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9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Bu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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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앞머리를 따서 까타리 까타리(Catari Catari) 라는 제목으로 불리기도 하는 곡이다. 까타리는 수녀가 되어버린 사랑하는 여성, 까타리나의 애칭이다.
모진말을 하고 떠나간 연인에 대한 원망과 실연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하였다. 처음에는 3류 감성이라고 혹평을 받았으나 미국 이민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대가였던 ‘엔리코 카루소’가 불러 테너들의 애창곡이 되었다.
Негізгі бет Ten. 박기훈 Pf. 이정원 / Core’Ngrato (무정한 마음) S. Card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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