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의 벨벳 대사 부분 말씀하시는 거면 인게임에서 확인해 보니 매미소리 같은 게 들어있네용
@kuminnk7995
19 күн бұрын
베니처럼 헐레벌떡 달려온 교주면 개추
@butter_komi
20 күн бұрын
아고 근데 스토리엔 버터랑 에르핀 아멜리아는 안나오나보네요?
@self-satisfaction2281
13 күн бұрын
38:19 코미! 당신의 촌장이 돌아왔소! 퍼리 비이치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user-nr3ew1sx9k
20 күн бұрын
버터가 폭주했으니까 언젠가는 코미도 폭주하겠다 싶었는데 그날이 왔네. 그럼 이제 세번째 섭종의 시도가 시작되는 것인가.... 그나저나 디아나가 코미한테 외치는 38:20 부분 왠지 갓오브워의 크레토스가 떠오르네. 디아나 : 코미! 네 놈의 촌장이 돌아왔다! 수영장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벨벳은 이번에도 얻은 건 없이 삽질만 했다고 한다. 근데 물을 굳이 짜게 바꿀 필요가 있었나?
@__jinsol0829
20 күн бұрын
비이치를 만들기 위해선 바다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user-ev2rs7wo3x
19 күн бұрын
그치만 퍼리 비이치인데 해변이 없으면 다른 비이치가 되자나....
@spectr1sm
16 күн бұрын
12:41
@user-tz4iq7lv1w
20 күн бұрын
전부터 느낀건데 디아나의 모티브와 특성은 노루하고 순록에게서 따온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유라시아 순록의 경우 산림 순록보다 덩치는 작은 대신 암수 모두 뿔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자세한건 디아나의 꼬리 부분이 흰색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이건 제 뇌피셜인데 세계수 엘드르가 에린에게서 다른 차원인 지구의 얘기를 들을 때 우연찮게 노루와 순록의 얘기를 들었고 그렇게 은연 중에 들었던 얘기를 바탕으로 창조해 낸 존재가 디아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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