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주말 늦잠 속에서ᆢ 어~~ 올라 온 강의에 책상에 앉았어요 ㅎㅎㅎ ~~~ 성모님 얘기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그리고 성모신심을 곳곳에 세우기 위해 맡겨진 소명에 열정을 다 하시는 신부님. 늘 뒤에서 조용히 기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신부님 🙏.
@user-lm8rx4pp3c
Күн бұрын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lz1ts5zm2v
11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성사안에서 말씀안에서 살아가며 성모신심에 뿍 빠질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sc3nk2so4k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ei8gq7nk2y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앙심 더.키워짐니다
@user-fo5kc5gb1w
2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Kang.teresa
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잘 들었어요 성모님 신심이 한 뼘 커졌어요. 주님 은총 속에~영육 건강하시기를
@user-rk5hi3fc8d
2 күн бұрын
요즘 문득.. 엄마 손이 약손이다...하시며 아픈 배를 문질러 주신 엄마를 떠올릴 때마다 성모님을 생각합니다. 엄마 손이 약손....성모님을 엄마로 모시고 살아가는 특은의 삶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 속에 나의 엄마 ...성모님 손을 끌어당겨 묵주를 잡습니다. 모든 죄인을 위하여. 외교인들의 회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샬롬
@user-nn1nz6hz1i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저희가 믿음과 성장에 도움되는 강론만 분별해서 들을수 있을거 같아 감사합니다
@user-wn3xv2cc9s
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marthakim7259
2 күн бұрын
진심 을 다해 강의 해주 심 에 감사드립니다. 미사중이 아닌 강의 는 강복 으로 마치시기 부 탁 드립니다 ! LA 에서.
@benedicta8330
2 минут бұрын
저도 성모님을 제 맘속에서 어떻게 모시는가를 보면서 신앙을 바로잡으려 합니다. 조금이라도 닮아가기를 청합니다.
@user-sd5nl3ej1v
17 мину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금 손해보고 살겠습니다. 마지막에 성모님이 웃을수 있도록 살겠습니다 . 구원자 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으로 ~
@user-qk9cn8rp1d
2 күн бұрын
인간의 구원자 라는 말씀 깊게 생각 하게됩니다.
@parkokheecristina6794
12 сағат бұрын
작년 10월에 과달루페에 다녀왔어요. 거기서 신부님이 말씀하신 그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저흰 정말 편하게 순례를 했지만 수천명이 넘는 멕시코사람들은 그들의 축제를 지내기위해 가족들 단위로 왔고 소수의 사람들이 텐트나 그늘막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콘크리트바닥에서 자고 먹고 하면서 불편하게 느끼지 않고 축제를 즐기면서 성모님에대한 신심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작은 예수님처럼 보였습니다.
@user-us8to9nm1v
2 күн бұрын
교회에는 지금 모성적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거룩한 무주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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