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님은 개그계의 대선배로서 후배들이 갈 길을 잃고 여기저기 살 길을 찾아서 다니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꾹 참어시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하는것 보고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가슴 한구석이 찡하게 저며옵니다. 상호,상민이가 개그맨이 아닌 가수로서의 길을 찾아서 갔어면 좋겠습니다.마음으로 많은 응원합니다.
@user-du7yn3oy7e
3 жыл бұрын
상호상민 너무자랑스럽습니다 노래하는내내 눈물이났어요 그무대는 쌍둥이 무대였어요 응원합니다
@user-tw7ih3im4x
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부친이 대학 선배님이신데 참 많이 자식들 사랑하셨던분이세요.정말 두분이 잘되셨음좋겠어요~울선배님을 위해서라도~~부친께서도 괭장히 위트있으신분인데~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 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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