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씨 말이 뭐가 어때서요? 괜히 가만 있는 이성미씨를 잡네? 이성미씨 한테 무슨 유감 있어요?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어린시절 이성미씨가 자기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어린시절 그 힘들때 부모하고도 떨어져서 시골에 있는 친할머니 댁에서 살면서 이성미씨가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렇게 차가운 냉대와 차별을 받으면서 살아왔다는 소리에 내가 다 억장이 무너지는데 자기 사업 망한게 왜 그게 손녀딸인 이성미씨 탓인지 그 늙은 친할머니 라는 늙은 노친네가 얼마나 어린 손녀 이성미씨한테 못되게 굴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성미씨 부모가 자기딸 먹으라고 지어서 보내준 보약도 이성미씨를 안주고 이성미씨와 사촌간인 아들 손자한테 먹으라고 챙겨줘버린걸 보면 진짜 그 늙은 할망탕구 정말 죽어서도 지옥으로 떨어졌겠네~ 나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식이든 손녀든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함부로 미워하고 차별하고 학대하고 냉대하는 그런 인간들 정말 천인이 공노할 그런 더럽고 역겨운 인간들은 절대 용서 못해~ 아니!!! 절대 안해~
@김태출-q2y
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밤에 잠잘때에도 여자니까 더 따뜻한데서 자야지~ 지들은 뜨뜻한 방구석 아랫목에서 자빠져 쳐 자면서 자기의 친손녀딸인 이성미씨 한테는 저 아랫목 차가운 냉골방에 자라고 하면서 발로 밀어내버려? 개 같은년 같으니라고~ 그 늙은 미친년은 자기 손녀딸이 자기 아들이 사업 망해서 잠깐 자리가 잡힐때까지 좀 맡아주면서 좀 잘해주면 안되나?불쌍하고 가엾게 여겨서 좀 따뜻하게 품어주면 어디가 덧나나? 참!!! 지독하기도 하지~ 진짜 그 노친네 죽을때도 절대 곱게는 못죽었을거야~ 아마 모르긴 해도 죄받아서 아주 비참하게 고생하다가 뒈졌겠지~ 천벌 받아서~ 그래서 죄는 지은대로 가는것이고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했어~ 다 인과응보이고 자업자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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