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원장님의 말씀도 옳아요. 안이쁜사람 칭찬이 아부같은데😂 하지만 저도 나이가들다보니 젊 은사람들이 안이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잘못하다간 오해가 될수 있겠구나~ 하고 칭찬남발로 오해받을수 있겠다싶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vw9hm3lj5g
7 ай бұрын
그냥 말 예쁘게하고 정직한사람보면 외모가 어떻든간에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이던데 화려하게 예쁜데 말이나 행동이 저질스러우면 안예뻐보임
@user-li5dv9me1v
7 ай бұрын
이경제원장님 유머 멋짐..
@whoan1964
7 ай бұрын
인정은 곧 대범😊
@slowlife21
7 ай бұрын
가정주부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본인들이 뭔가를 하면 돈을 많이 벌꺼라 생각하는데 정말 착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사기를 많이 당합니다.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저희 동생이 당했어요.다단계 하는 사람들 한테요.1억넘게 날렸네요.처음 부터 저가 말했어요.그사람들 얼굴에 사기꾼 써졌다고 조심 하라고 그랬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당했죠
@GrandmaRetiredHappy
Ай бұрын
맞아요. 조용히 살림 알뜰하게 하는것이 돈 버는것이지요.
@selenep82
7 ай бұрын
나도 안이뿐데 너무 이쁘세요 하고 칭찬하는 사람 보면 신뢰감이 안감ᆢ 그렇다고 그 사람의 단점이나 외모지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예의없고 신뢰가 안감
@goodday7398
7 ай бұрын
저는 후자 완전 공감~타인의 외모 흉보는 사람 인격이 의심스럽죠
@user-me7gl2kw2d
5 күн бұрын
칭찬이 거짓이어도 나쁜의도가 없으면 배려 존중 같은건데 사람이 꽉 막힌구석이 있네
@wiscrutgersaustin
Ай бұрын
하아... 한숨이 나오네. 저기 앉아 있는 여편네들은 함원장의 말뜻을 이해 못하는구나. 함원장은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거짓말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야. 너무 심하게 가식적인 소리를 하는 사람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거야. 말뜻 좀 이해해라.
@user-xc3dq6lh7s
7 ай бұрын
못 생긴 사람도 잘생긴 사람보다 이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있다 ᆢ그리고 그날 따라 왠지 이뻐 보일 때 나도 그럴 때 이쁘다고 하는데ᆢ못생긴 사람도 이쁘다는 소리 좋아 하고 90난 노파도 고우시다 하면 좋아한다ᆢ 면전에서 못생겼다 하는 것 보다 이왕이면 이쁘다소리가 좋지않은가!! 나이들다 보니 마음이 이쁜사람은 얼굴 못 생겨도 이쁜사람도 더 매력적으로 보여 더 이뻐보인다 ᆢ
@user1486
7 ай бұрын
당연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고는안하죠 ㅋ
@user-zg6pr2uc3v
6 ай бұрын
함샘 ~ 그래도부인이 그돈다까먹은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1억2천건졌으니까~
@user-jb2fg4nr1q
Ай бұрын
30년쯤인가 이대앞 이지함피부과에서 처음 봤는데 질문에 항상 웃으면서 설명 잘 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너무 화려하게 생기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어느날 동치미에 나오시는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함익병 선생님은 솔직하고 친철하셔서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좋은 의사로 기억이 납니다
@user-rg8fp5bu3j
7 ай бұрын
맞아요ㅠ 저도 정말 사소하지만 우리 아이 보시는 샘께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오히려 신뢰가 가는데.. 눈에 다 보이는데 뻔한 거짓말을 하시니 작은거에 참 신뢰가 무너지면서 이제까지 좋은모습까지 다 사라져서 참 그렇더라구요.. 두번씩이나ㅠ 용서하고 사랑해야는데 얼굴에 다 티가나서 참...
@gggsi1244
7 ай бұрын
그런즉 성경에 악인에게 어리석은자에게 충고하면 도리어 욕먹고 의인에게 충고하라
@user-sv2cb7tt8z
7 ай бұрын
최홍림씨 형에게 받은 상처 혈육이시기에 더 아프셨을거예요. 그러나 형도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셨으면합니다.미움과 불신은 뼈를 삭게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하니까요.건강하세요.😢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형한테 어릴때부터 학대받고 자라서 ,,,용서하고 다 잊고 살기에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옆에 분들은 쉽게 쉽게 용서해라 어쩌라 하지만 그 말이 더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용서 안해도 되니까 괜찮아' 라는 말이 적어도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힘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홍림분도 몸도 마음도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user-hs1jc6mo6t
7 ай бұрын
@@ohhoho5876그러니까요 용서해라는 위로가 아니지요 상처에 또 상처주는말이라고 생각해요
@user-sv2cb7tt8z
7 ай бұрын
@@ohhoho5876 그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그러나
@user-qh2bv1vn4h
7 ай бұрын
사정을 다 알지못하면서 위하는 마음으로 섣부르게 용서하라 하면 용서못하는 아니 아직 용서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또 죄책감을 안겨주는 이중고통입니다. 먼저는 아픈 마음 충분히 보듬어주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 한다음에 사랑으로 말할때 용서할 용기가 날듯합니다 그리고 용서한다고 입으로 고백할때 마음의 묶임이 끊어질것같네요
@tigerropegymm6613
7 ай бұрын
3억5천 날리면 이혼감임 부인은 감지덕지 하시길...
@user-ng2io6xv8k
7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hn7ym3qc5z
7 ай бұрын
돈갖고이혼하냐?정떨어져야 이혼한다
@hohojinyi8282
Ай бұрын
아 …
@cy8956
22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같이 주범이라잖아요
@user-jb2fg4nr1q
Ай бұрын
제가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진짜 피부좋고 잘 생기고 친절하십니다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함샘 깊이 생각 하시네 ㅋㅋㅋ그냥 넘어 가세요. 잘생기고 이쁘고 정해진게 없고 다 보고 느끼는게 달라요.저 친구도 다 이쁘다 하는데 저희 남편은 안 이쁘대요.
@user-bj3rx4fp2g
15 күн бұрын
그 친구가 이뻐서 님 남편이 이쁘다하면 안될거같아서 안이쁘다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진짜 안이쁘면 오히려 싱경안쓰는데 자기눈에 이쁘니까 찔려서 안이쁘다 하는거 ㅠ 남들이 다 이쁘다하는 사람이라니까요
@user-ho3qy2ww1v
Ай бұрын
앞에서 기분 좋은말하는 사람들 뒤통수 치는 사람 많더라.... 차라리 솔직하게 일차원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깔끔함 사람 상대하는일 20년 해본 결과가 그럽디다
@user-gm1oz9vj9b
7 ай бұрын
70넘은 시아버지 친구분이 계셨는데 80키로 40대 아줌마 한테 대학생같다 대학생 같다 하는데 정말 나이드신 노인이 신뢰감 존경심 제로로 떨어짐.
@user-lb2nh5ut7m
7 ай бұрын
ㅎㅎ 그맘 조금 이해갑니다. 나도 모르게 주식을 몇천 샀더라구여. 젊은시절 사고 마니쳐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꾹 참았죠.. 주부가 상의도 없이 주식에 수천을.. 내 업보 이거니 생각했었죠.
@SweetsourG
Ай бұрын
윤소정님께 배움을 깨닫고 갑니다. "누군가 내앞에서 (자신에대하니거짓말을 한다면.. 사연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는 배려.❤
@EJ-kb2wr
7 ай бұрын
이경제씨 너무 웃겨요 ㅋㅋㅋ
@user-se4wu2jy2h
7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예요부부가 남편모래 그런짖했다는것은 모양세만 부부임니다 실래가 깨젖네요
@user-gb2wg9rk6h
7 ай бұрын
실래~~신뢰 깨젖~~깨졌. ㅋ
@gggsi1244
7 ай бұрын
이분들 아직 인생공부 나머지학습 하실분들이네 인생을 세상을 사실이아닌 진실 마음의눈 사랑의눈 이해의눈 으로 보아야 나도 편하고 주위도 편합니다
@user-hq5jg6cs7n
27 күн бұрын
근데 강미형님은 노력없이 너무 다 가지려고 하시는 거 같아요. 아내분이 수백억 날리지만 않았어도 함쌤은 지금 쉬고 계셨을거예요. 수백억 날려도 뭐라 안하고 묵묵히 돈 벌어다 주고, 평생 처가 먹여살리는 남편 없어요. 퇴근한 남편한테 93평짜리 넓은 집 청소 다 시키시고..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듯요. 남편이 돈 안 벌면 밥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돈보고 살았다는 거네요. 세상에 밥도 안하는 주부 없고, 밥 하는 거 강미형님만큼 심하게 생색내는 분 없어요. 댓글 나무라지 말고 스스로 반성하세요.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함샘 말씀 맞아요.공짜로 오는돈 없어요.저 주위에도 아는 언니 코인 3억날리고 아는 언니 주식 해가꼬 5000만원 없애고 저는 그런거 안하고 주위 사람들 한테 밥을 삽니다.푼돈이니 신경 한쓰고 복을 짖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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