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엄마의 인생이 슬프네요 오죽하면 40대에 돌아가셨을까 ㅜㅜ 지금과 달리 여자들이 나설 수 있는 시대도 아니었고 ...
@능소화-sun
6 ай бұрын
그런 가정사가 있으셨군요....ㅜ
@개나리-x9b
6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 부산사람인데 그당시 왕종근아나운서 대단했다던데
@귀여운호동이-g6x
6 ай бұрын
진짜 미남이었는데 너무나 많이 변했어요 티비 나올때마다 넘 멋있었는데...
@장선임-c7u
6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넘 멋져요^^
@꿀잼-n8d
6 ай бұрын
유학보낸걸 즐겁게 보낸게 아니라 늘 방송에서 울고불고 혼자 돈 버는게 버겁다 힘들다 했으니 애들도 참 힘들었을꺼예요 능력없는 남편만나면 개고생은 여자
@나오미-z7e
9 күн бұрын
남편돈 못번다고 남편에게 하는행동을 아들들이 보고자라서 무서운 엄마로 생각했을듯해요 남편 존중해주세요 아들들이 눈치본게 이해가 됨
@susonhwa2169
6 ай бұрын
자식은 참 부모님의 부부관계를 모르네, 엄마가 얘기해 주지 않아서 그렇지, 엄마가 아버지에게 잘 해준 부분이 있을겁니다. 자식은 몰라요 엄마를 몰랐던 윤영미 자식을 몰랐던 윤영미 자기 기준으로 잘해주고 싶어한거죠 아이가 바라는걸 해주는게 사랑이죠 내가 주고 싶은걸 주고 사랑 받기를 원하는건 자기를 위한거죠
@onestock8478
22 күн бұрын
아이쿠야 듣기만 해도... 이래서 남자 외모가 결혼 조건 중에서 가장 안 중요한 거 같음. 현재 남편도 멀쩡하게 생겨서는 경제 1도 하나 안하고 윤영미씨한테 완전 얹혀서 살던데
@유니스-m3q
6 ай бұрын
속옷까지 다림질을? 😮
@doheekim2579
6 ай бұрын
딸셋에 아들낳으니 넘 좋으시죠
@귀여운호동이-g6x
6 ай бұрын
딸 넷 아들 하나
@주순희-z6x
6 ай бұрын
윤영미 저여자는 늘 궁상스런 대화 뭘 자랑거리라고
@손영순-q8z
6 ай бұрын
진하님예뻐요.
@새하늘-f6o
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가 친정아버지에 대한 평만큼 지금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해줬으면......
@user-zy7re5ro2m
6 ай бұрын
살아보시라.식구들은 힘들다.부처가 되기전엔..
@oldtired1127
6 ай бұрын
그런 무책임한 남편한테 무슨 좋은 평이 있울까요 ?
@leejin3632
6 ай бұрын
본인열정과다ㅠ
@이지현-u7g3z
6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이런 저런 상처를 안고.산다는게 실감.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도 우리는 때때로간과하고 자기상처만 들여다 본다. 마음을 넓게 쓰면 이해 못할 인간 없고 미워할 수도 없는데 그 상황에 처하면 타인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문제다.
@나행복-s2x
6 ай бұрын
방송컨셉에 맞추려니, 얘기할수밖에 없었겠지요
@호야중
5 ай бұрын
옛날아부지들이 참... 아주 대놓고 일부다처제 시행하시던 시절... 다 털어버리고 엄마한테 잘해드리시면 되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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