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9년째인 당진중학교 역도부는 과도기로 선수 수도 줄어들고 뽑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2006년까지 실업팀 역도선수로 활동 하다가 갑상선항진증으로 선수생활 접고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열정있는 김현수 코치 지도 하에 각자의 꿈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당진중학교·당진정보고 역도부 학생들의 훈련과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KBS대전 201607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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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테마다큐 현장속으로] 으라차차! 당진 역도부 / KBS대전 201607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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