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오소서,성령님. 다윗의 무기는 하느님이 함께 계시다는'믿음'을 갖고 절대 이길수 없는 골리앗을 '무릿매 끈과 돌멩이'로 쓰러뜨립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다윗을 악독한 칼에서 구하시나이다.다윗의 무기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 살아있는 참 믿음,그 믿음을 통해서 다윗은 구원을 체험합니다.아멘.🙏 우리는 하느님의 소유이고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의 계명과규정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만나게 해 주는 특별한 은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할수 있습니다. 이 축복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뽑히운 이들에게 내리시는 '축복'입니다.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이 세세 대대에 있으리라. 신부님의 복된 특강 감사합니다.존경 합니다.🌁🌁
@petros8989
5 ай бұрын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Cecilia_ttu
5 ай бұрын
아침기도 저녁기도 묵주기도... 입으로만 기도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왜 마음속이 산란하고 해야할 일이 많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듣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면 내가 뭘 말하면서 기도하는지 한자 한자 기도 드리며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주님 모든이에게 본인의 기도에도 듣는 마음을 주소서 🙏 아멘
@user-JdauCROKna
5 ай бұрын
아이에게 공부할 때 엉덩이만 쓰지 말라고 늘 말하면서, 저는 기도로 랩을 하였네요😢기도시간, 미사시간 제대로 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user-wd3hr9jw1r
5 ай бұрын
오늘 제가 저장한 말씀은 "그러면 가거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빈다." 였어요. 오늘은 왠지 그냥 용기가 나는 말씀인것같아 아주 당당했어요~^^ 그런데 성체조배를 하며 복음 말씀에 머물게 되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성경에서 병은 죄를 의미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맞겠죠?ㅎㅎㅎ 문득 병은 죄를 의미한다는 말씀이 생각나더니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 "완고한 마음" "손을 뻗어라. 그가 손을 뻗자 다시 성하여졌다" 이 말씀에 자꾸 눈이 갔어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얼마전 저에게 있었던 일에 연결되었어요. 그때는 일곱번씩 일흔 일곱번 용서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이렇게 용서해주면 좋겠다... 했었어요ㅠㅠ 제가 그 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는데 살포시 손가락을 내밀어 쿡쿡 찔러도 찬바람만 부는 응답에 그 손가락 마져도 움켜쥐게 되었어요. 하루 이틀이 지나도 찬바람 부는 응답에 저의 손가락은 오그라들었고 삼일, 사일이 지나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했던 저의 마음도 사라져가고 원인제공을 누가 했는지 혼자 따져보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기도할때는 화가 난 그분의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저의 마음도 완고함에 문을 닫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 완고해지는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 마음이 완고해지기 전에 오그라든 손을 뻗었고 그분은 제가 뻗은 손을 외면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저의 마음은 다시 성하여졌어요~ㅎㅎㅎ 오늘 성체조배하면서 이런 생각들이 죄를 용서받고,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려는 예수님의 마음인것인지... 저의 끼워맞추기인지~^^ 잘 모르겠지만~~ㅎㅎㅎㅎ 성체조배를 마치면서 말씀으로 그때의 저의 마음을 비추어볼 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예수님께서 옆에 앉아계신것 같았어요~^^ 그리고 모든것에 감사했어요~^^ 앞으로 "오그라든 손" 말씀이 나오면 오늘의 성체조배가 생각나겠죠? 이렇게 저에게 기억될 말씀이 하나 더 쌓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songyj2279
5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user-xf9sy9ir4k
5 ай бұрын
오늘도 묵상합니다 ❤
@regina1449
5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uc4mr1uz3i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르침으로 매일 미사중에 어떻게 매순간 함께하는법을 배웠습니다 제대로 알고나니 미사가 너무 행복합니다~~^^
@moonjh1001
5 ай бұрын
Father♡너무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가슴에 새겨집니다^ 저도 봉헌기도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다시 한번 깊이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i1sl7jw5w
5 ай бұрын
+사랑 가득하신 신부님♡ 복음 말씀 너무 너무 감사히 잘 듣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으로 신앙 여정을 잘 이끌어 주시고 천주교 신자로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user-rh1xd5dk5x
5 ай бұрын
손을 뻗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마르코3장5절)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아멘 ❤
@sinsangchal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아멘 신부님의 수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여주시고 곁에 계셔주시는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user-vv4vb9ek6d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tb1mt1zi8h
5 ай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말씀대로 기도의 뜻을 알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user-oc2vw7hd4f
5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1사무16.7) 우리의 은밀한 생각까지도 다 아시는 주님~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는 주님~ 주님~ 찬미받으소서🙏
@user-nz1lf5nk6y
5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jayeonsup
5 ай бұрын
우와 ~~ 신기해요 아침기도할때 기도문을 늘 보고 하는데 어느 순간 외워졌어요 😂 묵주기도때도 성경말씀에 같이 연결시켜 기도하니 더 좋아요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저도 다윗처럼 만나는 하느님 주일날 만나는 주님 거룩하게 지내는 주일이 되기를희망합니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user-cb3bd1oq1p
5 ай бұрын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petros8989
5 ай бұрын
"오늘 주님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읽기에 급급한 기도로 생색내고 있지 않은가를 성찰하고 반성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베드로 올립니다.
@w-aile
5 ай бұрын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마르 3, 5) 예수님을 슬프게 화나게 하는 자비없는 사랑없는 완고한 마음.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romana8
5 ай бұрын
아멘 🙏 오늘도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 " 손을 뻗어라" 이 말씀 마음에 새기며 늘 살아가겠습니다 ❤❤❤
@angelaangela8877
5 ай бұрын
아멘 🙏
@tanak421
5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만나는 다윗의 믿음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jh6cu7rd8n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신부님😁😁😁😁 매일의 삶이 거룩한 몸을 모시니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주위의 어떤 유혹도 사탄이 장난질을 하여도 그것에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 할수 있는 은총 주시도록 간절한 기도와 말씀 으로 살아가길🙆♀️🧚♂️🧚♀️🧚🔥🔥🔥🔥💘💘💘🙏🏻🙏🏻🙏🏻🙏🏻💒💒💒🙌🤗
@user-bi4qh8tf1t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user-us8to9nm1v
5 ай бұрын
열심하는 것으로 남을 심판하고 단죄하지 말고,주일을 통해서 내 영혼을 거룩하게 해 주심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자녀 답게...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현대판 바리사의가 많아지는것같네요 미사들은열심히매일 다니지만 이웃의허물조차도 덮기보다는 이간질하고 사람만나기위해들오는이들도 ㅠㅜ 신부님과 함께하는본당신자들은 매일 매일 깨어살수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신부님과 함께할수있으니 부럽습니다 그래두 유트브로 본당도가지만 신부님강론들을수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하느님 일등사제로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user-oc4sz4yf6i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nham73
5 ай бұрын
아멘❤ . 하루를 돌아볼수잇길,감사합니다
@user-rf3gx5xr8y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가슴이 쿵해지네요 말씅을 새기면서 기도하겠습니대 아멘
@byoungankim1731
5 ай бұрын
기도말을통해서 무엇을고백하고있는지 주일을 어떻게 거룩하게보내는지 생각해야겠습니다~ 실천이 어렵습니다
@user-wh8co1yb7w
5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fk8xk8jn4c
5 ай бұрын
ㅎ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stephenkang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 늘 신부님의 강론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 손을 뻗어라
@hym0126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께서 부족한 저를 작은도구로 쓰임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어제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요즘 신부님의 매일미사 묵상글을 읽으며 제 신앙을 체크?하고, 고해성사로써 죄사함의 은총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일미사 해설하며 보편지향기도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user-um3ii3kk5s
5 ай бұрын
손을 뻗어라 가난사람들에게 손을 뻗게하소서
@user-mk3js2nv4z
5 ай бұрын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말씀 기쁘게 즐겁게 마음에 새깁니다 늘 지혜의 말씀으로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i8no9fd7p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꼭 저를두고 하신 말씀같아서😂 제가 꼭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림니다
신부님,모든 말씀이 살아서 제 영혼에 콱콱 달려와 박힙니다 아침 눈뜨지 말자 다른 기도 전 천천히 묵상하듯 성호경 긋고 아침기도문에 있는.... 하느님 저를 사랑으로 내시고..... 이 기도 온 영혼 다해 천천히 한 단어 한단어 기도 올립니다 너어무 완벽한 기도,성령께서 주신 기도 같아요 대충 ,스치듯, 분심 가운데 기도 드렸다 싶으면 다시 또 다시 바칩니다
@user-ib7hz9bc2p
Ай бұрын
베드로신부님 말씀속에 예수님성모님 함께계세요 ❤❤❤❤❤❤
@user-fp2hx3ho3w
5 ай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특강 이네요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fy6ic5qp4o
5 ай бұрын
아멘~👍🏻
@user-fg8jl4lg3w
5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mslee9532
5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yk1dj2tv3i
5 ай бұрын
🙏🙏🙏❤️❤️❤️👍👍👍🌹
@user-fz8xo7mh7e
5 ай бұрын
지켰는가.지키지않았는가.예수님이 필요하지않은믿음.계명만지키면 된다.고해성사안봐도된다.중심을 여기에 둔믿음.신부님! 고맙습니다 ❤❤❤❤
@user-of7iw8ym3v
5 ай бұрын
아멘 🙏 신부님 말씀 깊이 마음속에 담고 있겠읍니다. 신부님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Пікірлер: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