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얘기할까? 사람들이 욕하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고위직들이지. 말단 9급8급은 돈도 못 벌고 일은 일대로 뒤지게 해야 함 저렇게 일이 많은데 의원면직 하면 다른 사람으로 채우고 힘들면 또 나가고 무한 반복
@user-qj2ye3sw1p
5 ай бұрын
거의 물류센터처럼 소모품취급.
@TheWonSikJung
Жыл бұрын
참으면 병신됨 죽을바에야 해당 직장 과장, 상사 찾아가서 불지르고 죽여버리겠다고 난동치는게 더 나음. 왕따는 당하겠지만, 뭐 어쩌라고 배째고 6시 퇴근하고, ㅈㄹ한다 생각해라. 그렇게 놀다가 적당히 퇴직해서 딴 일하면 된다.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지만 솔직히 내가 자살해봐야 저 인간들 안변하는데 어떻하냐
@user-no2ni1sb1s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들은 그런걸 못합니다. 그것도 연습이 필요하죠. 공무원이 좋은게 그렇게 난동펴도 자르지를 못하니 적절하게 써먹으면 승진은 약간 어려워도 정신건강엔 좋죠
@user-ol8if8zm7y
Жыл бұрын
마음같아선 그래야 하는데, 그러면 짤리고 빨간줄되면 안되니 몰래 몰래 공중파든 종편이든 인권위든 고노부든 검찰이든 법원이든 진짜 찌를곳은 다 찔러야함. 연평도 피격 공무원 사건때 유족처럼 하고 가족이나 주변 지인이 더 앞장서는게 나음.
@user-dg3kp5bj8w
Жыл бұрын
그런기질의 사람들은 공먼을 안하는경우가 많음
@hongjunkim1829
Жыл бұрын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잔아.
@skittle2448
5 ай бұрын
협박죄 소지가 다분한데 위험
@user-pd9jw9pu9w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일 열심히 하는사람에게 일거리 다 몰아주고 능청스럽게 아부하고 잘 빠져나가는 사람만 편한구조ᆢ 윗대가리 고인물들이 변하지않으면 절대 바뀌지않음ㆍ철밥통이란 이유로 권력을 이용해서 아랫사람을 괴롭히고 고립되게 만드는것들 익명으로 신고기능 만들고 다 아웃시켜야함ㆍ
@user-km8pb7lw8w
10 ай бұрын
익명신고라... 말이 익명이지 다알죠 다음날 되면 너 왜 나 찔렀냐 하고 싶은말 있으면 앞에서 해야지 내가 그런 말 한다고 뭐라할 사람이냐?( 뭐라할 사람 맞음)
@1st.politics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인식도 문제 아님? 20대면 취직이 가장 큰 목표니 무조건 취직을 한 상태여야한다면서 주변에서 공무원이라도하라면서 괴롭히잖아. 그러니 괴롭힘안당하려고 공무원하지. 근데 공무원되면 이제 공무원이라고 괴롭히고 공무원 그만둔다하면 그좋은공무원을 왜그만두려하냐며 괴롭힐게뻔한데 인생이 계속 그렇게 수준 낮은 인식가진 사람들한테 괴롭힘당하니 자살생각이 안 나겠냐고.
@user-kc5ef6lb9r
Жыл бұрын
부자야 일 안하면되지 흑우야. 20대면 이제 자기 앞가림 할 나인데 직장 안가지고 부모한테 손안벌릴 자신있음? 저 짧은 글에서 철없는것도 보이고 사회생활은 해본사람인가 생각이 드네.
@hoh6799
Жыл бұрын
취직이 인식에문제야 ?ㅋㅋㅋㅋㅋㅋ 놀고먹고 해야되는데 돈벌라고 강요하네 우리나라 인식이 너무하네 ㅋㅋㅋ 변호사 의사 못한게 또 누군가의 탓이니까 괴롭힘당하네 돈못벌어서 힘든게 누구탓이야? 노력해서 돈잘벌고 잘사는사람은 먼데
가장 중요한 건 일 안하는 짬 찬 공무원을 빨리 제거 시켜서 솎아내서 그렇게 아낀 인건비를 초임 공무원 대우 향상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 안하는 버리지들이 많은데 그 버러지들을 어찌 솎아낸단 말인가...공무원이 짤리기 쉬워지면 일 안하는 사람도 긴장하고 일 떠넘기지 않겠지.
@KIMKIM-wo5nz
10 ай бұрын
근무시간에 관용차 타고 술 처먹으러 가는거도 보고, 지들 근무시간에 술 먹고 있다가 불러서 가보니까 안먹는다는 술을 억지로 한잔 먹여서 공범 만든 다음에 관용차 운전하라는 공무원들도 경험했음 진짜 9급들이 왜 면직하는지 느낌
@user-ix6vu1ou9e
8 ай бұрын
@@KIMKIM-wo5nz인간쓰레기들이 즐비한 곳이네요.. 그들에게 스트레스를 안받으려면 미친개가 되는수밖에 없겠군요
@user-jo4ol3vm4m
6 ай бұрын
ㅎㅎ젊은꼰대라고 들어봤나요? 40대초중반에 계장6급되면 20년 놀아요ㅡㅡ 밑에직원만 담당없무가있고 계장은 00담당전반 전반적으로 놀죠
@user-jo4ol3vm4m
6 ай бұрын
전 8시출근해 한시도쉬지않고일합니다 밤9시까지 근데 계장한테 결제라도받으러가면 인테넷보고있음 ㅡㅡ
@user-un7tv7vn9c
Жыл бұрын
이러면서 점점 공무원 사회는 무책임하고 악한 자들만 남고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전가되겠군요...
@user-pn8qu9rh4t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잘아시는군요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4sh5sh6sh7sh 처우개선하는 방법은...세금 1원도 쓸 필요없습니다. 위계서열 문화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 일은 자기가 하게 해주세요.. 자기 업무 떠넘길 거면 월급도 떠넘기라도 해주세요..
@user-oq2fc4jx8t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괜찮아요 그만두실분은 빨리 그만두는것도 방법이죠 또 주고 싶어도 국가가 돈이 없어요. 원망한다면 5년 동안 최저시급 마구마구 쳐 올린 문놈을 증오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대모를 한다면 최저시급을 더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대모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에서 보증하는 공무원도 국가가 월급을 충분히 못주는데 하물며 최저시급을 시장경제에서 사용자보구 강제로 주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그럼 그것을 지급 하는 사용자 자영업자들은 어떨꺼라 생각하십니까? ㅋㆍㅋ
@YD-ku3bu
Жыл бұрын
받지도 않을 피해들먹이며 겁주지마라 나라에 도움이나 피해 따위 안받고 잘살꺼니까ㅋ
@silverbullet2810
11 ай бұрын
탈락자와 합격자의 실력차이가 많이 난다고생각하시나요 ?? 그래봣자 1~2점이에요 면접이라고하는것은 실질적으로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수밖에없어 재수없어서 떨어졋을뿐 능력이 없는게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능력이없고 무책임하고 약한자들만 남았다고말씀을 하십니까 ㅡㅡ;; 국민들 피해안보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
@sally-ob2eo
Жыл бұрын
저도 9급때 말도안되는일 많이 당해봤지만 절대 안변해요 이조직은 바뀌기 힘들어요 못되쳐먹은 사람도 많지만 안그런 선한 분들도 많은데 8급7급되니까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긴했는데 9급때 8급때 2년3년은 정말 저도 약먹고 암울하긴 했네요. 본인이 죽으면 본인만 억울한거니 제발 그런선택은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관 옮겨서 좀 나아졌는데 정말 소중한건 나와 내가족이에요 잘 생각하면 관두고 새로운길도 있고 쉬었다 일하는방법도 있고 여러방법이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꼭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논의해봐요ㅠㅠ
@user-kb6zv7nq3t
8 ай бұрын
3년 됐지만 1년넘게 약먹고있어요 하 ... 미래도 미래지만 과거 또한 걱정 한가득 내가 제대로 한걸까 문제생기는거아닐까 ㅠ 혼자 터득해야하는게 참 그렇네요
@user-km8pb7lw8w
7 ай бұрын
ㅋㅋ 가족들이랑 이야기해보니까 너 따위가 어디서 공무원을 그만두면 먹고 살겠냐 XXX야 라고 들었네요 ㅎㅎ
안타깝다 아마도 부모님은 철밥통 공무원 가급적 못그만두게 했을거고 그러다보니 퇴사가 아닌 휴직을 했을거고 어차피 휴직이란것도 쉬다가 다시 그 지옥같은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거니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겠지 난 죽을만큼 힘들다면 그 직장 그만두고 다른일을 찾는게 답이란걸 하지만 부모의 기대 때문에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을 쉽게 관둘 수 없다는거 그런것이 사람을 죽인다고 본다 내려놓을줄 알아야 한다
@user-vy7pc8nz4
11 ай бұрын
한국의 비교문화 또 부모가 아이들을 가지고 비교하는거 이게 또 자식 입장에서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sksinfndkxk7
2 ай бұрын
자식을 부모의 자랑 수단으로 생각하고 공무원 그만두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회적 가스라이팅도 크다봄
@user-tt9xc5cg3z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 보니 왜 공무원들이 자살하는지 알겠다. 힘들면 그만두면 된다느니, 누가 하라고 협박했냐느니... 남 인생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하는 분들.. 본인들도 힘들면 민원 제기하지 마시고 혼자 해결하세요. 내로남불 아니고서야 내뱉으신 말들은 지키셔야겠지요~^^
@ksh3561
Жыл бұрын
왜 민원제기를 하면 안되죠? 국민의 민원을 처리하라고 공무원을 뽑은건데? 이제 대놓기 일하기 싫다하시네 ㅎㅎㅎ 관두세요 제발 ㅋㅋ 그리고 저 공무원은 주변의 왕따시키고 내부에서 뭐 커피 타게 하고 그런 문제로 힘들어하다가 결국 자살한거지 민원인때문에 자살한게 아닌데??? 니네 공무원들이 괴롭혀서 자살한건데??
@user-ol8if8zm7y
Жыл бұрын
공무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진짜 이유는 여기 댓글이 아니라 개인한테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은따 왕따나 시키고 관심을 뚝 끊어버리는 공무원들 본인들이 문제지 "왜 일을 크게 만들었냐? 에휴"라고 말하는거부터 그리고 안좋은 선택을 하는 징조가 보이면 "저거 막아야 하지 않나?" 보단 "하기 싫으면 관두지" 이래버리는데..
@user-mf1fu5lj1b
11 ай бұрын
님 말에 동의해요~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공감까진 바진 않지만 비난은 말아죠.자신의 삶도 쪼그라 들어있어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user-dz2pe1ff6d
8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ㅋㅋ이딴 소리 하는 냔들이 공무원해서ㅜ저꼴나는겨
@user-zaaaaaaas
6 ай бұрын
여기서 누칼협거리는애들은 치킨값 올라도 거품무시죠? 누칼협논리면 물가가오르든 누가 부조리를하든 찍소리도하면안됨 잘못된게있으면 개선을해야지. 왜 내가 피해야되죠?
@entk8013
Жыл бұрын
전제: 직장내 본인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놓았다. 한번 찍히면 공무원 생활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입니다. 일 못한다고 혹은 성격 안 좋다고 찍히면, 인사 시즌에 각 팀장들이 해당 인원을 기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임감 덜하고 단순 반복 업무하는 편한 자리로 가게 됩니다. 혹여라도 인사권자가 나쁜 마음 먹고 오히려 책임감 있고 고난도 업무 자리로 발령 낸다면, 해결 방법은 다소 무식하지만 간단합니다. 본인의 승진 및 인사고과 포기한다는 전제 하에, 일에서 손을 놔버리고 성과 안 내면 됩니다. 결국 해당 사업이 망한 것에 대한 질책은 실무자가 아닌 최종 결재를 한 팀장, 과장이 듣게 되고 그들(승진 욕심이 있는 대다수의 팀장 과장들)의 인사고과에 스크레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스크레치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단순 반복 책임감 없이 일 할 수 있는 자리(실수해도 티 안나는 자리)로 보내주죠. 그리고 단 한가지 가장 중요한 사실은 공무원이라는 철밥통 직업은 내가 스스로 그만 두지 않는 이상, 내일 당장 대통령이 와도 나를 못 짜른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 하나 붙잡고 나를 건드는 인물들에게 랄지를 시전해주면 됩니다. 미친개는 본인이 물릴까봐 아무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팀장 과장 입장에서, 자르지는 못하니 얼굴은 몇 십년 간 계속 봐야하고, 옆에 두자니 사고치는 모습이 내 인사고과 또는 업무진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될 거 같고, 다른팀으로 던지면 제일 좋긴 한데 다른 팀장들이 다들 안 받으려고 하고,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게 된다면 최대한 얼굴 안 마주칠 수 있고 실수해도 티 안 나는 말단 자리인 공무직이나 기간제가 해야할 수준의 업무 자리로 보내자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공무직이나 기간제 수준의 자리 가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가 받는 9급 공무원 기본급(200만원 미만)만큼만 고졸 수준으로 일하며 밥값만 하면 됩니다. 종합해보면 공무원 생활 잘하는 방법은 이것입니다. 사실은 일 잘 할 수 있어도 일부러 못 하는 척하고, 사실은 완벽하게 일 할 수 있어도 일부러 실수하고, 남의 기분 감정이 아닌 나의 감정 기분을 우선시하여 할 말은 하고, 그러면서 남들의 미움을 기꺼이 받을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것입니다. 남들의 미움을 받으면 받을수록, 반비례적으로 내 일의 양은 줄어들고, 업무 난이도는 점점 낮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말이죠. "힘들게 가려면, 남들 몰래 혼자, 일하고 쉽게 가려면, 남들과 같이 함께, 일하지 마라"
@ReadingSon.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다들 이렇게 변하면 누가 나랏일합니까? 공무원은 책임감 하나,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가지고 하십쇼. 그냥 철밥통보고 가는거하지말고.
@entk8013
Жыл бұрын
@@ReadingSon. 나도 처음엔 당신과 같은 마인드였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조직의 썩어빠진 문화 때문에 점점 변해가더군요. 국민 입장에서는 당연히 안 좋게 보이겠지요. 나도 당신처럼 비공무원이었을 시절에는 근무 태만한 공무원 조직을 안 좋게 봤었으니까요. 근데 그 조직에 몸 담가보니 실상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더군요. 궁금하면 직접 들어와서 경험해보세요. 아마 학연 지연 혈연 셋중에 하나 없는 조건이고, 본인이 일을 성실히 열심히 하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영상에 젊은 공무원 친구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은 순간이 한번은 찾아 올 겁니다. 그때 부디 목숨은 부지하시고 제가 본문에 설명드린 방법으로 해결해보세요. 분명 나에게 고마워하게 될 겁니다.
@CaJessy-il1jp
Жыл бұрын
전제 없어도 문제 없어요~ 훌륭한 혜안이에요
@user-nc5bg1ij5n
Жыл бұрын
@@ReadingSon.아니 그럼 니가 하면 되지 않음? 불만이면 니가 공무원 시험봐서 직접 적극행정 하세요~ ㅋㅋㅋㅋ 공무원 하지 말라고 누칼협??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와 공무원이 소극행정 하는 이유가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인간의 본성이자 바뀔 수 없는 진리입니다.
@user-gk9iu6qm2u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네..ㅜㅜ
@mikelee5522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박봉일 줄이야! 수당빼고 아무리 못해도 본봉이 최저시급보다 못한 것이 말이 되냐? 대한민국 공무원이.... 현실화해야 한다.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수준은 맞춰줘야지. 인구는 줄어든다고 예산은 엄청 낭비하면서 정작 공무원 처우개선에는 무관심 하구만
@user-oq2fc4jx8t
Жыл бұрын
세금 많이 내는가 보죠 ㅋㆍㅋ 현제 이나라에 무슨 돈이 넘치는지 아는가보넹 ㅋㆍㅋ
@KIMKIM-wo5nz
10 ай бұрын
ㅅㅂ꼰대 공무원들 ㅈㄴ많음 시킬거도 아닌데 시키는거 개빡치고 욕하면서 생각한게 9급들이 왜 면직하는지 알겠더라 하면 안되는거,안해도 되는거, 내 일 아닌거 등 등 꼰대 선임 공무원들 일까지 짬 맞으면서 ㅈㄴ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민원까지 겹치면 9급들은 못 버티겠더라
@joosstory3421
10 ай бұрын
근무평가때 교차평가를 도입하면 됩니다. 하급자도 상급자에 대한 근무평가를 할 수 있게 하면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user-ls4hn3nl9d
10 ай бұрын
그런거를 수락해주는게 윗선 공무원에서 해주는일인데 수락해줄까요 ㅎㅎ
@lukechae3790
8 ай бұрын
다면평가는 지금도 하고 있는디 😂
@user-qj2ye3sw1p
5 ай бұрын
@ae3790 그 평가를 인권위에 최종 보고해야함. 지금하는 거는 자기들끼리 눈가리고 아웅임 특히 지자체. ㅋㅋ
@MoMo-sc1zg
4 ай бұрын
하급자끼리도 꼰대 비꼰대 나뉘어서 당연히 ㅈ같아도 좋게 줘야지 선동하는 애들 있음
@asap5147
Жыл бұрын
수직적인 구조, 이에 따른 경직된 조직문화 속에서 위의 직급 공무원이 아래의 직급 공무원에게 일을 떠맡길 위험이 있는 상명하복식 구조, 호봉제이기 때문에 본인이 남들보다 힘든 일을 해도 호봉이나 연차가 낮으면 적은 보수를 받는 구조, 밑의 직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구조, 변화를 꺼리는 구태의연한 자세 등이 합리적인 의사결정, 공정성을 추구하는 젊은 20~30대들에게 공무원 조직이 외면받게 되는 원인이죠. 능력있는 인적자원이 공직을 기피하게 된다면 당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점차적으로 국가의 정책이나 행정, 민원서비스 등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들었던 말 중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줬던 말이죠... "야, 너는 월 200만원 정도 받는만큼만 일하는 주제에 왜 힘들다고 그러냐? 공무원이니까 회사에 돈 벌어주는 일도 없는 주제에..." 아직도 공무원이 쉬운 일만 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 꽤 되는데... 실제로 보시면 직렬도 정말 다양하고 공무원이 하는 일들 생각보다 힘든거 많습니다. 본인이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맙시다...
@user-rz5ix5is6c
Жыл бұрын
서무가 얼마나 중요하고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야만 할수 있는 업무인데, 도대체 서무 업무를 9급한테 맡기냐. 서무업무 7급부터 하라고 조례로 조정해야하는거 아니냐. 개같은 서무업무.
지금 현직 7급인데요 라때는 더했어요.. 지금 엠쥐는 꿀빨면서 일하는거에요. 엄살은 유독 mz가 심하네요. 같은 30대인데도 ...
@user-xg3od5lw7p
4 ай бұрын
@@user-xz4fn8kd1y 그건 니가 ㅈ꼰대라 그런거 밖에 안보이는거임 어휴
@user-lm8sm5mg6j
2 ай бұрын
@@user-xz4fn8kd1y님이 보는게 전부같죠? 그러니 우물안개구리 공무원인겁니다ㅋ
@ganada94
Ай бұрын
문제는 586세대들이지 ㅋㅋ
@user-vw3mr3pd8d
Жыл бұрын
시장 원리에 따라 돌아간다고 봄. 최저임금 밑인데도 지원하는 사람은 많으니 국가는 굳이 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못 느끼지. 만약 기피 지역이 미달까지 되고 공무집행에 장애가 생긴다면 국가는 반드시 이를 해결하려고 처우 개선, 임금 인상,연금 개혁등의 해결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음. 다만 대한민국에 대졸자가 너무 많은게 1순위 원인이라고 봄. 지방에서 대학나와서 문과가 할 수 있는 최대 아웃풋이 공무원, 공기업이라고 보기에 부실 대학으로 몇년이상 선정되면 최대한의 불이익을 줘야 됨.
@andrewj1873
Жыл бұрын
군대보면 딱히 시장원리랑 상관없어보임. 나라가 노예를 원할뿐 ㅋㅋㅋㅋㅋㅋ 기재부가 원흉
@ccuee92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티오가 남아도는 현실.. 3년내 퇴사율 50%찍음 ㅋㅋ 즉 티오가 50%는 안채워진다는 뜻임. 그냥 죄다 신규임. 안바뀌는 이유는 공무원은 단체행동을 못하기때문에 사기업처럼 근로자들 반발이 안나옴. 심지어 근로자가 아니기에 근로법에 보호도 못받음. 애초에 공무원이 스펙없이 할수있는 직업이다보니 9급은 그냥 할거없으니 하게되는 직업이긴하지만. 단지 그것이 문제는 아닙니라고 봅니다.
@kimczcz
Жыл бұрын
@@4sh5sh6sh7sh 시장원리가 만능이다 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으니 이해를 해줘야.... 하나? 머리 속에만 담고 있으면 되는데 그걸 내뱉으니 문제긴 하죠
@user-oq2fc4jx8t
Жыл бұрын
동감 합니다. 5년간 최저시급 45% 쳐 올린 부작용이죠 국가서도 주고 싶어도 지금 무슨 돈이 있을까요? 또 아직까지도 공무원 할려구하는분 넘 쳐납니다. 정 개선을 하자고 대모를 한다면 최저시급 인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대모 해야 합니다.
월급 적은게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 수 적다고요? 일 안하는 사람이 절반인데 그사람들 일하게 하면 절대 안모자라고요. 신규, 막내한테 일 몰아주기, 승진에만 눈이 멀어 국민위한 일 보다는 상사 위한 일 하기, 불명확한 지침, 영상에서도 나왔듯 과장 비서역할 해야하는 서무(이럴거면 과장 비서를 따로 뽑든가.),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잦은 인사이동, 왜 존재하는지 모를 성과평가(공무원업무를 성과측정하는것 자체가 어렵고, 따라서 성과평가는 거의 연공서열대로 진행) 등 비합리적인 문화가 지금 mz들이랑 안맞아요.
@user-xf8tl6zs6r
10 ай бұрын
꽤 오래된 일이지만 이우석이란 사람 참 안타깝네. 내가 보기엔 저 사람은 저런 취급을 한 번도 못 받아본 것 같아서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컸던 것 같다. 보니깐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은 거같은데 살면서 저런 왕따 경험 한 번도 안 당해본 듯.. 그래서 충격이 너무 컸던 것 같다. 어딜가든 정신병자들은 있고 정신병자들이 정상인 하나 담구는 건 일도 아닌데. 하긴 내가 맞다고 아무리 되내어도 정신병자들이 주변에서 저렇게 왕따시키면 사람 미치지. 그런 경험이 없던 사람이면 더더욱 꺾일테고. 너무 안타깝네.
@user-dg3kp5bj8w
Жыл бұрын
기술직부서에 서무로 들어가셨나보네요. 서울시 자치구현직인데, 서울은 그런기조가 덜하지만 서울시외에는 신규직원에게 서무 시키는 경우가 잦더군요. 서무업무는 부서장을 보좌하고 직원들 관리하는 부서의 엄마같은 존재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에게 서무업무 시키는게 과연 말이 되는지
@piy5288
Жыл бұрын
신규한테 서무 시키는 경우는 어딜가든 드물걸요? 영상에 나온 사례는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닌듯..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성역할 고정관념이 있으시네요. 엄마 역할, 아빠 역할이란 것은 없습니다.
@user-ju2jj1yy9j
Жыл бұрын
@@piy5288경기도 내 시인데 서무는 신규가 보통 합니다. 국서무도 쌩 신규가 하는데요 뭐.. 저도 월 80시간씩 초근하면서 국서무 했습니다..
@user-oi5zs8ck8h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업부서 서무입니다. 민원업무도 맡고 있어요… 탈출생각만 하고있습니다
@user-oe1mx7eu6w
Жыл бұрын
우리부서 들어온지 한달차한테 서무 시키던데..당연한건줄..ㅈ지방ㅅㅋ들
@user-io1yz5kq3w
Жыл бұрын
업무환경 최악인데 그런다고 상응하는 급여를 받냐면 그것도아님. 7공채 출신 5년차 평달실수령 250, 모든수당 다 포함한 세후 연봉 3400. 9급은 더 심각하니 말할것도 없고 그 상황에 지금물가에 겸직도 못하게함. 굶어죽으라 이거지. 국가는 악덕업주다
@user-vw6bw1my8x
Жыл бұрын
우리 젊은동생들 죽지말고 그냥 그만두세요 저 윗대가리들 먈하는거좀보세요 너 아니여도 들어올 사람많다 걍 그만두세요 뭐하러 버티나요 부모님 눈치보인다고요? 그럼 부모님한테 그러세요 그럼 그냥 죽어버린다고 내가 당장 죽고싶을정도인데 부모님이 버티라그러면 죽어버린다하세여 여러분들 목숨은 소중합니다 가족들 멀리할 각오하고 걍 그만둬버리세여 그래도 죽는거보다야 좋지 여러분들 삶을 사세요
@kjh12344091
Жыл бұрын
사기업 다녔었지만 진짜 개또라이새끼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전공 일 하면서 정신과 갈줄은 꿈에도 몰랐다. 죽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 죽겠고, 양재대로로 출퇴근 하면서 트럭이라도 보이면 저 트럭이 날좀 치어줬음 좋겠다를 수백번 생각했다. 진짜 이러다 죽을거같아서 퇴사 했음... 퇴사후 6개월동안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내면서 간간이 동네정도만 돌아다녔었지... 새로운 직장에서는 월급은 원래 다니던데보다 좀 적긴한데 날 공격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만들게하는 사람이 없으니 살것같다.
@whynot088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일 그만 두고 쉬다가 다른 일 찾는게 맞는거 잘하셨네
@user-pe8wq6vv7x
Жыл бұрын
죽지는 마세요~ 괴롭히는 인간을 쳐죽여야지
@user-io1yz5kq3w
Жыл бұрын
조직생활이란게, 그리고 한국사회 특성상 조직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무조건 몇명씩은 있고 내 잘못여부를 떠나 누군가는 그들의 타겟이됩니다. 한국사회가 지옥이라 어쩔수없죠.. 다 죽여버려야하는데 참
@user-vj2km1ol5e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열심히 일할수록 일거리가 늘어남 일 안하는 직원만 세상 편하게 살수있음 근데 그걸 상급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함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이래도 공무원을 신의직장으로 생각하고 자식들한테 강요하는데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길로 가셈 돈이 좀 덜 될지라도 돈은 다른 방법으로 부업이라도 해서 더 모으면 되지 굳이 저런 더러운 조직에 들어가서 병생겨가며 할 필요는 없음
@piy5288
Жыл бұрын
흠.. 근데 웃긴게 뭔지아나? 공무원인 부모들은 자식들도 공무원 시키고 싶어한다는 사실. 뭐가진실일까 과연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piy5288 부모세대는 좋았지 들어가기도 쉬웠고 오히려 공무원을 왜하냐는 인식이 있었는데 경제위기가 오고나니 공무원만한 직장이 없다는 거지 근데 앞으로를 생각해보면 노동인구는 줄어들고 노인인구가 늘어나서 공무원연금이나 처우가 깎이면 깎였지 더 좋아질 수는 없음 기존의 장점도 없어질 판에 안정성까지 깨지진 않을까 싶음
@ganada94
Ай бұрын
결론은 586세대가 문제라는거...
@user-ey5mi2rq3u
Жыл бұрын
사회가 힘들면 공직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제발 극단적인 생각하지말고 항상 제2의 직업을 생각하라 원래 삶의 질이란게 이렇게 두렵고 무겁고 무서운것이다 어렵고 비참하고 살기싫을땐 되돌아봐라 당신의 그 첫스타트를 그럼 그누구보다도 당신을 알것이다 인간은 환경속에 사는 동물이다 무족건 버텨라 그래야 그후손들이 인정해주고 격려해준다
@DDOHYO
Жыл бұрын
지금 학교에있는데.. 사기업과 다른부분이라고 생각드는 점이 있다면 사기업은 신입이니까 신입 역량에 맞게 일이 배치가되고 업무를 맡긴다면 학교는 일힘들고 많은건 역량과 상관없이 신규를 시킨다는 느낌..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그만두고싶어요. 제 의사를 받아들여주지않네요.. ㅠ
@user-qp9oh6pj6f
Жыл бұрын
힘들면 그만두세요 그게 맞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본인몸에 맞는 옷을 찾으셔야 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DDOHYO
Жыл бұрын
@@user-qp9oh6pj6f 감사합니다...!
@llclsrnll
Жыл бұрын
교육행정직 꿈꾸고있는데 무섭네요
@DDOHYO
Жыл бұрын
@@llclsrnll 아... 저는 교사입니다! 업무분장할때... 제가 다 기피하는 업무에 걸려서 쉬는 날도 없는 것 같습니다. 평일 주말 당직도 있고... 그래서 올드들은 다 기피합니다..
@user-xi4tf6ep1p
Жыл бұрын
@@DDOHYO학교는 교행이고 교사고 신규한테 일 떠넘기는거 똑같아요ㅠㅠ진짜 저도 그만두고 싶어요 교행이에요
@user-cr6zu2tl7h
Жыл бұрын
임금이 오르면, 윗대가리 임금도 오릅니다. 임금격차를 줄이는데 집중하고, 아래 직급이 보호받은 채로 위 직급의 갑질을 상급기관에 보고해서 갑질 공무원을 잘리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력 유동성이 확보되어야 업무효유과 갑질 방지, 임금상승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user-vf7iy6bh6y
Жыл бұрын
신규직원한테 업무 떠넘기는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으면 월급이 인상된다 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거 같은데요..월급 인상된다고 갑질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월급 인상되면 업무 떠넘기는 상급자도 같이 오를텐데 의미가 있나요? 조직문화 개선없으면 공직에서 버티지 못하는 사람 많아질겁니다
@atu-bx3zq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공무원 숫자가 117만명인걸로 아는데 인구수 대비 하면 글케 많은 숫자도 아닌거 같은데 왤케 임금이 짠거냐 ㅠㅠ 개발도상국 공뭔도 아니고 나름 경제 10위 안에 들어가는 나라인데
@omomuk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인구 대비하면 존나많은건데요?
@atu-bx3zq
Жыл бұрын
@@omomuk 일본이 인구가 1억이 넘어가는데 공무원 숫자가 330만명임 미국은 더 많고 그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공뭔 숫자 작은거임OECD국가중 GDP대비 공무원임금도 우리나라가 제일 작게 준다고 나와있음
@minsung-ur5mm
Жыл бұрын
@@omomuk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국민 1인당 공무원은 훨씬 적습니다..^^
@user-ol8if8zm7y
Жыл бұрын
근로기준법 대상자가 아닌게 문제라서 그럼
@user-pu9vb2kd8j
Жыл бұрын
@@user-ol8if8zm7yㅇㅇ이게 제일 문제 4년제 대학 아닌 자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정해놓고, 사람죽이는거랑 다를거없음진짜 쟤 고졸이라서 죽여도됩니다~ 공무원은 근로자가 아닙니다~
@JS-gt3rf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자다가도 비상근무 걸리면 뛰쳐 나가야하고... 그렇다고 처우를 그만큼 해주는것도 아니고... 정부가 정부 소속 직원들을 노예마냥 일시키고 있음.
@yjlee9170
Жыл бұрын
그래 니들이 누칼협하면 니들도 부당한 대우 당했을때 누칼협으로 돌아온다. 세상 그렇게 쭉 살아라.
@user-ek2df8lv3b
Жыл бұрын
@@menmassyds3377 빠른 손절이 반복되면 인생이 마이너스......
@ksh3561
Жыл бұрын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생각되면 보통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 준비를 합니다. 징징대고 있는게 아니라.
@user-ub8mp4yv5w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 공무원들도 일안하고 시청 복지센터앞에서 시위해야됨 헌법이고 나발이고 200받고2000짜리 책임요구하는 공직은 망해야됨
@user-iv8vp1mc3o
Жыл бұрын
공무원, 공공기관의 월급루팡들만 다 짜르면 공직세계는 정말 괜찮아집니다. 맨날 다 할줄 모른데 ㅡㅡ 급수는 높으면서 할 줄 아는거 없음. 위에 팀장이나 간부들은 그걸 알면서도 일을 떠맡는 하위직급들을 더 닦달하고 질책하고 괴롭히는 사실.... 근디... 지금도 그만두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괴롭네여.
@user-it9vf1vd8c
Жыл бұрын
동사무소 공무원 해보면 안다 주민들 사무실와서 자기집마냥 떠들고 민원인 전화와서 공사로 보수 빨리않하냐고 큰소리치고 동장은 공사추진으로 바쁜 직원한테 추가사업하라고 지껄이고 시의원 마을이장들 찾아와서 공사해달라고 보채고,.. 정말 더러워서 못해먹는다
@user-ed1wl9zp7x
Жыл бұрын
공뭔도 부업 할 수 있게나 해줘라 저거 받고 어떻게 먹고 살으라고 부업도 못하게 막아놓고
@user-rn2us7xn7p
Жыл бұрын
지방공무원들은 6급만 돼도 일 안하려한다. 이 짬밥에 내가 왜 실무해야하나고 억울해하는데 월급은 실무하는 9급보다 2배는 받아감. 근무시간에 소설읽고 낮잠자고 스포츠경기보다 너무할일이 없어서 힘들다고 개소리 시전함.
@kkkk9570
Жыл бұрын
이우석씨 대화녹음파일 내용 내가 겪은 것 하고 너무너무 비슷하네 휴 ...ㅜㅜ 명복을 빕니다..
@okj7538
Жыл бұрын
권한에 비해 책임이... 거기에 급여도 ㅠㅠ
@user-vx8mi8yl3l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지방직 절대 하는 거 아니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남자는 지방직 절대 하는 거 아니다
@user-fv4vv3os1p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c1xx4rr9b
Жыл бұрын
대충 이유가머임?
@user-nl7ev9ij5v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군인이 나음..
@user-ei7is6qw3v
Жыл бұрын
@@user-hc1xx4rr9b 여초직장이라 남자한테 다 시킴
@Pledgetobecome
11 ай бұрын
@@user-ei7is6qw3v이걸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ssamssae
Жыл бұрын
휴직하시지 ㅠㅠ 이우석님 너무 안타깝네 의원면직도 있구 다른부서로 옮겨달라고 하거나 등등 공직생활 안해봐서 모르지만 군대에서 마음의 편지같은거 다른분들은 같은길 가지 마시길...
@ssamssae
Жыл бұрын
군인들도 SNS로 다이렉트로 헌병대에 찌르는데 공무원은 찌르는 곳이 없나요? 공무원 헌병 없음?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하늘에서는 좋은 세상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에게도 위로를 보냅니다
@user-rz9hs9lj9f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핵심은 저 조직은 변하지 않습니다
@user-lr5os3no7v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죽지마세요 그만두더라도 살아있어야 괴롭힘 입증할 수 있어요..
@user-im8xm2hi8z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착하면죽는거야
@user-rz9hs9lj9f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너무 잔인하네요 현실이네요
@ssamssae
Жыл бұрын
직장내 괴롭힘으로 죽는거죠 뭐
@duddn219
Жыл бұрын
착해서 죽이는거기도 하지
@user-kh5rj2id5d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최저 임금은 보장해 주길!!!
@TrinSevenZ
Жыл бұрын
쓰레기에게 쓰레기를 던질수 있는 쓰레기가 되어야해
@noble2324
8 ай бұрын
직장 다니면서 공무원 공부하다가 퇴사하고 시험쳐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되기가 정말 어렵고 스스로도 지쳐서요. 자식이 부모님보다 먼저 죽으면 그 부모님은 가슴에 자식을 묻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먼저간 친구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잠깐 이렇게 비추어지지말고 조직문화, 임금 등 제발 공무원 조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좀 나셔서 뭐라도 좀 바뀌는게 있으면 합니다.
@Minerva__
Жыл бұрын
진짜 뭐같은게 위에 5,6급들도 문제지만 공무직이라는 직업이 더 문제라고 봄 일은 공무원이 더 많이하고 공무직은 책임도 없는데 돈은 돈대로 더 받고 쉬는것도 더 많음 공무직노조창립일? 뭐 그런것도 뭔 초등학교 중학교 개교기념일마냥 쉬고, 또 봉급 안올려준다하면 시청 현관에 다같이 앉아서 공무직노조파업하는데 그렇게 얼탱이가 없을수 없음; 진짜 뭔가 단단히 잘못된 조직이라고 봄
@user-wl2xe6uw6y
Жыл бұрын
공무원하면서 직무급 제도가 필요하단 생각 참 많이 들었는데,,, 일을 할수록 성취감이 드는게 아니라 회의감만 들게되거든..일을 많이하니 그에 따른 민원도 결국 그 사람 몫이 되거든
@user-hj8uu1mh2e
Жыл бұрын
몇십년한 팀장급은 일안하고 초과근무 찍고 월급 날먹 처하고 저런 젊고 얼마 안되신분들은 지나칠 정도로 많은 업무를 주고 참.....
@holymoly4721
Жыл бұрын
해결하는 방법은 기업처럼 일 안하면 자르면 됨. 일 잘하는 사람 승진 빠르게하고. 이 방법이 솔직히 초 간단하고 심플함. 근데 현실적으로 힘듦. 육아휴직을 쓰면 경력단절된다고 말나옴. 근데 솔직히 쉬면 당연히 경력이 단절되어야 하는게 맞음. 근데 이러면 출산률 안그래도 낮은데 계속 낮아질수 있으니 다른 방법을 모색해봐야함. 그리고 업무분담을 잘해야할듯. 어려운건 하기싫고 남이 해줬으면 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마음이긴한데 이상하게 저 조직가면 유독 심해짐. 떠넘기는거에 익숙해진 인간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친분에 따라 인사발령이 나는게 제일 ㅈ같음. 인사과 끼리 서로 돌려가며 살짝 나왔다가 들어가고를 반복함. 인사과에 솔직히 힘을 실어줄 이유가 없음. 고로 인사과 직원이 누가됐든 컴퓨터 프로그램같은 걸로 조작 못하게 락걸고 뺑뺑이 공평하게 돌려야함.
@user-hv6ym5kr6p
Жыл бұрын
학교 행정실 7급이 육아시간 풀로 쓰고 아침9시반 출근, 오후3시반 퇴근합니다. 남은 1~2명만 죽어나는.. 초등실장은 행정실로 넘어오는 모든일을 혼자 떠안으며 바쁜1~2월 혼자 야근합니다.
@user-xj8yu5tm6o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하시는 공무원분들 오늘도 힘내세요.
@ZELLO_LTE_WALKIETALKIE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시청이든 동사무소든 서류 저렇게 쌓오 놓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지 할일을 떠 넘기는 고참 놈들은 과연 뭘하고 있을까? 저런 것들을 발본 색원해야지.
@user-pu9nz3vu3m
10 ай бұрын
현직 공무원입니다 감사받을 일 당하니깐 시키신 팀장은 발뺌하고 나만 바보되고 지금은 휴직 중입니다
@user-kr9bo7hl8d
Жыл бұрын
현재 제 아들도 상급자가 일을 벅차게 안겨서 너무 숨차게 일한다면서 공황장애를 앓으면서 압박을하니 자살하려고 하은 말을 해서 제가 너무 불안합니다. 죽느니 그만두라고 합니다 4살 아이도 있는데 막막해요.
@provi3606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빠르게 새로운 진로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kimdg1565
Жыл бұрын
2:55 같은 부서내의 7,6,5급들이 일 다 떠넘기고 안해서 9급만 죽어나는 중 ㅋㅋ
@user-ks6nd9lb3l
Жыл бұрын
급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게 9급만 힘든게 절대 아닙니다 행정고시 보고 입사한 5급 신입 사무관들도 죽을맛인건 똑같아요 부서내 4급 과장급 서기관들한테 계속 리턴당하고 까이고 조리돌림 당하지요. 정부부처 기관 배치 받으면 세무서(국세청), 기재부, 금위원 같은 감독기관으로 발령 받는데 처리해야 할 일거리가 산더미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연속에 서류는 계속 쌓이고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머리 미어터집니다ㅋㅋㅋ 피 말리는 행정고시 합격하고 들어가도 공무원 조직문화 체계가 정말 폐쇄적인 부분.. 뻔뻔해야 살아남습니다 9,7급도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들어갈거면 그래도 비교조차 불가한 어려운 행정고시 보고 합격해서 들어가는게 맞는 판단.. * 행정 재경직 기준 1차 헌법+5급피셋 2차 1일차 행정법 2일차 행정학 3“ 민법 4” 경제학 5“ 선택(회계학, 세법 등) 3차 면접
@piy5288
Жыл бұрын
@@user-ks6nd9lb3l뭔... 5급이 붙기 얼마나 어려운데. 서울대 파티인데 님 서울대임?
@@Sixpack1234저거 고시낭인 같은데? 5급 합격한놈 같지는 않고 그냥 준비만 하다 광탈당한듯?
@user-hh2ic7jj5m
Жыл бұрын
이우석씨 선하게 참 잘생기셨네요
@user-nn6en8xs5l
Жыл бұрын
9급공무원 대단한직업으로보는나라는 대한민국 뿐일걸 정년보장하나된다고 얼마나 일반 회사들이 야근에 정년이 불안정하면몰린다는건가 ? 한달 170. 180받을려고. 4년차되도 300도못받는직업인데 하루 10시간12시간. 아침 밤까지 책보고공부해서 90점대이상 박터지게 경쟁. 2년에붙으면 그나마다행이지 12시간 책상앞에앉아서 2년할수있는가? 2년도 극소수고 보통이 4~5년해도 못붙을수도있는시험임 방안에서 친구잃고 인생잃어가며 손해감수해야하는게 인기직렬 그렇게 합격되도 행복하지않다는게 키포인트 이곳이 헬조선이란단어나온이유다. 청년이 행복한가? 그놈의 저출산 왜저출산인지. 아이가지기전에. 결혼전에. 일단 나자신부터 잘살고행복해지자라는게 더크고 하지만 대부분의청년들은 현재 그게잘안되고있다는거다 아이낳으면 손해보는나라
@DonaldJohnTrumpV2
Жыл бұрын
땔꺼 다 때고 200은 받아야 사회 초년생들이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호봉에 따라 10~30씩 올리고 그래야 일도 하고싶고 더 성장하려 하지....
@user-kc5ef6lb9r
Жыл бұрын
평균은 저거보다 훨씬 많이 받는거 삼척동자도 다 안다. 수당빼지마라. 사기업사람들은 수당 다 포함한 영끌금액으로 말하는데 왜 공무원들은 본봉만 이야기하고 급여도 최저로 나오는 달 심지어 세후로 이야기함.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남들이 말하는 똑같은 기준으로 이야기해야 설득이되지 자기 불리한것만 이야기하면 우롱하는거로 밖에 안느껴짐.
@user-hv6ym5kr6p
Жыл бұрын
학교 행정실 7급이 육아시간 풀로 쓰고 아침9시반 출근 3시반 퇴근합니다. 일은 나머지 1~2 명이 다 함.. 초등 실장은 교장 잔소리 교직원 문의 등 혼자 평생 일만 하는 느낌.. 바쁜 1~2월 늙은 실장 혼자 열흘씩 10시까지 야근합니다.
@user-ix3dz1gp1d
Жыл бұрын
6급만 달아도 일안하고 잠만자는 공무원들 많이 봤지요.... 훌륭한 분들도 있지만요... 그들도 말단때 개고생한거 보상받으려고 보상심리에서 요즘애들한테 일을 전가하겠죠? 자기들도 그랬으니까.. 과장쯤 되면 거의 대기업 간부들처럼 목아지에 깁스하고 거의 아랫것들 대하듯이 하죠? 요즘 젊은 세대가 문제가 아니고.. 어느덧 꼰대가 되어버린 저들을 잡아야해요. 일안하고 월급만 다 가져가는 월급충들... 밥버러지들 시민 세금으로.... 업무평가좀 재대로해서 윗대가리들꺼 짤라서 진짜 실무뛰는 애들 급여 현실감있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수직 문화 뿌리뽑아야해요. 진짜 나라 이꼴 만든건 정치도 문제지만~ 고질적인 공무원 빙신문화가 가장 독입니다.
@kdb6651
Жыл бұрын
힘들게 공부해서 붙었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user-ny2fn9nf1e
Жыл бұрын
힘들진 않음 ㅋ
@user-fm7jh7qp8x
Жыл бұрын
@@user-ny2fn9nf1e자격증 이야기 하듯이 하는데.... 힘든 건 맞아요.. 일찍 붙을 수 있고 오래걸릴 수도 있지만
@user-wn9ui2db3f
9 ай бұрын
솔직히 사람이 힘들다. 얼마전에 입직했고 정말 노력하고있는데 옆에있는 선배님은 일 다 떠넘기고 평소처럼 의자에서 거의 누운상태로 유튜브 보다가 의자가 뿌서지더니 바로 내 의자 뺐어가더라.
@user-ix6vu1ou9e
8 ай бұрын
그게 선배입니까 일찍들어온 짐승이지요 의자 주면 일하겠다고 하고 바닥에 누워버리시지요
@user-uo5xu6pq9l
7 ай бұрын
공무원은 바뀌기 힘든 조직입니다…반발을 하면 그사람을 나쁜 사람 만듭니다
@Gift-i539
Жыл бұрын
인맥이 없는 경우는 더 힘들어요 인간관계가 힘들죠 소문도 많고 한번찍히면 끝이라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초임아니어도 힘들어요
@entk8013
Жыл бұрын
한번 찍히면 공무원 생활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입니다. 일 못한다고 혹은 성격 안 좋다고 찍히면, 인사 시즌에 각 팀장들이 해당 인원을 기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임감 덜하고 단순 반복 업무하는 편한 자리로 가게 됩니다. 혹여라도 인사권자가 나쁜 마음 먹고 오히려 책임감 있고 고난도 업무 자리로 발령 낸다면, 해결 방법은 다소 무식하지만 간단합니다. 본인의 승진 및 인사고과 포기한다는 전제 하에, 일에서 손을 놔버리고 성과 안 내면 됩니다. 결국 해당 사업이 망한 것에 대한 질책은 실무자가 아닌 최종 결재를 한 팀장, 과장이 듣게 되고 그들(승진 욕심이 있는 대다수의 팀장 과장들)의 앞날에 스크레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 한가지 가장 중요한 사실은 공무원이라는 철밥통 직업은 내가 스스로 그만 두지 않는 이상, 내일 당장 대통령이 와도 나를 못 짜른다는 사실입니다. 끝으로 공무원 생활 잘하는 방법은 이것입니다. 사실은 일 잘 할 수 있어도 일부러 못 하는 척하고, 사실은 완벽하게 할 수 있어도 일부러 실수도 좀 하고, 남의 기분 감정 생각하지 말고 내 감정 기분을 생각하면서 할 말도 하고, 그러면서 남들의 미움을 기꺼이 받을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것입니다. 남들의 미움을 받으면 받을수록, 반비례적으로 내 일이 점점 편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말이죠.
@Gift-i539
Жыл бұрын
제가 볼땐 단순 업무는 없어요 민원대도 나름의 힘듦이 있으니까요 단순업무를 하기위해 일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일 못한다 낙인을 감수하고 소문을 감수하는 어려움에 비해 유인가가 없어보여서요 그냥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과 찍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같아요 찍히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iwoong123
Жыл бұрын
@@entk8013그런식으로 하면 점점 사람들이랑 멀어져서 결국 내가 뭔가 필요할 때 도움 구할 수 있는 동료도 사라진다는 점.. 뭐든 득실이있음
@user-ix6vu1ou9e
8 ай бұрын
@@entk8013일안하는 썩은 상급자들이 많은 곳이 공직사회인것만은 알겠습니다 그럼 과도한 업무스트레스와 부당한 지시에 조금이라도 삐딱선을 내비친다면 찍히는건 당연지산데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죽거나 괴롭히는 상사의 갑질에 시달려죽는건 용납이 안되고 내가 살아남으려면 멘탈강한 미친개가 되어(순종적인 다른직원들 입장에선) 들이받고 ㅅㅂ 배째라 니도 일안하잖아 자세로 일하면 쓰레기상사는 저거 미친놈이라 못건드니 스트레스는 줄고 마음은 편하고(내편은 없어지겠지만) 살아남을수 있다 이거죠?
@sksinfndkxk7
Жыл бұрын
7:19 이거 장난 같죠? 저도 오버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야 생활비, 적금, 부모님 용돈, 월세, 식비, 통신비, 교통비 겨우 내고 끝입니다....
@user-ck1ox9ht7d
Жыл бұрын
공무원월급받으면서 부모님 용돈까지 챙길수가 있나요?
@user-dz1lh4xw2d
Жыл бұрын
안정된 직장 이라도 스트레스 받고 아니다 싶으면 나오세요 그게 정신 건강 에 좋습니다
@user-er9xc5sg1e
9 ай бұрын
그렇게 괴로우면 죽지말고 퇴사하라고 쉽게말하는데 그게 진짜안됨..한번이라도 직장생활해본사람이라면 무슨말인지알꺼다 퇴사하면 답이없는데 일은많고 당장 내일 출근해야하고 아무것도 바뀌지않는 할수없는 나 자신에 무력감을 느끼는거.. 나도 퇴사하기전에 죽기직전까지가고 다치지않을만큼에 차에치였으면 좋겠다싶다가도 그러면 내 일은 어쩌지..? 사람들은..? 오만생각 꼬리에 물게되더라
@user-zg5ln6zu2e
8 ай бұрын
시험치고 간 애들 9급이면 누가봐도 300만 받아야함. 출장비 1달 13회 제한 말이 되나... 출정비 하루 4시간 이상 4만원 무제한 해야지. 8급 360 넘겨야하고 7급은 430 넘겨야 정상님. 넘. 많이 사직했음
@hyundai4772
Жыл бұрын
잠깐 개같이 노력해서 공무원되고 편하고 돈욕심없이 워라벨 좋고 늘어지게 살거면 9급 ok(단 중앙정부 or 광역시 이상급은 케바케) 좋지 근데 연금 짤라먹었으면 지금 물가에 맞게 월급이라도 좀 맞춰 좋으면 좋겠다~ 공무원연금 30 정도 때가면 9급 3호봉 기준 200도 안되고 좀 처우 개선이 필요하긴 함
@user-qf3cg9sh8k
Жыл бұрын
시골 지역농협이랑 똑같네 실수령 200초반, 일 몰아주기, 화장실 청소, 신문 놓기, 물컵 정리, 악의적 간섭, 잡일 시키기, 갈구기, 왕따, 니가 알아서 해라 몸도 망가지고 우울증으로 약도 먹고 매일매일 자살충동에 할머니는 아직 모르신다는 것보니까 저게 나일 수도 있었다는 동질감 든다. 나도 죽어버리면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한텐 숨기겠지 인사권까지 조합장이 가지고 있으니 직장내괴롭힘은 더더욱 묻히겠지 일을 안한다, 못한다, 너만 왜 그러냐 정말 익숙하다... 지역사회라 소문도 잘나고 낙인까지 너무 동질감 든다. 나는 이미 망가졌다는 생각까지 똑같네 그래도 공무원은 이렇게 공론화도 되고 개선되니까 더 낫네요.
@user-sr6yu5pu5n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ㅇ 지역조합 허드렛일 ㅈㄴ 하고 막상해도 ㅈㄴ 그게 당연한줄 알고 완장질함.. 업무외적으로 간섭이나 꼰대짓 존나게 하고 그런거 싫어서 거리두면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린다는둥 주홍글씨박음 갑질 존나게 심해도 말도못함
@user-no2ni1sb1s
Жыл бұрын
사실 안타깝긴 하지만 일반 근로자들이 갑질당하는건 더심하고 공무직들도 마찬가지구요. 일반공무원이 저정도면 엘리트공사수준 빼곤 거의 일반직장인들은 더심하게 산다고생각하면 됩니다. 내부고발도 편히 못하게하구요.
@user-pg2uv1ig4w
Жыл бұрын
그만 두세요.스트레스 심하면 병와요
@user-ol8if8zm7y
Жыл бұрын
그런 부조리는 고용노동부만 신고하는게 아니라 국가인권위나 법원에도 소짱 넣으셈. 소짱넣을데 다 넣으셈 단 시간적 손해나 금전적 손해는 각오해야함
@kiiwii1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 비리나 부당행위를 카메라 찍고 녹음해서 모아두세요. 지금부터 증거를 모으세요.
@mgo6929
10 ай бұрын
사기업이 양반이네요 사기업은 신입한테 역량만큼 일을 주죠 왜냐면 신입한테 일을 줘도 그 이상을 못하고 결국 상위자가 떠안아야 하니까 하지만 공무원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해도 안 짤리니까,...
@user-ez8jf8uo5t
Жыл бұрын
공직에서 편하려면, 적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됨
@cerebrat2
Жыл бұрын
적이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음
@chuukim5181
Жыл бұрын
배째아해야함
@hyugjae96
Жыл бұрын
@@cerebrat2아직 그일이 할만하다는거임
@entk8013
Жыл бұрын
@@cerebrat2 그런 사람은 공무원하면 안 됨. 적셩에 안 맞는 거임.
@user-hc1xx4rr9b
Жыл бұрын
@@cerebrat2 있다면얼마나있다고ㅋㅋ
@user-jz6zg4ie9k
Жыл бұрын
내 직렬도 ㅈ같다 생각하는데 극단적선택하신분들은. 더 힘드셨겠죠 공뭔분들 창지말고 증거잡아서 신고라도 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xfitkorea7678
Жыл бұрын
물론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최소한의 인상은 당연한거겠지만 그동안 9급 공무원직에 너무 고급인력들이 지원한 것이 사실... 9급 공무원이 하는 일들이 굳이 상위권 대학 나와야 할 수 있는 업무도 아닌데 너무 고학력자들이 몰렸던건 문제가 있다... 나름 뛰어난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시험쳐서 기껏 들어갔는데 별 대단한 것 없고 업무는 힘들고 변화는 없는 실망스러운 조직생활에 임금까지 적으니 문제가 생기는듯... 과거에 비해 줄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아직도 공무원 경쟁률은 낮지 않고 격무와 조직내 문제를 해결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user-ol8if8zm7y
Жыл бұрын
그래도 4050대 공무원들 비상식적인 행동들이나 부조리도 다 까발릴수 있어서 좋았음. 법률적인 지식도 더 많이 알아서 뭐.
@user-um4ru3st9d
Жыл бұрын
공무원도 사업 늘어나고 빡신일 많음. 그리고 반대로 연봉 3배 가까이 받는 대기업도 초 상위직군 몇 개 제외하면 고졸도 아무나 시켜도 다 할 수 있는 일임.
@user-ii4qb7qx7o
Жыл бұрын
관련법만 125개입니다.. 과연..
@jain7145
Жыл бұрын
공무원 학력상관없이들어가는걸로알고잇음 초졸도 가능 25년부터는 17살부터가능함 이래서그냥 공무원할거면 초졸만하고 17살부터합시다
@user-kc5ef6lb9r
Жыл бұрын
@@user-um4ru3st9d 채용 조건이 다르지 친구야 그지?
@LonelyRider1983
Жыл бұрын
직장 상사를 내 동료라 생각하지말고 나 괴롭히면 내 적이다 생각해라. 그래야 싸움이 된다.
@user-ix6vu1ou9e
8 ай бұрын
상사가 갑질 폭언 욕설하면 똑같이 해줘도 짤리지않는게 공무원이라는거지요??
@LonelyRider1983
8 ай бұрын
@@user-ix6vu1ou9e 똑같이 하든 죽어라고 신고해서 좆되게 만들어 버리든 알아서 공격해야지. 상사라고 내편인줄알고 참다 보면 병신됨. 내 편 아니다 생각마음먹고 녹음하고 신고하고 다 해야함.
@user-ix6vu1ou9e
8 ай бұрын
@@LonelyRider1983 조언감사드립니다
@ekdot5774
Жыл бұрын
와씨 눈물나…
@user-kh6gn2jy1s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은 놀면서 일 떠넘기면 같이 나는 모른다고 배째는 척하면 되는데...초년생이 너무 몰랐네...ㅠ
@user-lz7cv7kw4z
9 ай бұрын
저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퇴직도 못하고 똑같은 일상 속에서 지내고있죠 그만둘꺼면 빨리 하세요 자신의 가슴에서 시키는 일을 하세요
@user-km8pb7lw8w
7 ай бұрын
팀을 이끌어가야할 숙련된 팀장이 하루에 1~2시간 보일까 말까... 목욕탕간다고 출장 달고 사라지고 모든 일적 책임은 9급이 진다...
@Royguk
Жыл бұрын
그니까 하지마 공무원 같은 쓰레기 직업 뭐더러 개고생해서 합격해놓고 이딴 대우 받아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야 처우도 개선될듯
@user-pn8qu9rh4t
Жыл бұрын
지방직 지자체 공무원조직은 더합니다 .. 소위 말하는 백 없으면 승진.부서이동.근평.공무직이 더좋은 자리 등등 저는 사회 경험없이 20대 공부하다.초년생으로 공직 들어오면 못버티죠. 저도 요새 이직 고민이나 후회중입니다. 교묘하게 근로자가 아니게 야근ㅋ.비상근무 다동원되서 하위직들은 최저시급에 공휴일 야간 근무도 기본시급,겸직근무로 박봉에 손가락 빨고 연금 칼질 몇번해서 연금희망도 사라진지 오래..떼어가는건 국민연금은 사업자가 절반 내주는데..공무원은 본인 전액부담..수익률은 별차이.없고 수당도 다 수입이라 보고 세금으로 산정해버리고 최악입니다 무조건 아부떨고 굽신해야 살아남는 조직
@gsrgsg119
9 ай бұрын
주변에 공무원 그만둔 사람이 몇명 있는데 다른 문제점도 많지만 공통된 얘기는 윗놈들이 일을 안한다 였다ㅋ
@user-tg2fy2bc2s
8 ай бұрын
공무원 임금은 너무 낮고 최저임금은 너무 높게 책정된 거....공무원 월급이야말로 물가상승률만큼 인상해 줘야 합니다.
@hsj90727
9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user-kn8su7rc6c
11 ай бұрын
너무도 착하고 순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사회 자체가 당연 변해가야 하겠지만, 그 날이 오기까진 이 사회에서 버티는 강철 멘탈도 필요합니다. 남자라면 맞다이 깨고, 여자라면 머리칼 쥐뜯고, 그런 독종 기질도 어느정도 있어야 무시를 안 당하고 오래 버틸 수 있어요.
@user-ip7pn8js9y
Жыл бұрын
6급이하는 아예 급을 없애야 될듯 수평적 구조로 가야 모두 일하지
@wooritaiji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7~9급은 주무관으로 통일했는데, 7급이 아래 직급보고 너 옆책상에서 한칸 한칸 차이가 얼마나 큰줄 아냐고, 선배대접 제대로하고 눈치껏 잘 모시라고 대놓고 이야기했다고 함..옛날이야기 아님. 딱 3년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함. 듣고는 농담인줄알고 웃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진지하게 이야기했다고 함.
@applecubic
Жыл бұрын
요즘 좋소가면 초봉 실수령금이 얼마나 되나요?
@_hello-world_
Жыл бұрын
예전 빡통도 공무원하던 시대에 공무원이 됐던 세대들이 진짜 개노답임
@user-ng7uy9rj7g
Жыл бұрын
서울 월세가 관리비 포함 100 월급 반땅 당하고 나면 거지의 삶을 살아야 한다
@daisoccer
Жыл бұрын
무능력자 다 잘라서 인원 좀 줄이고 일 잘하는 사람 더 줘라.
@jeannie2725
9 ай бұрын
시설직이나 공업직, 복지직 들만 있는 부서에 행정직이 가면 서무업무를 대부분합니다. 신규9급을 서무로 배치한 인사팀이 일단 문제였구요. 그리고 서무가 과장님을 챙긴다는 사수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거의 다 서무가 부서장이나 기관장을 챙깁니다. 그게 서무일은 맞구요. 서무는 부서의 온갖 잡다구니를 챙기거든요. 부서의 어머니같은 역할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새로 발령받은 신규가 그건 아닌거 같다 라고 말을 했다면 선배들의 입장에서는 띵 하는 느낌을 받긴 했을듯 합니다.팀장과 과장에게 나 이일 못하겠다 하던가 아님 일을 안해서 교체하게끔 했어야했는데 묵묵히 자기책임으로 다하려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됩니다. 열심히 해도 할수 없는 짬이죠 신규는.원래 서무는 부서의 모든 일을 전체적으로 볼수 있는 눈이 있는 짬이되는 사람들이 맡거든요.신규의 일은 아니죠. 저는 20여년의 공직생활중에 서무회계만 10년 넘게 근무했어서 공무원의 분위기를 한자 적어봅니다. 부서의 선배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리라 짐작합니다. 힘들어하고 있는 후배를 챙기지 않을 때 모르겠는데 알려주지 않을때 정말 막막했을꺼예요. 휴직생각을 했는데 왜 안타까운 결정을했는지 그게 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lIIlIllllIIIllll
Жыл бұрын
일안하는 국회의원 월급이나 줄여라
@comebackzip
Жыл бұрын
퇴직 할 용기로 상급자의 행패를 언론에 좀 찔러주세요. 이래서 공무원들이 맡은 사업 보면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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