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직구 금지는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저 물건을 저 가격에 국내에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수요나 단가면에서 보면 국내 생산은 절대 못할 것들이고 결국 중간에 앉은 보따리 장사꾼들 마음대로 매긴 가격으로 구할 수 밖에 없겠지요. 누구에겐 아무 필요 없는 쓰레기지만 누구에겐 없으면 매우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며 심지어는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 직접 만들어 해결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창공유랑
4 ай бұрын
그럼요. 나에게는 보석과도 같은 것이 다른 이에게는 쓸모없을 수 있죠. 중요한 건 !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내가 만족하는거죠. 화이팅 입니다.
@sabaha4475
4 ай бұрын
댓글로 뭐라 하는 사람들 중 중국산 안쓰는 사람 몇이나 될지(다이소도 안갈지)?. 신경쓰지 마시길... 소소한 물품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 신기했던게, 다이소에서 5천원주고 샀던 인두기(30Watt)의 코일로된 히터(?)부분이 고장나서 2천원주고 알리에서 주문후 수리했었는데, 어느날 보니, 1500원에 60Watt 인두기를 팔길래 이게 정말인가? 하고 알리에서 구매후 지금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이다원-u1n
4 ай бұрын
인터넷 광고 아이폰 보호케이스 사고 카메라 보호필림 샀는데 아이폰 뒤면 까지고 카메라 유리 깨짐 머리 감기만 하면 염색삼푸 완전 허위광고 화장실 변기 3개월 먼 딱 한달 파란색 물 나오고 파란색 소독해도 물때 파파 끼고 이제는 절대 안삼
@ds5wis
4 ай бұрын
심정 이해갑니다
@leereacher9167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중국산 품질 딱 한번 두번 사용하는 수준... 거의 일회용
@ds5wis
4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견해는 다르지요 지금도 알리발 수년간 잘 사용하고 있는것도 많아요 다음영상때는 적나라 하게 국내 물건과 비교 하는 영상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국내 쇼핑몰 판매되는것 업자가 쭝꾹에서 대량으로 받아서 뻥튀기 판매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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