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goo.gl/qXFe0o
●탈탈탈 86회 1부
1. 함경북도 청진 출생 … "많이 고생했던 게 기억 남아"
2. 어릴 때 먹고살기 어려웠지만 … "스트레스는 전혀 없었다"
3. 먹고살기 위해 9살에 일했다 … "얻어올 때 뿌듯했다"
4. 생존을 위해 스스로 터득하다 … "미나리 캐서 내다 팔았다"
5. 어린 마음에 창피함 몰랐다 … "아침에 나가 일하는 게 재밌었다"
6. 주변 친구들도 학교 가기 싫어해 … "같이 데리고 일 다녔다"
** 11:20 **
7. 아버지, 기관사로 근무하셨지만 … "중국에 드나들다가 걸려"
8. 아버지께서 잡혀 돌아오신 후 … "집안 경제가 많이 어려워져"
9. 탈북하게 된 동기/계기
10. 뚱뚱한 중국 사람을 보고 … "잘 먹고 싶어서 탈북 결심"
11. 먼저 탈북한 엄마가 브로커 보내 … "암호 확인 후 함께 떠나"
12. 중국 도착, 엄마가 팔려간 걸 알았다 … "나보고 가지 말라고 해"
13. 2개월간 엄마 없이 중국 생활 … "직접 날 데리러 오셨다"
** 22:17 **
14. 중국생활, 일 잘한다는 이유로 …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일했다"
15. 중국 아저씨, 계속 날 판다고 해 … "두렵고 생활이 지옥 같았다"
16. 도망치기 위해 중국어 공부 … "1년 정도 후 탈출했다"
17. 탈출 성공했지만 돈이 없어서 … "긴 머리카락, 잘라서 팔아"
18. 16살 당시 중국집에서 도망 … "무작정 식당 일을 하게 됐다"
19. 도망간 날 잡기 위해 … "중국 아저씨, 동네사람 다 데리고 다녀"
20. 내가 도망쳐서 엄마가 많이 맞아 … "계속 돌아오라고 했다"
** 31:54 **
21. 중국생활, '남한'에 대한 소식 들어 … "인식이 좋아서 놀랐다"
22. 중국에서 한국행 결심하게 된 동기/계기
23. 한국행 결심까지 3년 걸려 … "두려움에 포기한 적도 있었다"
24. 어머니, 중국에서 결핵 판정받아 … "모셔와서 돌봐드렸다"
25. 어머니, 미안함에 자주 울어 … "짐되기 싫다며 남한행 결심"
26. 살았던 중국 동네에 북한사람이 많이 있었는지?
27. 엄마의 남한행 결심 이후 과정은?
** 40:58 **
28. 엄마, 지인 소개로 브로커 연결 … "떠날 당시 내가 돈을 지원"
29. 엄마, 떠난 지 한달 후 연락 왔다 … "태국에 무사히 왔지만 후회"
30. 남한 도착한 엄마와 통화 후 … "나도 갈 수 있겠다고 생각"
31. 브로커와 연결된 두 바로 출발 … "엄마 몰래 떠나게 됐다"
32. 오랫동안 중국생활, 말을 잘 한 덕분에 … "인솔자가 됐다"
33. 라오스 국경의 산으로 가다 … "새벽에 무작정 올라갔다"
34. 태국에서 감옥생활 힘들었다 … "너무 덥고 음식들 입에 안 맞아"
35. 탈북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일
** 52:18 **
36. 현재 어머니의 건강 상태는?
37. 중국에서 본 남한 드라마, 노래 중 기억에 남는 것들
38. 한국행 비행기를 탔을 때 어땠는지?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탈탈탈] 86회 1부 - 2007년 탈북, 어머니는 중국에서 결핵 판정받아 … "모셔와서 돌봐드렸다" : 량진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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