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타로, 지로 그리고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Рет қаралды 125,847교보문고 1 1 #궁금해못참'꼭 읽어야 하는' 책이 눈 앞에 있어도 자꾸 눈길이 가잖아 ㅠ.ㅠ궁금해서 못 참겠어! 어쩔 수 없이(?) 읽어본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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