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 보컬학원 33회차
1. 어깨에 힘을 빼는데 집중했습니다.
2. 최대한 편안하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3. 높은 음이 올라갈 때 얼굴을 찡그리는 한이 있더라도 할 수 있는 한 두성에 힘을 줄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3번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현재의 발성 방식이 맞는지는 감을 잡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스스로 느끼기에는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진 거 같아요.
편안하게 부르게 되어서 이 방식이 익숙해지면 더 편안해 질 거 같습니다.
이 발성 방식에 맞춰서 목소리를 어떻게 해볼 것인지는 또 체크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아직은 불완전한 두성이지만 언젠가는 뚤릴 날을 기다리며...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Tears - 소찬휘 (보컬학원 33회차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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