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들어본 노래인데...왠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노래인건 왜지? 유나씨 보이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 훌륭한 노래네요.
@user-wg3ul8tl4q
Жыл бұрын
최유나 💐 🌼 🏵 🌷 🌺 🌻 가수입니다 🎵 🎶 👩🎤 노래 잘 들었습니다 🎵 🎶
@user-dj3bx5df8h
5 жыл бұрын
반듯하고 품격이있는가수입니다!..
@user-ed7tu5rt7f
2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 잘 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최 유나님 사랑합니다 내 곁으로 오세요 꼭안아 보고 싶어요!!♡♡♡
@stevec.2458
Жыл бұрын
독특한 음색과 칼라로 좋아하는 가수인데 이 무대는 최유나님의 가창력이 빛을 발하는 정도가 심하네요. 이렇게 가창력이 있었나 하고 다시 듣게 만드네요. 특유의 음색과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TV보다 라이브가 더 진심이고 현장에 계셨던 분들 계 탔네요. 최유나님 회이팅!! 원곡인 나미씨의 노래도 시크한 외모만큼이나 매력적입니다
벌써 30년 자난듯 ? 마산 창동에서 작곡가 정풍송님을 지인 ? 사업장 오픈식 ? 뵈었는데 세월이 유수같다 당시 가수 윤수일 함께 보았던 지난 추억이 있다 그런데 최유나 가수는 조용필 처럼 노래를 예쁘게 부른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tae-sung-2584
3 ай бұрын
0:50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user-is2tk6xm6n
Жыл бұрын
멋져오ㅡ.최고십니다.
@user-zo6sh4ny8d
10 ай бұрын
북경😊
@user-du7ml7cj4n
6 ай бұрын
👍👍👍👍👍👍👍
@user-gu8rc3yr3v
Жыл бұрын
늘 건강 하세요. 짱👍🏾👍🏾👍🏾👍🏾👍🏾👍🏾👍🏾박수👏👏👏👏👏👏
@telfaxcokr664
10 ай бұрын
건강 하세요.
@choish3179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이미지 아름다워요 🎉🎉🎉
@choisoorim
2 жыл бұрын
그냥 좋다
@StoreShnguyenhuungan
5 ай бұрын
❤
@user-sk5xe9qb8g
3 ай бұрын
미움인지그리움인지노래
@user-tm4re2ti5d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멋지신 최유나씨 응원합니다.
@user-zo6sh4ny8d
10 ай бұрын
김현😊
@user-fi5iq9ir7l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원곡(나미)보다 최유나 버전이 훨 좋은거 같아요....^^이뻐용...
@user-bb4gh9rm7j
7 ай бұрын
노래가 참좋습니다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user-je9nj8ee7d
2 жыл бұрын
고향 정풍송 선배님 작사 작곡한 노래로 들으니 더 감회가 새롭네요.. 최유나씨 음색 매너도 참 좋구여
@user-iu9yd2sf7x
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아서 노래방가서 배을려고해요..!!나를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최고다 정들이 뛰어다니는 갯마을/삼 돌이 시인 시선이 달려간 화면에서 드라마의 갯마을이 마음을 부른다 해님이 뛰어내려 청정한 햇살이 와서먼저 감싸주고 밀려오는 파도가 달려와 일어나 소리 지르는 갯마을에 알찬 정이 뛰어다닌다 바닷바람이 스치어가고 푸른 바닷가마을을 건들어대는 탐스러운. 정들이 숨 쉬는 갯마을이 마음을 부른다 빌딩 숲은 보이지 않고 빽빽한 차들의 경주는 없어도 청정한 숨 쉼을 싣고서 배들은 바다를 가르고 있다 파도도 달려와 쉬었다가는 멋진 갯마을이 정서 안에 앉는다.
@user-uf2tc8ci6c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rs4ej3qz3p
10 ай бұрын
역시 우리누이 월클 ㅎ ㅎ❤❤
@tae-sung-2584
6 ай бұрын
다가오는24년 갑진년 용띠해네요. 늘 건행하세요.~~^♡^~~
@user-yu2oo6of6m
10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가수 님은 최유라 가수님 미모가 출처 하시죠네 감사하시고 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래 마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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