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goo.gl/qXFe0o
●탈탈탈 112회 1부
1. 함경북도 청진시 출생 … "군 생활을 7년 했다"
2.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3. 북한에서 학창시절은 어땠는지?
4. 유치원부터 꼴통(?)이었다 … "머리 좋았지만 공부를 안 해"
5. 15살 당시 한계 느끼고 공부 접어 … "무조건 군에 가겠다 결심"
6. 군대 다녀와서 당원이 되겠다고 결심 … "아버지의 힘을 믿었다"
** 11:52 **
7. 군 입대 조건 안되었지만 … "아버지의 도움을 믿고 있었다"
8. 군 입대 성공! 6군단으로 배치 … "장총이 내 키만 했다"
9. 아버지의 힘, 군부대까지 닿아 … "부식물을 지원해주셨다"
10. 아버지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 "교환수로 복무하게 됐다"
11. 교환수 생활, 도청도 해봤다 … "연애하는 경우도 많아"
12. 공군 출신 아버지, 대인관계를 중시 … "선한 사람이셨다"
13. 교환수 생활, 도청도 가려서 해 … "재밌을 것 같은 내용만.."
14. 복무 중 '지원요청'을 듣다 … "평양-개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 22:42 **
15. 고속도로 사고 현장, 직접 갔다 … "트라우마 겪는 병사들 봤다"
16. '평양개성 고속도로'는 지옥 … "전쟁도 그런 전쟁이 없다"
17. 고속도로 건설현장은 지옥인데 … "전시가요를 부르라고 했다"
18. 건설현장에 자원해서 갔다 … "원래 1개월인데 3개월 있었다"
19. 노동당원이 되기 위해서 … "후방에서 군 생활 열심히 했다"
** 32:54 **
20. 낮에는 건설현장에서 일도 하며 … "선전 노래를 불렀다"
21. 건설현장 지원, 기간 연장됐다 … "펑펑 울며 살려달라 했다"
22. 군 생활 중 노동당원은 되었지만 … "참 빳빳하게(?) 됐다"
23. 군 제대 후 학교에 진학했다 … "청진시 상업학교"
24. 청진시 상업학교로 진학 … "이번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았다"
** 42:32 **
25. 어머니 도움으로 입학한 학교 …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26. 학교 졸업 후 장사 시작 … "송화분을 대대적으로 다루었다"
27. 어머니의 기반을 물려받아 … "물꼬 트는 사람들과 협상"
28. 탈북을 하게 된 동기/계기
29. 송화분 장사, 강도처럼 돈 벌었다 … "그래서 죄를 받은 것 같다"
** 51:10 **
30. 단독으로 송화분장사 진행 … "그러다가 사기당해서 망했다"
31. 어릴 적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다 … "죄송한 마음 많아"
32. 무역하며 국경지대를 잘 알았지만 … "당시 탈북 생각은 없었다"
33. 사기당한 뒤 다시 돌아왔지만 … "집에 난리가 났다"
34. 위기 상황, 절친한 친구를 찾아가 … "쌀을 빌리게 되었다"
35. 자존심, 명예, 돈을 회복하기 위해 … "탈북을 하게 됐다"
36. 친구오빠 도움으로 탈북 … "친구집.. 인신매매한다는 걸 알았다"
** 01:01:14 **
37. 알보고니 '인신매매' 당해 … "절친한 친구한테 속았다"
38. 인신매매 당해 중국 생활 중 … "북송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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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탈탈탈] 112회 1부 - 1999년 탈북, 아버지 덕분에 군 입대 성공 … "교환수 생활 편안하게 했다" : 정하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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