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님은 말투며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좋네요!❤ 전원주씨 나오는거 보니까 정말 며느리한테 명령조에 윽박지르고 완전 비호감 !😂
@cso820
Жыл бұрын
서로 따로살아야 예의도 생기고 가족 어른도 챙기는거지 맨날 잔소리에 비비는데 멕여 살린다하드라도 좋게될리없는거다 며느리가 아들아파 시어머니가 자기 아픈아들 외면 못하는건데 며느리는 나몰라 떠나는수가 너무 많다 며느리는 딸이아니고 남의 식구가 내아들때문에 시어머니 와 관계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거다 경제적 가장이라고 너무 하면 안되는거다
@Khamsa-z7z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밥 정도도 못하는 한국여자 있나요? 며느리 표정이 대놓고 씹네요 ㅠ
@bae4520
Жыл бұрын
며느님." 고맙습니다" 를 많이 자주 말해서. 시미자님께서 보람을 느끼게 해보세요. 돈 대는 사람은 항상 불안한거예요. 받는사람은 항상 모자라게 느끼는 거구요. 주기만하고 욕먹는사람은 항상 억울한 마음이 깔려 있거든요. 책임감 때문에 아끼는거예요. 손주 결혼 준비까지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포그니-n8w
11 ай бұрын
본인 연세가 있으시니 불안하시겠죠. 당신들 편찮으실 때와 아들 며느리 노후까지 염두에 두시겠죠.
@지니K-q6u
10 ай бұрын
뉘집 따님인지 셤니복이 많은데 사선생님은 며늘복 꽝
@amybcn61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방송이고 설정이지만 저 며느리도 어지간히 밉상이네
@미라클2727
Жыл бұрын
80세 사미자가 저집안의 가장이라는 현실
@최애자-x8r
4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어찌 어른들 밥도않해드리면서 사는가 이해가 않됨 저는 잠은 조금 못자드라도 새벽 5시면 자동 눈이뜨이든데요~^^
@영자황-t3h
3 ай бұрын
사미자님 참 장하십니다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밥을 왜 할생각을 안할까 찌게 끌여서 나물하고 드리면 얼마나 좋와 하실까
@오월장미-n6y
Жыл бұрын
무능하고 멍청한 남편
@guha100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껴서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에 이제는 며느리 손주들까지 사미자님이 가장노릇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며느님 싨으면 나가서 살아요 능력잋없어서 시댁에 얹허 살면서 참당당하네요
@임아롱-c6d
Жыл бұрын
능력없는게 아니라 지아들 병수발하라고 경제활동 중단시키고 합가제안 한거잖아; 늙어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그리고 저정도급 며느리 종잡이하며 지아들 병수발에 삼시세끼 차려줘, 살림하면 오히려 며느리 노동값 인건비 턱없이 부족한데? 지출하는거에비해? 며느리가 종이야? 지가 경제활동하면 사람 종부리듯이 하대하면 되나? 아님 댁이 저집 며늘 해보든가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하네~ 하여간 개꼰대들은 지집구석에서도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을듯
@김사라-z3r
Жыл бұрын
뻔뻔한거죠
@변시형-n9o
Жыл бұрын
며느님 감사한 맘을. 좀 더 가지고 있으면 지금상황을 지금여건을 허락한 어머니께 감사가 절로 나올텐데요
사미자도 마인드를 바꿔야함. 며느리를 데려온 이유가 밥순이로? 세상에나 만상에나.. 해도 해도 너무하다. 근데 본인이 너무 하다는걸 전혀 모르는구나.
@Khamsa-z7z
Жыл бұрын
서로 비웃는게 최악. 뭔꼴입니까
@braveh704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경제력 의지하고 사는데 결혼생활 30년 살면서 시어머니 짠순이로 아끼거 사는걸 이해 못한다구요?
@해피선데이-u5p
8 ай бұрын
친구들이랑 만날 때도,지 허리 치료비도,여행 경비도,기본 의식주도,지 아들 딸 대학원비까지 몽땅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살면서….밥 차리는 것도 싫어요?? 진짜 뻔뻔한 최악의 며느리네요. 입고 있는 옷들도 가격이 꽤 나가는 것 같은데.. 경제적 능력도 없고 말뽄새도 싸가지 없으면서, 얹혀사는 주제에.. 며느리 도리는 1도 하기 싫어하네..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사미자씨가 번돈스스로 아끼겠다는데 지가 뭐라 할 자격이 되기는 하나? 며느님, 시어머니가 번 돈이 당신 돈 아니에요. 염치가 없네. 능력은 1도 없어보이는데!! 사미자씨, 저 며느리랑 같이 살면 수명 단축될 것 같아 안쓰럽네요.
얹혀사는것 같은데...모시고 산다니...분가하셔요.남편 아파도 자식 키우고 일하시는 분 많아요. 그게 힘들다면 이때껏 경제적 지원에 손주에 다 돌보는 사미자 선생님께 잘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시아버지도 그랬고 아들네와손주뒷바라지... 다 사미자님 혼자 벌어 사는데.. 여행도 30년만에 첨 꺼낸 얘긴데 실실웃으시고 ....진짜 놀랍네요. 다 사미자님 돈에서 나가는데 ...시어른 좋으신분 만나신듯.
@펭아씨
10 ай бұрын
아들이 경제 활동 못할정도로 아파요? 남편 병수발 하면서 시집에 같이 사는겁니까?
@향기가득V
Жыл бұрын
돈버는 사람은 아끼는데 돈쓰는 사람은 막쓴다니... 며느리는 안가고 싶어했는데... 안가면 제일 아끼는거지 며느리가 너무 괜찮은것 같구만요 사미자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며느리 덕분에 누릴거 누려볼수 있어 좋구만요 아니면 평생 아끼다가 자식 주고 가실건데 그게 좋나요?
@엘지-m3v
Жыл бұрын
잠자리는... 며느리 등보이고눕고 참, 기본 인정없네 노인 인데 말자체가 조금 그러네요 며느님 쌓인것 있어도 나도 늙어지면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
@SK-vd1fq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부인 편 들어야죠.
@이종철-q8u
Жыл бұрын
뛰는 시어머니 위에 나는 며느리가있다
@diamondsutra88
Жыл бұрын
얹혀사는거같은데 좀 뻔뻔하네. 시부모님 입장 배려를 너무 안했다~!
@K370-d2v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은 역시 당대최고의 연기자. 너무 자연스러워서 촬영중이란 걸 완전 까먹게하네요. 어쩜 연기가 이리 자연스러우신지요. 넘 넘 귀여우시고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저집 며느리 바른 말 하는듯한데 왜 얄밉다고 생각이드는지. 눈 똑바로 뜨고 따박따박 반격하는모습. 참. 꼴보기싫다
@하나-i9p7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보는눈은다똑같아요
@펭아씨
10 ай бұрын
오래같이 살면 남의눈에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 있을꺼예요 너무 예의 법도 지키고 살면 힘들어요 며느리 김정수 이미지 네요
@빛나라-e8t
Жыл бұрын
80넘은 노인들 여행가는데 젊은 사람이 저렴하면서 좋은곳 가이드해주면 좋지.비싼대 펑펑 쓰라고 데려간건 아니지. 노후대책 돈도 가족 생활비로 다 쓰는데..
@Rosebongbong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빙샹..
@맘마-g1l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합이 맞으니 아웅다웅 잘 사는 것입니다...며느리 내공 30년 아닐까요?ㅡ며느님표정 좋아요.
@가경리-w3o
Жыл бұрын
저도60대입니다 늙으면 가야한다는 질리 를 느끼고
@김은희-k5f9k
Жыл бұрын
교육비. 받지말고. 따로사세요
@랑-l3p
7 ай бұрын
두분의 마음 다이해가 갑니다. 행복하세요.
@새싹보리와러블리는한
Жыл бұрын
방하나 빌리려면 아들하고 가셨어야죠? 딱 1박하고 오실껀데 경비가 얼마나 든다고 ㅡㅡㅡ 집 떠나면 다 돈이랍니다. 그돈이 아까우면 여행 가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과 두분만 다녀 오셔야지, 식사나 이런 저런 일 시키시려구 며느님 데려가놓구 예전엔 쿨하신듯 하더니, 아니네요 너무 심하디 심한 시어머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참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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