투없고 큰소리한번 안내고 다정한데요. 눈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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