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들 등골빼서 그많은빚 다갚게 하고 며느리 온수 쓰는것까지 아까워 바들바들이네 저집며느리 참 힘들겠다
@user-rh2bb7om9c
5 ай бұрын
그렇게 아들 걱정되면 결혼 시키지 말고 평생 옆구리 끼고 살면서 죽을때까지 밥 해먹이고 살면되지...간섭 잔소리 못해서 죽은귀신 있나
@user-yv1qk4gw4t
5 ай бұрын
세제는 미지근한 온수에 최적으로 잘 없어집니다.온수로 설겆이하는게 정석이예요. 그리고 사돈한테 얘기를? 세상에…
@user-bl3lc4dl6z
5 ай бұрын
박현빈씨 며느리가 인사도 잘 안하고 거리두기 확실히 하시길래 좀 4가지인가?했는데 저런 시어머니께는 말 받아쳐봤자 싸움만 나고 그냥 유언무구하고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안입니다 간섭 많고 말 많고 할 말 안 할말 구분 못하고 하시면 진짜 대접 못 받아요ㅜㅜ 임예진씨 진짜 제대로 입장정리 해주시네요!! 내 욕을 나에게도 아니고 우리 엄마에게...
@user-zn9ls2qj5q
5 ай бұрын
참내..저 나이 먹도록 사돈한테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 못하고 옆에서 예진마담이 뭐라하니까 그때서야 그게 잘못된 일이냐고 눈 둥그렇게 뜨는게 어이없네요 나이 들수록 입을 참으세요 안해서 해 되는것 보다 해서 해되는게 말입디다.
@userblq227rp0qqoz
5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도 며느리였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신랑이 벌어다준 고맙게 생각했을까
@user-vn8nb1ng7j
5 ай бұрын
품수!
@user-fl8dv4mc6z
5 ай бұрын
여러분 현명한 시어머님을 잘 만나는것도 복 입니다..
@ohhoho5876
5 ай бұрын
현빈 엄마 보니 진짜 그렇네요. 저런 시엄마가 간섭하면 결혼생활이 유지가 될지 의문입니다. 21세기에 한국에서 못먹을까 걱정하는 것도 황당. 아프리카 사람도 저러진 않겠다...
@yhj4543
5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님은 오히려 온수 안틀면 왜 겨울에 춥게 하냐고 챙기시는데.. 마음 곱게 쓰세요 존경심은 어른들 행동에서 자연스레 생기는 겁니다
@Jessy77251
5 ай бұрын
그야 온수 안쓰니 며느님의 그런 알뜰한 마음이 이뻐서 그러시죠.. 이게 오는마음 가는마음..저 박현빈어머님도 며느리가 찬물로 설거지하면 그럴걸요.. 전 뜨거운물로 씻고 헹구는건 찬물로..ㅎ
@ohhoho5876
5 ай бұрын
@@Jessy77251 물 온도로 간섭하는 마음이.. 뭐는 간섭 안할까요? 저 시엄마는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예의가 없는겁니다.
@user-ln3cg8lh5q
5 ай бұрын
참 옳은신말씀 입니다
@user-lg3zy8ok7m
5 ай бұрын
설겆이 하면서 뜨거운물 사용해 봤더니 가스료가 너무 많이 지출되서.. 무조건 설겆이는 찬물로 하게 되더라구.
@user-zw1qg6kz9u
5 ай бұрын
방하나 기름보일러 돌리면 백만원 더운물은 목욕탕에 순간가스로 온수기 빼쓰고 설겆이 할때는 가스불에 더운물 올려 데워서 그릇에 세제묻혀 문지려고 찬물에 행구는데 더운물로 행구면 좋은데 돈 이 많이 들어서
@user-mg3jl2um4d
5 ай бұрын
설겆이는 뜨거운 물로 해야 기름기가 깨끗이 닦이는데...
@user-th8ho3nu3l
5 ай бұрын
저집은 안보고살아야할듯 설거지는원래 따뜻한물로해야해요
@user-lg3zy8ok7m
5 ай бұрын
찬물로 해도 깨끗해요^^
@user-cp7ey3qq7u
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user-pq4px2fy4j
5 ай бұрын
처음에 뜨거운물로 음식물 씻겨 내리고 세제로 닦은다음 찬물로 헹구면 깨끗히 헹궈진다 굳이 따뜻한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데 온수비가 관리비에서도 많이 나오더라
@user-nl8dm5kd4f
5 ай бұрын
손시리게 찬물로 해야되는 이유있나요?
@user-xv3it5li7f
5 ай бұрын
일년365해요 조절해가면서 쓰죠~빚도 다갚아주었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며느리도 쎈스가 없네 둘이 비슷한거 같다
옛날하고 음식 문화가 많이 바뀌어 기름 그릇이 있다보니 거의 따뜻한 물로 설거지.합니다 물의 온도가 기름에 튀기듯 안 올라 갑니다
@user-nz1vb6bo6n
5 ай бұрын
며느리 진짜 상처받아서 어디가서 남편이 박현빈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방송에서 저런소릴 한다니 ㅉ
@user-et4xf8hj4o
5 ай бұрын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할 소리 안할 소리 구분도 못하네 본인은 박현빈이 어릴 적 밥해준 기억도 없다고 했는데 아들집은 시어머니집이 아니니 가지마시고 눈 감고 입 닫으세요
@user-uo5kf8ko7h
5 ай бұрын
통풍에 루마티스 걸리는것 보다 뜨거운물 나을듯 그리고 시어머니 머리 부터 발끝까지 치장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뜨거운물일듯 ㅠ
@user-vi1kz1nr8i
5 ай бұрын
흠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며느리 흉을 공개적으로 보는 시어머니는 흠이 없을까요 본인 자신도 돌아보시길
@user-th5vz6cx8p
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설겆이가 왜 흉인가요? 잘하는거지
@user-vt5ul2nh5i
5 ай бұрын
장모가 아들 흉 보면 난리날 사람임
@art-J63
5 ай бұрын
설겆이를 뜨거운물에 해야 세제도 깨끗이 제거되는데~~~
@user-uc4zg4sp1s
5 ай бұрын
그래야 개운하죠 넘 간섭 심하다
@user-uy5nf3pk7c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뜨거운 물로 설거지해야 빨리 헹궈지고 깨끗해져요.
@user-dz9jm6bt7t
5 ай бұрын
우리 딸도 뜨거운 물 펑펑스면서 ᆢ얄미워도 말 안했어요 열받았어요
@user-ub2zg8vr1t
5 ай бұрын
60대인 저도 여름에 뜨거운 물로 그릇 씻어요. 기름기가 있어 뽀송하게 씻을려면 뜨거운 물 해야 됩니다. 별것도 아닌것 같구 이해해 줘야 합니다. 며느리 살림이예요. 집집마다 살아온 환경이 달라 그러겠지 생각하셔야지. 저 시집왔을때 돌아가신 시어머니 집가서 그릇 만지면 미끌거려 불결해서 다시 씻고 음식 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딸도 요리는 못하면서도 깨끗함을 강조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청결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인드가 강함.
@user-xb7tj5gg2l
5 ай бұрын
사돈한테 저런 말 하는게.. 못 배워먹은게 아닌지요? 하.. 진짜 뭐가 잘 못 된지도 모르시는 것 같고.. 참..
@user-rg9tz4re6i
5 ай бұрын
찬물로하던 뜨거운물로하던 무슨 상관인가... 친정어머니한테 딸 뒷담을... 역으로 장모님이 사위한테 간섭하고 시어머니한테 아들 뒷담하면 좋나?
@MIGUCHOI-xg2do
5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역시 돈은 내가 벌어서 눈치없이 쓰는게 좋네 !! 생활비 받아 쓰면 ..
@user-jg3ps5gv6i
5 ай бұрын
박현빈 어머니! 진짜 꼰대 시어머니다!!
@user-yw3lv7pe8m
5 ай бұрын
설거지 온수로 행ᆢㄷ
@njung2324
5 ай бұрын
꼰대가 아니라 괜한 트집. 돈줄을 뺏겨 심술부리는거.
@user-yw3lv7pe8m
5 ай бұрын
설거지 온수로 하는데
@user-do2ts7ki1e
5 ай бұрын
온수 사용하면 지 관리비에 아들 돈 벌어온거 아까워 하는 구두쇠 시어머니입니다.ㅋ
@heavenearth8704
5 ай бұрын
전 식기세착기에 돌리고 무거운건 남편이 하고 시모는 밥하기 힘들면 사먹으라 하고 민폐끼칠까 놀러오지도 않아요. 관습을 바꾸면 고부 사이가 너무 좋아요.
@user-ue3wv7fq3y
5 ай бұрын
뭘해도 며느리가 맘에 안들겠구만.. 휴.. 숨막혀. 아들이 나이가 몇인데.. 신경끄고 사세요. 내아들 아니고 이제 한가정의 아버지 위치고 며느리와 알아서 밥이되든 죽이되든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본인은 얼마나 잘.사시는지 궁금하네. 방송 나와서 현빈씨 얘기하는걸 보면 그닥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던데.. 방송 나와서 며느리 흉이나 보면 좋아요? 자기 얼굴에 침벹는걸 왜 몰라 참... 경박스럽다. 짜증나
@user-pf1xv1ig5s
5 ай бұрын
생활방식이 다 다른데 왜 그러시죠??????????? 옷은 안사입어도 설거지물은 뜨거운물 씁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임예진씨 말이 맞아요
가스비는 온수가 제일 많이 올라갑니다 제 친정엄마도 겨울에는 속장갑끼고 고무장갑끼고 찬물에 설겆이 하십니다 어른들은 설겆이 하는동안 뜨신물이 마음 안편한가 봐요
@Flower09872
5 ай бұрын
기름기는 찬물로 하면 안져요. 따뜻한물로해야 깨운하지요.
@user-ii8cw1hi9j
5 ай бұрын
에효'..뜨거운 물에 설거지하는게 뭐가 문젠지..알아서 살게 냅둡시다.
@jini7118
5 ай бұрын
궁색하게 살다보니 찬물에 설겆이를 하고 살았지 뜨거운물에 설겆이하는걸 탓하냐고 ㅠ 제대로 안헹궈 질거니깐 식초에 마지막물에 담궈 놨고 불편하게 살았었지 애기둘 키우는데 최대한 살균 세척 하고 사는게 당연한거지 왜 저럼?
@user-th5vz6cx8p
5 ай бұрын
본인이 챙피한줄 모르고.. 쯧쯧
@user-ijinsa
5 ай бұрын
식기세척기를 쓰면 뜨거운물 항상 쓰는데.
@guha1002
5 ай бұрын
수증기가 앞을 가릴정도는 아니지 않은가요? 전기세 걱정에 저희는 엄두도 못내네요
@jini7118
5 ай бұрын
@@guha1002 대한민국에 박현빈인데 애기 육아땐 설겆이물 뜨거운물 쓴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연예인은 거의 단단한 중소기업 수준 아닌가요?
@user-ig7fx3xo4j
5 ай бұрын
박현빈씨 식세기하나 놔주세요 전기세도 수돗물도 더 적게나옵니다요~~^^
@user-mi6nm5po7f
5 ай бұрын
울딸 제발 저런 막장 시어머니 안걸리길 며느리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도되냐 묻지두 않고 지금 가겠다 보고만 하고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2.3일에 한번씩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서 설겆이 하는거 까지 참견해? 미친짓😢 본인 아들이 밥못얻어 먹을거 같아서 잔소리? 미친짓😢 미치지 않고는 그딴짓 절대 못하지 난 아들집에 오라소리 하기 전엔 절대 안간다 2년동안 딱1번 이사할때 가봤네 밥같이 먹고 싶으면 밥먹으러 집으로 와라 하지 아들집으로 안감 시어머니들 제발 저런 시어머니 되지 맙시다 제발 며느리 집에가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방송나와서 사돈 욕하는 시어머니 경계선 구분못해 언제나 지멋대로인 소시오패스 시어머니 며느리에겐 웬수같은 시어머니😢끔찍하다
@user-cu1br8sp1t
4 ай бұрын
당신은딸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가지마시길 ..
@user-mi6nm5po7f
4 ай бұрын
@@user-cu1br8sp1t 미쳤슈?! 딸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가게? 울친정엄마 단한번도 울집에 비번누르고 들어온적 없음!! 아니 오라소리 안하면 엄마 맘대로 절대 안오시지!!
@neoqma3772
5 ай бұрын
왜 며느리 삶에 참견 하시는지 모르겠네. 결혼해서 독립하면 남이라 생각 하라 했거늘..현명하지 못한 처사인 듯. 뜨거운 물에 설거지를 하든지. 말든지. 참견할 사안이 아닌 듯..본인들 삶인데..
@user-dt1il1vb5c
5 ай бұрын
현빈씨 엄니 시엄니는 시엄니네요.자기들 끼리 잘 살아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임예진씨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집안일이 몸에 안 붙어요.
@user-mk6zu7jr4v
5 ай бұрын
아마 김이 날정도면 엄청 뜨겁게 했을 겁니다 시어머니께서 그냥 따슨물로설겆이 하는걸 같고 뭐라 하겠어요
@user-dt1il1vb5c
5 ай бұрын
@@user-mk6zu7jr4v 이유를 한번 물어보지, 저도 뜨거물로 하는데 뜨거워서 금방 찬물로 돌리는데. 서양 사람틀 기름진걸 많이 먹으니 뜨건 물로 설거치를 하더라구요.설거지도 기계로 해야 되요.설거지 하기 싫어요
@miapa6857
5 ай бұрын
현빈씨 아내가 엄청 깔끔한 스탈이라고 한듯 살림 잘하는거같은데 맨날 저렇게 흉보더라 현빈은 자기 엄마는 일한다고 밖에 나돌고 집에 빚도 다 갚고 오히려 엄마땸에 힘들었던거같던데
@asdfqwsdf
5 ай бұрын
나도 결혼 30년인데 뜨거운울로 설거지 하는뎅 뭐가잘못? 더운물로해야 세재도 잘 닦이고 살균도 되고 냄새도 안나지 며느리 살림에 아직도 배나라 감나라 하네 아들이 빛도 엄청갚아준걸로 아는데 며느리가 뜨거운물 쓰는건 아까운가 ㅡㅡㅡㅡㅡㅡㅡ
며느리 가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자꾸 본인 기준으로 못마땅하고 가르치려 드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성인이에요.. 그가정 주인공은 두부부라구요 솔직히 본인들도 본인 시어머니가 간섭하면 좋으셨나요? 뜨거운물좀 튼다고 큰일안납니다
@user-bc4ns7uk1y
5 ай бұрын
제발 참견하지 마세요 꼭 그렇게 참견 하고싶습니까
@user-ft1vx2dc6m
5 ай бұрын
참나 한가 하면 집 대청소나하세요 아들이 3살인가요?? 배고프면 차려 먹겠죠
@grandjete9896
5 ай бұрын
뜨건물로 소독하듯 나도 그러는데
@user-cd2ew9zx6z
5 ай бұрын
저 이상한 시어머니 오는 날은 며느리가 정신적으로 괴로울 것 같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와 앉아서 별별 참견 다 하는데 진짜 너무나도 싫겠다.
@user-kc1dn7sg4x
5 ай бұрын
설거지 뜨거운물로 씻어야 그릇 깨끗하지요
@user-lw5yl9ld3g
5 ай бұрын
헐 78세 우리남편도 뜨거운물로 설거지 합니다 며느리 살림에 너무 간섭하지맙시다
@user-jt4un6gt6o
5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로해야 소독되는 느낌이라 나도 365일 뜨물로 하는디...😮
@kycho8291
5 ай бұрын
며느님 식세기사서 열탕소톡하세요~
@user-qx9hk6ww8g
5 ай бұрын
톡 독으로 수정합니다
@user-xy6xp8zq4t
5 ай бұрын
차라리 그게낫겠네요
@khkim710
5 ай бұрын
별것 을 다 잔소리 입니다. 더운물로 설거지 를 해야죠 징하네
@user-vt5ul2nh5i
5 ай бұрын
왜 결혼 시켰소~?그냥 잘난 아들 데리고 살지 !결혼시켰으면 둘이 잘 살면 되는거지 당신같은 시어머니는 정말 며느리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지.. 임예진씨는 정상이네
@user-gc8ub5pm7r
5 ай бұрын
전원주씨보다 더하신 시어머니네요 ㅎㅎ
@user-bk6dc5yy7u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ㆍ며느리가 다 관리비걱정 알아서 하니 신경 끈고 필요해서 도움 청할때만 도움주시길
@user-hv2qr8xz7w
5 ай бұрын
흥청 망청쓰던지말던지 그정도살면 부모한테 손 벌리지 않겠죠 . 도움도 줄 생각 말고 신경뚝 꺼세요
@user-ex1cs6qz9o
5 ай бұрын
이상한사람들이네 남편이란사람들은 손발이 없냐 직접해먹어 꼭 부인이 며느리가 해줘야만 쳐먹냐
@user-np4sc4ye9g
5 ай бұрын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어르신분들은 저런게 불만이예요? .. 진짜 돈 때문에 그러시는거예요? 제가 며느라기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궁금해요..
@user-ry2bv4iw4c
5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엔 시어머니 당사자가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것 같고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시어머니들도 배달을 먹든,굶든 간섭하지 말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알콩달콩 살면 그게 제일 큰 효도라고 생각하고 시어머니가 마음을 좀 비우고 살면 어떨지...
@southkorea6693
5 ай бұрын
이미성인이고 그성인을 며느리로 얻었는데 며느리 아들가정은 그냥 내버려둬야지.
@hyeyeonlee79
5 ай бұрын
와...정떨어진다...화장실앞에서 며느리 물 몇번내리는지 감시하지 왜? ㅡㅡ
@user-mb5ru9wz9v
5 ай бұрын
당연히 뜨거운 물로 헹궈야지요 소독 도 돼고
@user-mj4uf7jh3j
5 ай бұрын
현명한 시엄마를 만나자.
@atti4343
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에 세제 살짝 풀어서 설겆이 하면 세제도 많이 안들고 뽀드득하게 잘되는데..;;
@user-ff9hh9qz5m
5 ай бұрын
별 시덥 쟌은 간섭을 다 하네 .... 희안한 양반일세
@user-zn5lg7mc3c
5 ай бұрын
참견이라는걸 모르고..에효. 너무하네요~ 며느리 50대 되면 완전 손절각이네요
@user-gx3cb6hm2m
5 ай бұрын
저 54센데 뜨거운 물에 튀기듯이 설겆이 해요 그러면 뽀득 뽀득 되고 세균도 죽어요 식중독균도 예방
@user-mp4bg3gy8q
5 ай бұрын
울 남편도 뜨거운 물로만
@user-oi6ce8hj1z
5 ай бұрын
뭘 가르치려고 하면 끝이 없고.. 배우려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않음 다 잔소리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까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맘에 드시는것만 칭찬하면 어느 순간 세월이 지나면 살림은 늘어요.. 살림은 며느리일? 돈버는건 아들? 이런 생각자체가 진짜 꼰대에요. 며느리도 시어머니 살림하시는거? 생각하시는거? 따지고 보자면 맘에 안들고 이해못하는거 투성일거에요.. 서로 안보고 멀리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같아요..ㅎㅎ
@user-vm6vm6th4o
5 ай бұрын
본인이나 찬물에 하세요
@user-mw6gk4vm3i
5 ай бұрын
참 뜨거운 물로 겨울에 설거지 해야지 참 기가찬다
@misooklee6666
5 ай бұрын
나도 뜨거운물로 하는데 나라면 식기세척기 사주겠다
@user-fj7ck4hs8k
5 ай бұрын
식세기 사주세요
@LydiaHJR
5 ай бұрын
찬물쓰면 겨울에 관절 다나감
@mcb858
5 ай бұрын
살만푸둥푸둥찐아들그만걱정해유
@user-ts5xn1wu2t
5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하는 30대후반 친구,후배가 많아 기절할뻔 했어요 어른들이라 이해하려해도 홧병들이 생기나봐욥 우리올케 시집와줘서 고맙고 동생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user-id4pw4yl9l
5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미친 시어머니네. ㅜㅜ 본인이나 잘 하세요.
@mamigini
5 ай бұрын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아들 혼자 사는거 안보려면 다 끊어내시고 멀리해야 그나마도 유지될듯~
@user-uc4zg4sp1s
5 ай бұрын
며느리 남편이예요 며느리한테 잔소리하시면 아드님한테 갑니다 아들을 위하신다면 현명한 시어머니라면 앞으로 바뀌셔야해요!
@user-gr5xz9yj3v
5 ай бұрын
냉온수 적절히 써야죠 뭔 설거지물까지 시모가 간섭을ㅠㅠ 육아하기힘듭니다 나같으면 가까이살면 밥주는게뭐일이라고 물론 당년하다고 며느리가생각하면 기븐이 좀그렇지만 해줄수있는건 해주는거죠 내자식이구만
Пікірлер: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