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한숨이 나오네. 저기 앉아 있는 여편네들은 함원장의 말뜻을 이해 못하는구나. 함원장은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거짓말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야. 너무 심하게 가식적인 소리를 하는 사람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거야. 말뜻 좀 이해해라.
@selenep82
7 ай бұрын
나도 안이뿐데 너무 이쁘세요 하고 칭찬하는 사람 보면 신뢰감이 안감ᆢ 그렇다고 그 사람의 단점이나 외모지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예의없고 신뢰가 안감
@goodday7398
7 ай бұрын
저는 후자 완전 공감~타인의 외모 흉보는 사람 인격이 의심스럽죠
@janek5499
7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마음 너무 동감합니다!! 그런 사람들 있죠
@user-vw9hm3lj5g
7 ай бұрын
그냥 말 예쁘게하고 정직한사람보면 외모가 어떻든간에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이던데 화려하게 예쁜데 말이나 행동이 저질스러우면 안예뻐보임
@user-me7gl2kw2d
2 күн бұрын
칭찬이 거짓이어도 나쁜의도가 없으면 배려 존중 같은건데 사람이 꽉 막힌구석이 있네
@user-xb5rd3ms7d
7 ай бұрын
함원장님의 말씀도 옳아요. 안이쁜사람 칭찬이 아부같은데😂 하지만 저도 나이가들다보니 젊 은사람들이 안이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잘못하다간 오해가 될수 있겠구나~ 하고 칭찬남발로 오해받을수 있겠다싶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slowlife21
7 ай бұрын
가정주부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본인들이 뭔가를 하면 돈을 많이 벌꺼라 생각하는데 정말 착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사기를 많이 당합니다.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저희 동생이 당했어요.다단계 하는 사람들 한테요.1억넘게 날렸네요.처음 부터 저가 말했어요.그사람들 얼굴에 사기꾼 써졌다고 조심 하라고 그랬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당했죠
@GrandmaRetiredHappy
Ай бұрын
맞아요. 조용히 살림 알뜰하게 하는것이 돈 버는것이지요.
@user-li5dv9me1v
7 ай бұрын
이경제원장님 유머 멋짐..
@whoan1964
7 ай бұрын
인정은 곧 대범😊
@user-xc3dq6lh7s
7 ай бұрын
못 생긴 사람도 잘생긴 사람보다 이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있다 ᆢ그리고 그날 따라 왠지 이뻐 보일 때 나도 그럴 때 이쁘다고 하는데ᆢ못생긴 사람도 이쁘다는 소리 좋아 하고 90난 노파도 고우시다 하면 좋아한다ᆢ 면전에서 못생겼다 하는 것 보다 이왕이면 이쁘다소리가 좋지않은가!! 나이들다 보니 마음이 이쁜사람은 얼굴 못 생겨도 이쁜사람도 더 매력적으로 보여 더 이뻐보인다 ᆢ
@user1486
7 ай бұрын
당연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고는안하죠 ㅋ
@tigerropegymm6613
7 ай бұрын
3억5천 날리면 이혼감임 부인은 감지덕지 하시길...
@user-ng2io6xv8k
7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hn7ym3qc5z
7 ай бұрын
돈갖고이혼하냐?정떨어져야 이혼한다
@hohojinyi8282
Ай бұрын
아 …
@cy8956
20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같이 주범이라잖아요
@user-rg8fp5bu3j
7 ай бұрын
맞아요ㅠ 저도 정말 사소하지만 우리 아이 보시는 샘께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오히려 신뢰가 가는데.. 눈에 다 보이는데 뻔한 거짓말을 하시니 작은거에 참 신뢰가 무너지면서 이제까지 좋은모습까지 다 사라져서 참 그렇더라구요.. 두번씩이나ㅠ 용서하고 사랑해야는데 얼굴에 다 티가나서 참...
@gggsi1244
7 ай бұрын
그런즉 성경에 악인에게 어리석은자에게 충고하면 도리어 욕먹고 의인에게 충고하라
@user-jb2fg4nr1q
Ай бұрын
30년쯤인가 이대앞 이지함피부과에서 처음 봤는데 질문에 항상 웃으면서 설명 잘 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너무 화려하게 생기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어느날 동치미에 나오시는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함익병 선생님은 솔직하고 친철하셔서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좋은 의사로 기억이 납니다
@user-zg6pr2uc3v
6 ай бұрын
함샘 ~ 그래도부인이 그돈다까먹은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1억2천건졌으니까~
@user-gm1oz9vj9b
7 ай бұрын
70넘은 시아버지 친구분이 계셨는데 80키로 40대 아줌마 한테 대학생같다 대학생 같다 하는데 정말 나이드신 노인이 신뢰감 존경심 제로로 떨어짐.
@user-hq5jg6cs7n
25 күн бұрын
근데 강미형님은 노력없이 너무 다 가지려고 하시는 거 같아요. 아내분이 수백억 날리지만 않았어도 함쌤은 지금 쉬고 계셨을거예요. 수백억 날려도 뭐라 안하고 묵묵히 돈 벌어다 주고, 평생 처가 먹여살리는 남편 없어요. 퇴근한 남편한테 93평짜리 넓은 집 청소 다 시키시고..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듯요. 남편이 돈 안 벌면 밥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돈보고 살았다는 거네요. 세상에 밥도 안하는 주부 없고, 밥 하는 거 강미형님만큼 심하게 생색내는 분 없어요. 댓글 나무라지 말고 스스로 반성하세요.
@user-ho3qy2ww1v
29 күн бұрын
앞에서 기분 좋은말하는 사람들 뒤통수 치는 사람 많더라.... 차라리 솔직하게 일차원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깔끔함 사람 상대하는일 20년 해본 결과가 그럽디다
@user-sv2cb7tt8z
7 ай бұрын
최홍림씨 형에게 받은 상처 혈육이시기에 더 아프셨을거예요. 그러나 형도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셨으면합니다.미움과 불신은 뼈를 삭게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하니까요.건강하세요.😢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형한테 어릴때부터 학대받고 자라서 ,,,용서하고 다 잊고 살기에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옆에 분들은 쉽게 쉽게 용서해라 어쩌라 하지만 그 말이 더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용서 안해도 되니까 괜찮아' 라는 말이 적어도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힘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홍림분도 몸도 마음도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user-hs1jc6mo6t
7 ай бұрын
@@ohhoho5876그러니까요 용서해라는 위로가 아니지요 상처에 또 상처주는말이라고 생각해요
@user-sv2cb7tt8z
7 ай бұрын
@@ohhoho5876 그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그러나
@user-qh2bv1vn4h
7 ай бұрын
사정을 다 알지못하면서 위하는 마음으로 섣부르게 용서하라 하면 용서못하는 아니 아직 용서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또 죄책감을 안겨주는 이중고통입니다. 먼저는 아픈 마음 충분히 보듬어주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 한다음에 사랑으로 말할때 용서할 용기가 날듯합니다 그리고 용서한다고 입으로 고백할때 마음의 묶임이 끊어질것같네요
@user-jb2fg4nr1q
Ай бұрын
제가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진짜 피부좋고 잘 생기고 친절하십니다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함샘 깊이 생각 하시네 ㅋㅋㅋ그냥 넘어 가세요. 잘생기고 이쁘고 정해진게 없고 다 보고 느끼는게 달라요.저 친구도 다 이쁘다 하는데 저희 남편은 안 이쁘대요.
@user-bj3rx4fp2g
12 күн бұрын
그 친구가 이뻐서 님 남편이 이쁘다하면 안될거같아서 안이쁘다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진짜 안이쁘면 오히려 싱경안쓰는데 자기눈에 이쁘니까 찔려서 안이쁘다 하는거 ㅠ 남들이 다 이쁘다하는 사람이라니까요
@SweetsourG
Ай бұрын
윤소정님께 배움을 깨닫고 갑니다. "누군가 내앞에서 (자신에대하니거짓말을 한다면.. 사연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는 배려.❤
@user-lb2nh5ut7m
7 ай бұрын
ㅎㅎ 그맘 조금 이해갑니다. 나도 모르게 주식을 몇천 샀더라구여. 젊은시절 사고 마니쳐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꾹 참았죠.. 주부가 상의도 없이 주식에 수천을.. 내 업보 이거니 생각했었죠.
@user-se4wu2jy2h
7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예요부부가 남편모래 그런짖했다는것은 모양세만 부부임니다 실래가 깨젖네요
@user-gb2wg9rk6h
7 ай бұрын
실래~~신뢰 깨젖~~깨졌. ㅋ
@gggsi1244
7 ай бұрын
이분들 아직 인생공부 나머지학습 하실분들이네 인생을 세상을 사실이아닌 진실 마음의눈 사랑의눈 이해의눈 으로 보아야 나도 편하고 주위도 편합니다
Пікірлер: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