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렇군요. 이젠 텐트도 조금 귀찮아져서 농업비닐로 도전해볼까합니다. 어차피 결로는 숙명이니깐요.
@freedaycam
8 ай бұрын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 텐트는 텐트일 뿐이지만 플라이 지퍼 양방향 아닌거는 결로를 떠나 좀 불편했슴~~ 그래도 장점이 많은 텐트인것 같습니다~~
@hh-backpacker
8 ай бұрын
맞아유 뭐든 장단점이 있는데 그저 약간의 단점을 이야기했을뿐이예유
@hide.everfree
8 ай бұрын
저도 에어로 소장 중인데 갖고 있는 텐트들에 비해서 결로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선자령에서 초겨울에 한번 쓰고 플라이 입구를 열었을때 입구 안쪽으로 비오듯 쏟아지는 결로에 질려서 잘 안씁니다 텐트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 번성하셔서 여러 텐트 많이 올려 주세요 일주일에 3-4일 나가 있는 애들ㅋㅋ
@hh-backpacker
8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결로셨군유 ㅋ 3~4일나가있으니 ㅋ 보믄 아는체해주세유
@kailua2001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처럼 플라이에 지퍼를 하나 더 달아 조금만 열 수 있도록 만들어 환기를 시키고요 또 안에서 밖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퍼 키트가 있어서 쉽게 추가했었는데 요즘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지퍼 하나 더 다세요~
@hh-backpacker
8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그런이야기도 했었는데 달기 쉬운가용?
@kailua2001
8 ай бұрын
@@hh-backpacker 네 아주 쉬워요. 기존 지퍼를 살짝 벌리고 새로운 지퍼를 하나 더 넣으면 양쪽으로 열리게 됩니다. 고도지퍼라고 녹색창에 검색해 보셔요. 몇호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작업 난이도 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kailua2001
8 ай бұрын
@@hh-backpacker 제 구매 기록을 보니 "고도지퍼 수선 키트 CF56 5호 6호"라고 나오는데 지금도 판매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hh-backpacker
8 ай бұрын
@@kailua2001 세심한 정보 감사합니다용 ㅋ
@studio6639
8 ай бұрын
코오롱은 신발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텐트도...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문제는 디테일을 못 따라감. 플라이에 지퍼가 하나밖에 없다면 머하러 더블월로 만드나...참... 차라리 싱글월로 만들어서 초초경량으로 만들지 ㅋㅋㅋ
@hh-backpacker
8 ай бұрын
은근이해됨
@LEE-rd2gb
8 ай бұрын
에어로라이트2 극동계까지 3년간 써왔지만 결로가 심하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비슷한 구조의 더블월 텐트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hh-backpacker
8 ай бұрын
아마 선생님께서는 주무실때 호흡이 가지런하신가봐유 저는 거의 말수준으로 푸히힝거려용 ㅋ 비슷한구조라.. 좀 생각해봐야것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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